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제국 가야
도서명:영원한 제국 가야
저자/출판사:서동인/주류성
쪽수:472쪽
출판일:2017-11-20
ISBN:9788962463286
목차
머리말
제1장 : 문화의 여명, 새 시대를 열다
한국 남부에서의 최초 대규모전인 포상팔국 전쟁
포상팔국 전쟁 관련 기록과 전쟁 후의 변화
포상팔국 전쟁의 원인에 관한 여러 가지 견해
포상팔국전 발발원인에 대한 견해와 추론
포상팔국 전쟁은 3세기 후반에 일어난 사건
포상팔국 전쟁은 사회 체제의 변화에 따른 단일화 과정
김해가야 세력의 포상팔국 잔여세력 일본 토벌전
포상팔국의 위치와 그에 관한 여러 가지 견해
제2장 : 변화하기 시작한 한반도 남부의 세력판도
동래 복천동과 칠산동 일대는 칠국의 중심지였다
가야 초기 신라와의 충돌 및 경쟁관계
제3장 : 가야는 과연 연맹체 사회였는가?
가야연맹은 실재했는가?
가야와 신라의 회색지대, 창녕과 성주는 과연 가야인가?
성주와 다른 가야의 교류 관계
고성 지배층은 고령에서 보낸 가라 수장 또는 왜 교포?
단일연맹체론과 지역연맹체론의 허실
연맹체론의 변형판인 지역연맹체론도 문제 많은 가설
우륵 12곡의 작곡 배경과 대가야연맹설에 관하여
제4장 : ‘불’은 최고 신분을 이르는 말
부여·고구려 및 삼한 사회에서 사용한 불·부루
‘불(부루)’의 개념 분화와 ‘수리’라는 용어의 정착
포상팔국이 공격한 갈화성竭火城은 어디인가?
가야의 기본적인 행정체계는 군현제였다
제5장 : 고조선 왕 위만, 변진의 왕이 되다
안야국 왕과 구야국 왕의 호칭에 담겨 있는 비밀
고조선 왕 위만衛滿 변진구야국 왕이 되다
변진구야국은 고조선·부여·고구려계 유민들의 나라?
부여·고구려와 마찬가지로 가야 지배층도 관책 썼다
가야와 신라, 한편으로는 상이한 체제의 대결이었다
제6장 : 탁국·탁순국의 위치와 안라국의 의미
탁국啄國은 어디에 있던 나라인가?
가야 소국 탁순국은 어디에 있었을까?
제7장 : 탁기탄국은 어디에 있던 소국인가?
탁기탄국은 어디에 있던 가야 소국인가?
사이기국은 합천 삼가의 가야 소국 명칭이다
제8장 : 백제와 임나의 상호동맹 그리고 왜
백제와 임나는 상호동맹 관계였다!
임나 재건 그리고 임나와 관련된 몇 가지 문제들
임나일본부는 백제 역사기록을 조작한 허구
안라국 ‘국내대인’의 실체는 무엇인가?
안라국에 있었다는 제왜신諸倭臣은 누구인가?
백제 성왕의 아들 ‘다다라 씨’와 일본으로 진출한 백제계
왜에 대한 지원군 요청과 임나·백제 상호동맹의 와해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