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우리들의 이야기
도서명:5.18, 우리들의 이야기
저자/출판사:광주서석고등학교,제,회,동창회,엮음,/심미안
쪽수:456쪽
출판일:2019-05-01
ISBN:9788963812854
목차
추천사
오월에서 민주주의, 사람생명과 평화, 하나됨의 시민공동체 : 대동세상으로!ㆍ04
책을 펴내며ㆍ
둔필승총(鈍筆勝聰)의 자세로 ‘5·18’의 역사에 이 기록을 바친다ㆍ08
제1부 악몽으로 되살아나는 오월
고재철 역사의 현장이 된 자취방ㆍ18
권영택 악몽으로 되살아나는 오월ㆍ24
기춘우 살아 있다는 부끄러움ㆍ37
기형훈 모두가 하나 된 대동세상ㆍ42
김기배(영선) 보고 싶다, 친구야!ㆍ47
김덕현 피난처와 피난살이ㆍ53
김명광 마음의 빚을 갚으면서ㆍ57
김범주 잊지 못할 그날들ㆍ61
김병주 오월, 그날이 오면ㆍ66
김선재 축 늘어진 머리의 무게ㆍ78
김수종 군인이 왜 시민에게 총을 쏘았을까ㆍ84
김연천 계엄군의 만행을 알리기 위해ㆍ88
김옥철 기억의 뿌리ㆍ92
김창호 아물지 못한 오월의 기억ㆍ96
김홍렬 광주MBC로 진격ㆍ101
리일천 동지가 된 선생님ㆍ104
박남진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ㆍ110
박재곤 마음속 깊은 울림ㆍ114
방창석 저 멀리 총탄 불빛이ㆍ119
제2부 상무대 영창에 갇혀
백종복 지옥 같았던 하루ㆍ126
변길석 세월이****이라 했지만ㆍ131
서구원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ㆍ134
서재창 저 멀리서 들려오는 총소리ㆍ136
설동엽 선생님 결혼식 날의 아비규환ㆍ139
손도식 나의 5·18은 초라하지만ㆍ146
손영배 쓰레기장에 버린 ‘국난극복기장’ㆍ150
손하진 계엄군이 끊어버린 내 ‘밥줄’ㆍ156
송재천 부끄럽고 안타까운 기억ㆍ160
신재현 경찰의 가택수색ㆍ164
양선태 잃어버린 기억의 소환ㆍ167
양회철 세상을 보는 나의 눈ㆍ171
오일교 상무대 영창에 갇혀ㆍ176
왕철호 우리 집은 전남도청 뒤 여인숙ㆍ190
윤순철 마음에 상처로 남아 있는ㆍ195
윤인호 장갑차 위의 그 사람ㆍ201
이기원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ㆍ207
이석우 쓸모가 없던 카빈 ****ㆍ211
이순영 목숨을 건 여수행 대장정ㆍ215
이승진 ****과 실탄의 행방ㆍ223
이은준 부끄러운 봄날ㆍ227
이종언 아이러니한 세상ㆍ233
이판희 ‘가택 연금’ 된 오월ㆍ237
이현주 철없는 고3 시절에ㆍ241
임오중 장흥 유치에서 걸어오신 어머니ㆍ244
제3부 내 몸에 박혀 있는 계엄군의 총탄
장ㆍ식 일기장에 기록된 나의 오월ㆍ250
장종택 믿기지 않던 집단발포의 현장ㆍ259
전형문 내 몸에 박혀 있는 계엄군의 총탄ㆍ264
정강철 어두운 기억의 저편ㆍ276
정인식 그때 그 여고생은 잘 살고 있는지ㆍ286
조선호 오월 그날의 장면들ㆍ290
최대식 9일간의 병원 신세ㆍ300
최윤곤 그날 그곳을 생각하며ㆍ303
최인근 지금은 말할 수 있다ㆍ308
최종**** 아들을 지키셨던 아버지ㆍ315
한광희 잊을 수 없는 장면ㆍ320
함상혁 정의로운 이름은 차고 넘친다ㆍ327
홍성호 그리운 박용준 선배ㆍ333
황규완 ‘돌산 촌놈’의 광주 탈출 작전ㆍ337
제4부 부끄러운 탈출 임영상·이준수·최재남
문 닫은 학교, 거리로 나간 우리ㆍ344 차량시위대에 합류하다ㆍ350 계엄군을 붙잡다ㆍ352 ‘광주’를 싣고 달리는 남행버스ㆍ360 반가운 친구 이준수ㆍ367 다리 아래로 추락한 트럭ㆍ370 계엄군이 가로막은 광주행ㆍ375 영광 거쳐 무****거쳐 목포로ㆍ378 일로읍 간첩소동ㆍ381 목포역 광장에 타오른 불꽃ㆍ383 군부대에 끌려가다ㆍ386 내 이름은 한영상ㆍ391 억류된 하루는 몇 년보다 길었다ㆍ395 광주로 향하는 먼 길의 시작ㆍ398 통통배로 영산강을 건너다ㆍ401 호랑이 굴에서 잠들어ㆍ403 사람들을 가득 태운 경운기ㆍ405 아! 광주여ㆍ407 민주수호 범시민 궐기대회ㆍ411 시민군이 되다ㆍ415 비상! 계엄군이 오고 있다ㆍ420 도청 초소에서 총구를 겨누고ㆍ423 부끄러운 탈출ㆍ430 살아 있었구나 친구야!ㆍ438
부록ㆍ5·18민주화운동 시간대별 일지ㆍ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