1%의 우정
도서명:1%의 우정
저자/출판사:필립,포조,디,보르고/작은씨앗
쪽수:236쪽
출판일:2012-03-07
ISBN:9788964231364
목차
프롤로그_ 전신 마비 백만장자와 빈털터리 흑인이 빚어내는 아주 특별한 휴먼 감동 에세이!
악마지기
1장. 내 삶의 소중한 지팡이 압델
나의 소중한 악마지기 | 100미터 달리기는 경찰을 따돌리고 도망칠 때나 필요한 것 | 수도원을 변화시키다
2장. 신은 여자일 리가 없어요!
내 인생에 위로가 되어 준 여성들 | “신은 여자일 리가 없어요!” | “포조 씨, 왜 투자를 ****합니까?” | 전신 마비 환자를 위한 6계명 | 존 아멜로크의 충격적인 성년식 | “그 여자가 뜨거워졌어요!” | 두 번째 아내 랄라 카디자와의 운명적인 만남 | “삶은 미치는 거야, 정말 좋은 거라고!”
두 번째의 숨결
1장. 부유했던 어린 시절
종이와 연필 없이 삶을 이야기한다는 것 |“****을 하나 사려고요”| ****된 나의 ‘토토’|“공작님께서 많이 피곤하신가요?”| 성찬식에 사용할 빵을 몽땅 훔치다 | 파란만장했던 코르시카 횡단 여행
2장. 베아트리스와의 운명적인 만남
베아트리스와의 운명적인 만남 |‘키스 머신’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이유 | 끝없는 임신 실패 | 우리 삶에 경이로움을 선물한 딸 레티티아 | 괴물 같은 병마와 싸우는 베아트리스 | 아름다운 상파뉴에서의 행복한 나날들
3장. 내 인생에 희망을 불어넣어 준 두 번째의 숨결
잔인하게 부러진 날개 | 나의 감각을 송두리째 앗아간 글라이더 사고 | 담배를 즐겨 피우는 기관 절개 환자 | 서로 끔찍이 사랑하지만 포옹할 수 없는 관계 |“다 좋은데, 여자는 때리지 말게!”| 내 인생에 희망을 불어넣어 준 두 번째의 숨결 | 필립과 베아트리스’가 아니라 ‘베아트리스와 필립’이어야만 하는 이유 | “알아, 아빠! 난 예수님을 보았어요!”| 휠체어를 타고 다시 하늘을 날다 |“이럴 땐 다리 부분이 위로 오게 하면 ****된다고!”|“압델, 슈베르트 음악 좀 틀어 주게”| 나를 두고 세상을 떠난 고양이 파 디에즈
역자후기_ 사람들과의 만남의 숭고한 가치를 깨닫게 해 준 고마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