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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지식갤러리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지식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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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의 책

    9788962602715.jpg

    도서명:철학의 책
    저자/출판사:윌,버킹엄,더글러스,버넘,클라이브,힐,피터,J,킹,존/지식갤러리
    쪽수:352쪽
    출판일:2011-06-15
    ISBN:9788962602715

    목차
    고대(기원전 700년~서기 250년)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 -밀레투스의 탈레스
    “도(道)라고 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니다” -노자(老子)
    “수(數)는 사물의 형상과 인간의 사고를 가늠하는 잣대다” -피타고라스
    “행복은 자아를 극복하여 깨달음을 얻는 것이다” -고타마 싯다르타
    “충심과 성실을 첫 번째 원칙으로 지켜라” -공자(孔子)
    “만물은 끊임없이 변한다” -헤라클레이토스
    “모든 것은 하나다” -파르메니데스
    “인간은 만물의 척도다” -프로타고라스
    “내게 복숭아를 주면, 그에게 자두로 갚는다” -묵자(墨子)
    “우주는 원자와 빈 공간으로 이루어져있다” -데모크리토스

    중세(서기 250~1500년)
    “신은 악의 근원이 아니다” -히포의 성 아우구스티누스
    “신은 우리의 자유로운 사상과 행동을 예견한다” -보이티우스
    “정신은 육체와 별개로 존재한다” -아비센나
    “신에 대한 생각만으로도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안셀무스
    “철학과 종교는 공존할 수 있다” -아베로에스
    “신은 속성이란 것이 전혀 없다” -모세스 마이모니데스
    “슬퍼하지 마라, 당신이 잃은 것은 다른 형태로 다시 돌아온다” -잘랄라딘 무하마드 루미
    “우주는 항상 존재한 것이 아니다” -토마스 아퀴나스
    “신은 절대자다” -니콜라우스 폰 쿠에스
    “가장 행복한 삶은 아무것도 모르는 삶이다” -데시데리위스 에라스뮈스
    “반성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소크라테스
    “세속적인 지식은 그림자에 불과하다” -플라톤
    “진리는 우리 주변에 존재한다” -아리스토텔레스
    “죽음은 두려워할 것이 아니다” -에피쿠로스
    “가장 많은 것을 지닌 사람은 가장 적게 소유한 것에 만족하는 사람이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자연과 일치되어 살아가는 것이 삶의 목적이다” -키프로스의 제논

    르네상스와 이성의 시대(서기 1500~1750년)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니콜로 마키아벨리
    “명성과 평온은 결코 친구가 될 수 없다” -미셸 드 몽테뉴
    “아는 것이 힘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인간은 기계다” -토머스 홉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르네 데카르트
    “상상력이 모든 것을 지배한다” -블레즈 파스칼
    “신은 그에 내재하는 만물의 원인이다” -바뤼흐 스피노자
    “그 누구의 지식도 경험을 넘어설 수 없다” -존 로크
    “진리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이성의 진리이고 하나는 사실의 진리다”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
    “존재하는 것은 지각되는 것이다” -조지 버클리

    혁명의 시대(서기 1750~1900년)
    “의심하는 것이 유쾌한 일은 아니지만, 확신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볼테르
    “습관은 인간생활의 훌륭한 길잡이다” -데이비드 흄
    “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났지만 어디에서나 쇠사슬에 얽매여있다” -장 자크 루소
    “인간은 흥정하는 동물이다” -애덤 스미스
    “세계는 두 가지가 존재한다, 하나는 우리의 육체이고 하나는 외부의 세계다” -이마누엘 칸트
    “사회는 곧 계약이다” -에드먼드 버크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제러미 벤담
    “정신은 성별이 없다”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누가 어떤 종류의 철학을 선택하는가는 그가 어떤 종류의
    사람인가에 달려있다“ -요한 고틀리프 피히테
    “철학보다 덜 철학적인 주제는 없다” -프리드리히 슐레겔
    “현실은 역사적 과정이다” -게오르크 헤겔
    “인간은 자기 시야의 한계를 세계의 한계로 믿는다”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신학은 곧 인류학이다” -루트비히 안드레아스 포이어바흐
    “인간은 자신의 육체와 정신을 다스리는 왕이다” -존 스튜어트 밀
    “불안은 자유의 현기증이다” -쇠렌 키르케고르
    “지금까지의 역사는 모두 계급투쟁의 역사다” -카를 마르크스
    “시민은 늘 양심을 버리고 입법자를 따라야 하는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
    “사물이 우리 감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보라” -찰스 샌더스 퍼스
    “자기 행동이 변화를 가져오리라 믿고 행동하라” -윌리엄 제임스

