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읽어내는 화가들의 수다. 2
도서명:세상을 읽어내는 화가들의 수다. 2
저자/출판사:백영주/어문학사
쪽수:308쪽
출판일:2017-12-15
ISBN:9788961844628
목차
프롤로그
1. 거장, 죽음마저 예술로 승화시키다 ? 고흐, 까마귀가 나는 밀밭
2. 과장된 웃음 속에 담긴 혼란의 슬픔, 반항, 분노 ? 위에민준, 처형
3. 극과 극이 만나 빚어낸 순수 - 키스 해링, 크랙은 ****돼
4. 독창성 지워낸 복제 이미지에서 새로운 고유성을 찾다 - 앤디 워홀, 캠벨 수프
5. 문제적 작가, 사생활을 예술로 끌어올리다 - 트레이시 에민, 나의 침대
6. 비닐봉지 속에 담긴 정체성을 찾아라 - 개빈 터크, 비닐봉지
7. 사물의 본질과 영원성을 탐구하다 - 폴 세잔, 생 빅투아르산
8. 사실의 예술로 혁명을 일으키다 - 귀스타브 쿠르베, 화가의 작업실
9. 순수한 본능을 찬양하라 ? 마티스, 춤
10.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곳에,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다 ? 바스키아, 흑인들의 역사
11. 예술 같지 않은 예술 - 마틴 크리드, 작업 No.227: 켜졌다 꺼졌다 하는 전등
12. 예술에 담긴 진심은 언젠가 통한다 - 마크 로스코, 무제
13. 외설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 귀스타브 쿠르베, 세상의 기원
14. 일상도 예술이 되는 마법 - 클래스 올덴버그, 팬케이크와 소시지
15. 일상을 위한 거짓 가면, 거울과 반전시켜 드러내다 ? 마네, 폴리 베르제르
16. 죽음을 포착하는 자, 그는 ‘미스터 데스’라 불린다 - 데미****허스트, 살아 있는 자의 마음속에 있는 죽음의 육체적 불가능성
17. 철학, 의학, 법학에 ****티시즘을 입히다 ? 클림트, 빈 대학 천장화
18. 캔버스를 거울 삼아 중국인들의 아픈 시대를 비추다 ? 장샤오강, 혈연: 대가족 No.3
19. 하나의 색은 없다, 다양한 색이 함께 섞여 있을 뿐… - 쇠라, 그랑 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20. 화려하지만 가슴 아픈 내용을 담고 있는 도자기들 - 그레이슨 페리, 세계의 지도자들이 결혼식에 참석하다
21. 19세기 농민의 모습… 같은 현실, 다른 작품 - 쥘 브르통, 이삭 줍고 돌아오는 여인들
22. 그림 속의 ‘눈’은 정말 하늘을 보고 있었을까 ? 마그리트, 잘못된 거울
23. 그림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 ? 샤갈, 나와 마을
24. 깃발 하나로 예술세계를 구축하다 - 재스퍼 존스, 깃발
25. 낡은 소매와 구두… 하지만 눈빛만은 빛났다 ? 르파주, 런던의 구두닦이 소년
26. 내면의 고독함에 초점을 맞추어 ? 자코메티, 걷는 남자
27. 몬드리안의 그림과 단청, 알고보니 닮았다 ? 몬드리안, 빨강, 검정, 노랑, 파랑의 구성
28. 단순함이 곧 답이다 ? 로드첸코, 추상 구성
29. 뜻 모를 고독과 슬픔… 무의식의 세계를 그리다 ? 크노프, 내 마음의 문을 잠그다
30. 마음의 아픔을 예술로 승화시키다 ? 쿠사마, 점에 대한 집착
31. 망중한(忙中閑)의 미학, 콜라주로 재탄생하다 ? 도브, 낚시
32. 밝은 색채 속에 담긴 ‘긍정의 힘’ - 마티스, 달팽이
33. 뻔해도 좋다, 예쁘고 재밌다면 ? 리히텐슈타인, 차 안에서
34. 사각형으로 꿈꾸는 순수예술의 세계 ? 말레비치, 절대주의 구성
35. 사람에 대한 끝없는 탐구… 그의 초상화는 특별했다 ? 모딜리아니, 후****그리스의 초상
36. 사랑하던 순간, 하이라이트를 그리다 ? 피카소, 독서하는 여인
37. 사진이란 무엇인가에 가장 급진적인 답 ? 스티글리츠, 등가물
38. 색채와 리듬… 그의 그림은 마치 음악 같았다 ? 클레, 붉은 조끼
39. 액션 페인팅으로 현대미술의 또 다른 영역을 개척하다 ? 폴록, 원을 자르는 달의 여인
40. 어둠 속 밝게 빛나는 ‘몸짓의 향연’ - 미로, 제비의 사랑
41. 영원한 기쁨도, 영원한 슬픔도 없기에… - 샤반, 가난한 어부
42. 우연히 만든 듯… 자연 그대로를 담은 곡선- 아르프, 머리
43. 움직이는 조각, 모빌의 아버지 ? 칼더, 랍스터 트랩과 물고기 꼬리
44. 유치한 유머에서 다다이즘의 선두로 ? 뒤샹, 샘
45.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 마그리트, 이미지의 배반
46. 익숙한 것들의 반란, 낯선 현실과 마주하다 ? 마그리트, 정지된 시간
47. 일요일의 작은 일탈, 그는 ‘일요화가’였다 ? 루소, 노트르담
48. 잔잔하고 조용한 일상의 느낌처럼 ? 흄, 둥지의 뻐꾸기
49. 제3의 길, 초현실주의에 눈 뜨다 ? 피카비아, 카고딜 눈
50. 존재의 본질적인 드라마를 추궁하다 ? 마송,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