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간으로 보는 일본 고대인의 일상
도서명:목간으로 보는 일본 고대인의 일상
저자/출판사:나라문화재연구소,엮음,/주류성
쪽수:216쪽
출판일:2022-09-10
ISBN:9788962464863
목차
머리말 - 목간으로의 초대 15
I. 목간이란 무엇인가?
1. 땅속의 글자는 무엇을 말하는가?
2. 수종(樹種), 서풍, 형태-다채로운 하찰(荷札)
3. 하나가쓰오인가 대나무 잎인가
4. 목간 사용의 시작
5. 목간의 세기는 언제부터?
6. 『日本靈異記』에 보이는 목간
7. 헤이안(平安)시대에 없어지는 하찰과 삭설
II. 목간의 발견! 역사의 발견!
8. 목간의 중요성을 결정지은 발견
9. 쓰레기 구덩이가 ‘표본창고자료’로
10. 메이지 시대와 전전(戰前)에 발견된 것-목간 연구 전사(前史)
11. 『日本書紀』 의 수식을 간파하다-‘군평논쟁(郡評論爭)’과 목간
12. 후지와라쿄(藤原京) 조영 과정의 해명
13. 나가야왕(長屋王) 저택을 결정지은 관청의 편지
14. ‘나라쿄(奈良京)’의 발견
III. 목간 사용법
15. 문서를 감는 「축」도 목간
16. 깎아서 철저히 재활용
17. 폐기된 후 화장실이나 제사에서 또 다시 목간을!
18. 개, 학, 우유도 등장
19. 밝혀진 고대의 문서주의
20. 정창원이 지킨 목간
21. 나무와 종이의 차이점
IV. 저것도 목간? 이것도 목간!
22. 추첨인가, 게임인가, 점인가
23. 일상 업무를 전달하는 제첨축
24. 마게모노(曲物)에 남아 있는 장인과 관인의 시선
25. 나무의 특성과 목간의 기능
26. 주술에 관한 의미 탐구
27. 얇은 판자에 쓰인 ‘고케라경’
28. 다이조인(大乘院)의 장기알 목간
27. 얇은 판자에 쓰인 ‘고케라경’
28. 다이조인(大乘院)의 장기알 목간
V. 목간 깊게 이해하기
29. 명품 미역은 예나 지금이나
30. 한국 전복에 대한 쇼무(聖武)의 마음
31. 문자 형태는 시대를 알려준다
32. 관리와 장작의 의외의 관계
33. 고대의 쌀은 적미(赤米)?
34. 기록되지 않은 연대를 찾다
35. 도성 밖의 하찰은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VI. 목간으로 보는 고대인의 일상
36.**** 하찰과 꼬리표가 말하는 것
37. 잃어버린 대보령(大寶令)을 풀어내다
38. 핑계를 대며 쉬는 것도 목간으로
39. 필적에 번진 관리의 민얼굴
40. 부탁하는 편지를 쓰는 방법 - 하급 관인의 교양
41. 이즈베(出部) 씨, 신모노(?慕) 씨는 누구? - 희귀한 성씨
42. 헤이조큐(平城宮)의 불사(佛事)를 엿보다
VII. 목간을 미래에 전하기 위해
43. 물갈이의 여름, 만남의 여름?
44. 보존과 활용 사이에서 - 실물을 보여드리고 싶다
45. 적외선은 만능인가?
46. 목간과 연륜연대학의 만남
47. 연륜(나이테)으로 목간을 ****하기 위하여
48. 목간을 연결하는 나뭇결 바코드
49. 연륜(나이테)을 통해 목재의 산지를 좁히다
맺음말 - 그들이 살아 있었던 증거
참고문헌
후기
역자후기
집필자 소개(2020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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