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으로 읽는 중국문화 100년
도서명:옷으로 읽는 중국문화 100년
저자/출판사:위안저,후웨/도서출판 선
쪽수:548쪽
출판일:2017-08-22
ISBN:9788963125671
목차
추천글 _6
서문을 대신하여 _8
01 _ 옛것을 수호하여 사직을 지키다 20세기초 (1901-1910) _13
옷소매를 드리워서 천하의 통치를 이룩하다 _17 옛것을 수호하여 사직을 지키다 _26
서양문물과 서양의 기풍이 점차 들어오다 _40 두루마기, 마고자(馬) 그리고 과피(瓜皮)모자 _47
만족과 한족 풍격이 융합된 여장 _55
02 _ 전승이냐? 타파냐? 복장의 변화 1910년대 (1911-1920) _71
신구(新) 사이 _75 변발과 전족의 변화 _77 복장 입법이 우선이다 _89
전승(傳承)이냐? 타파냐? 복장의 변화 _92 박래(舶來)한 양복과 두루마기, 마고자 _97
동서가 뒤섞여 가려볼 수 없네 _106 전통 풍속을 내동댕이치다 _110
03 _ 여성들이 장포를 입다 1920년대 (1921-1930) _127
낡은 것을 없애야 새 것이 온다 _130 정치이상이 낳은 중산복 _138 여성들이 장포를 입다 _146
미적 인생관 _156 동서양이 어울리다 _165 자각적으로 미를 추구하다 _169
04 _ ‘해외파’의 모던 타임즈 1930년대 (1931-1940) _185
치파오의 황금시대 _189 ‘해외파(海派)’의 모던 타임즈(Modern times) _205 “보기 민망한” 패션 걸 _212
신생활운동 _216 달력(캘린더, 月牌)상의 ‘신여성’ _225 민국양식의 남녀복장 _232
구국과 국산품운동 _245
05 _ 다시 돌아온 치파오의 황금시대 1940년대 (1941-1950) _253
민국시기 유행에 대한 간단한 묘사 _257 다시 돌아온 치파오(旗袍)의 황금시대 _274
봉관하피(鳳冠霞)로부터 드레스까지 _286 체육 문명과 운동 복장 _296
06 _ 땋은 머리, 간부 모자와 ‘첸청디’ 1950년대 (1951-1960) _305
한 차례의 변천 _308 목욕(洗)과 제복 _316 ‘동지(同志)’ 연대와 레닌코트 _324
쇠락해 가는 치파오 _331 범(泛) 정치화 복식 _335 짧은 번영 _342 깁고 꿰매며 또 삼 년 _350
땋은 머리, 간부 모자와 ‘첸청디(千層底)’ _353
07 _ ‘아름다운 복장’보다 ‘****’ 1960년대 (1961-1970) _361
‘숫자화(數字化) 생존’-배급증표의 년대 _364 ‘아름다운 복장(紅裝)’보다 ‘****(武裝)’ _380
거센 저항과 ‘홍위병복’ _384 ‘사구(四舊)’가 휩쓸고 간 복식의 잔영 _392 복식의 안전계수 _399
‘마오복(毛服)’으로부터 ‘일군이간삼공(一軍二干三工)’ _401
08 _ 배회하는 복장산업1970년대 (1971-1980) _409
황당한 연대의 기형적인 심미관 _413 배회하는 복장산업 _427 어두운 사조가 용솟음치다 _435
서러운 여성들 _437 ‘항아리’는 이미 깨졌다 _441
09 _ 국제적 유행에 보조를 맞추다 1980년대 (1981-1990) _449
분출되는 욕망 _452 최신식 바지들 _464 복장을 선두로 하다 _471 양복 붐 _473
문화 셔츠(文化衫)와 색다른 문화 _480 국제적 유행에 보조를 맞추다 _484
바보가 설을 쇠니 옆집만 바라본다 _490
10 _ 최신세대와 새로운 유행 패션 1990년대 (1991-2000) _501
‘쇼를 하는 것’은 단지 자태만이 아니다 _505 브랜드와 ‘쿨’한 차림 _509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섹시함 _517
최신세대(新新人類)와 새로운 유행 패션 _527 포스트모더니즘의 꽃다운 시절 _536
후 기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