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만나지 못했던 물의 세계
도서명:누구도 만나지 못했던 물의 세계
저자/출판사:박은경/양철북
쪽수:288쪽
출판일:2017-09-11
ISBN:9788963722597
목차
1. '물'을 만나다
- 우연한 계기
2. 한국물포럼
- 한국물포럼 창립
- 한국물포럼 제2대 총재에 취임하다
- 한국물포럼의 물 교육 프로그램
3. 세계물위원회(World Water Council)와 세계물포럼(World Water Forum)
- 물 문제에 관한 국제적 논의의 역사
- 세계물위원회의 운영방식
4. 제7차 세계물포럼 유치전의 막이 오르다
- 세계물위원회 총회 전략 - 2009년 10월
ㆍ회의장 풍경
ㆍ한국의 4개 기관, 이사로 선출되다
ㆍ뜻밖의 집행이사 지명
ㆍ집행이사회의 역할과 운영방식
ㆍ집행이사의 부인들
ㆍ유치 기간 중의 나의 호칭
ㆍ개인적인 소회 몇 가지
- 확 달라진 해외출장 모습
- 유럽 남자들
- 적응하기 힘들었던 뺨 키스
- 마르세유 소피텔 호텔
5.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시작하다
- 중책을 떠맡다 - 2010년 1월, 델프트 이사회
ㆍ인상 깊었던 일들
ㆍ제6차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의 중책을 맡다
6. 제6차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IFC) 활동
- 주제별 과정 (Thematic Process)
- 지역별 과정 (Regional Process)
- 정치적 과정 (Political Processes)
- 시민사회와 그라스루트 과정 (Grassroots and Citizenship Process)
- 복합적인 결산
7. 제6차 세계물포럼 자문회의
- 킥오프 미팅 - 엘리제궁에서 싸르코지 대통령과 함께
- 1차 자문회의
ㆍ 황당했던 지역별 과정 위원장의 등단
- 2차 자문회의
ㆍ 파리- 마르세유, 두 도시 사이의 갈등
ㆍ 또 후일담 몇 개
- SIWI와 SIWW - 싱가포르 수상에게 던진 질문
8. 이어지는 강행군
- 경계심을 가득 안고 - 중국 회원대회와 상하이 엑스포 참관
ㆍ내 불안의 근원
- 모범적인 협업 시스템 - 미국 샌프란시스코 이사회
ㆍ각별했던 와인 시음회
- 반기문 유엔총장과 이명박 대통령을 면담하다
- 수자원 대외직명대사로 임명되다
ㆍ확 달라진 대우
- 케이프타운에서 부른 ‘아침이슬’
ㆍ녹색성장회의
ㆍ포도원에 울려 퍼진 아침이슬
- OECD, IIASA, Bonn+10, 스톡홀름 물 주간 등에 연사로 초빙되다
- 막바지 준비작업
ㆍ유치 의향서의 슬로건 ?Future Water Together
ㆍ사전 실사단의 방한
- 세계물포럼 유치 확정! ? Rome 이사회
ㆍ중국식 건배 세리머니
ㆍ압도적 표 차로 개최국이 되다
ㆍ‘대구 · 경북’을 알리는 작업
- 포숑 회장을 설득하다
ㆍ파리 Trialogue 회의 중 날아 온 하진이의 탄생 소식
- 드디어 열린 제6차 세계물포럼
ㆍ 제6차 세계물포럼 폐막식의 주인공
9. 유치 확정, 그 이후
- 우선협상대상국 협상 과정
ㆍ불편했던 이중 역할
ㆍ양측의 달라진 태도들
- 서울 이곳은 - 세계물위원회 제32차 집행이사회
ㆍ숨 가빴던 일정들
ㆍ남도의 인정
- 도하에서 외친 “Too Hot and Too Cold”
ㆍ다 함께 춤을!
- “이제 Mrs. Park 에게” - 임기 마지막 이사회, 그리고 고별 만찬
ㆍ지중해의 요트 위에서 벌어진 7시간의 고별파티
결말
- ISC의 가동과 사공일 위원장의 사퇴
- 택배로 배달된 ‘국민훈장 동백장’
-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