    근대(서기 1900~1950년)
    “인간은 초극되어야 할 그 무엇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자신감이 있는 자가 먼저 와서 보고 이긴다” -아하드 하암
    “모든 메시지는 기호로 구성된다” -페르디낭 드 소쉬르
    “경험 그 자체로는 과학이 아니다” -에드문트 후설
    “직관은 생(生)의 방향으로 흐른다” -앙리 베르그송
    “우리는 문제에 직면해야 비로소 생각한다” -존 듀이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자는 과거를 반복하는 운명에 처한다” -조지 산타야나
    “고통만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든다” -미겔 데 우나무노
    “삶을 믿으라” -윌리엄 듀보이스
    “행복에 이르는 길은 조직적으로 일을 줄여가는 데 있다” -버트런드 러셀
    “사랑은 빈곤한 지식에서 풍부한 지식으로 가는 징검다리다”
    -막스 셸러
    “오직 개인으로서만 인간은 철학자가 될 수 있다” -카를 야스퍼스
    “삶이란 미래와의 충돌의 연속이다”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철학을 하려면 먼저 참회해야 한다” -하지메 다나베
    “나의 언어의 한계가 나의 세계의 한계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우리가 분석해야 할 실체는 우리 자신이다” -마르틴 하이데거
    “개인의 진정한 도덕적 선택은 오로지 공동체를 위한 자기희생뿐이다” -테츠로 와츠지
    “논리는 철학의 마지막 남은 과학적 요소다” -루돌프 카르나프
    “누군가를 아무 희망 없이 사랑하는 사람만이 그 사람을 제대로 안다” -발터 베냐민
    “존재하는 것은 사실일 수 없다” -허버트 마르쿠제
    “역사는 우리에게 속하지 않지만 우리는 역사에 속한다” -한스게오르크 가다머
    “과학적 이론이 실재를 논하려면 반증 가능해야 한다” -칼 포퍼
    “지성은 도덕의 범주에 속한다” -테오도어 아도르노
    “존재는 본질에 선행한다” -장 폴 사르트르
    “악의 평범성” -한나 아렌트
    “이성은 언어 속에 존재한다” -에마뉘엘 레비나스
    “세계를 발견하려면 기존의 익숙한 수용방식과 단절해야 한다” -모리스 메를로퐁티
    “남성은 인간으로 규정되고 여성은 여자로 규정된다” -시몬 드 보부아르
    “언어는 사회적 기술이다” -윌러드 밴 오먼 콰인
    “자유의 근본개념은 속박으로부터의 자유다” -아이자이어 벌린
    “산처럼 생각하라” -아르네 내스
    “삶은 의미가 없을 때 훨씬 더 잘살 수 있다” -알베르 카뮈

    현대(서기 1950년~현재)
    “언어는 일종의 피부다” -롤랑 바르트
    “문화 없이 인간이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가?” -메리 미즐리
    “정상과학은 새로운 사실이나 이론을 추구하지 않는다” -토머스 쿤
    “정의의 원칙은 무지의 베일 속에서 선택된다” -존 롤스
    “예술은 삶의 한 형태다” -리처드 월하임
    “어떠한 방법이든 좋다” -파울 파이어아벤트
    “지식은 판매 목적으로 생산된다”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
    “흑인에게는 하나의 운명밖에 없다, 바로 백인이다” -프란츠 파농
    “인간은 근대의 산물이다” -미셸 푸코
    “우리는 선택하기에 따라 안락한 환영의 세계 속에 안주할 수 있다” -놈 촘스키
    “사회는 그 전통에 대한 비판에 따라 변화한다” -위르겐 하버마스
    “텍스트 밖에는 아무것도 없다” -자크 데리다
    “우리의 내면 깊은 곳에 존재하는 것은 모두 우리 스스로 만든 것일 뿐이다” -리처드 로티
    “모든 욕망은 광기와 연관된다” -뤼스 이리가라이
    “모든 제국이 자국만은 다른 제국들과 다르다고 주장한다” -에드워드 사이드
    “사상은 언제나 대립을 통해 성립해왔다” -엘렌 식수
    “현대 페미니즘에서 신의 역할은 누가 하는가?” -줄리아 크리스테바
    “문자화된 사상만이 철학은 아니다” -헨리 오드라 오루카
    “고통을 겪는다는 측면에서 동물도 인간과 대등하다” -피터 싱어
    “언제나 최고의 마르크스주의 분석이란 모두 실패에 대한 분석이다” -슬라보예 지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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