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읽어내는 화가들의 수다
도서명:세상을 읽어내는 화가들의 수다
저자/출판사:백영주/어문학사
쪽수:296쪽
출판일:2016-06-24
ISBN:9788961844123
목차
* 프롤로그
권력의 심장부에서 권력을 향해 쏘다 ············ 고야 1808년 5월 3일
어둠 속에서 일렁이는 희망을 보다 ··············· 고흐 별이 빛나는 밤
닿을 수 없는 별을 사랑한 남자 ··················· 고흐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나’를 들여다보며 키우는 예술에의 깊이 ······· 고흐 자화상
태초의, 그리고 아름다운 연인 ······················ 고흐 자화상
시대에 앞선 화가, 현대보다
더 현대적으로 자신을 어필했던 화가 ············ 알브레히트 뒤러
그림을 둘러싼 생각의 변화 ·························· 드가 발레 수업
발레리나의 비하인드 스토리 들춰보기 ··········· 드가 출연 대기 중인 무용수들
낭만적인, 너무도 낭만적인 ················ 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진짜 진짜 나쁜 여자 ···································· 알렉상드르 카바넬 들릴라
대가의 숨겨진 뮤즈 ···································· 라파엘로 라 포르나리나
사람이 예술이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성경이 기억하는 가장 슬픈 밥상 ·················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
작품의 가치는 사람들의
‘뒷이야기’에 달려있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아버지와 아들 ··························· 렘브란트 반 레인 다윗왕과 압살롬의 화해
자화상은 희로애락을 싣고 ·············· 렘브란트 반 레인 자화상
화가의 고요한 일상 ······················· 루벤스 자화상
밑에서 끊임없이 물장구치는 백조처럼 ··· 르누아르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살롱에서 거부당한 당대의 뮤즈, 그 모순의 진상은? ····· 마네 나나
온전히 나만이 존재하는 생각의 장소 ·························· 마네 발코니
파격, 또 파격 ···················································· 마네 풀밭 위의 점심식사
마음껏 뛰어노는 색채의 향연 ······························ 마티스 붉은색의 조화
250가지 녹색의 향연 ·········································· 모네 수련
바람에 실린 그리움 ··································· 모네 야외에서 인물 그리기 습작
인상주의의 시작 ·································· 모네 인상, 해돋이
노동의 웅장함을 말하다 ····················· 밀레 이삭줍기
수수께끼를 품은 매혹적인 진주 ·········· 베르메르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거울로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다 ········· 벨라스케스 시녀들
시대를 거슬러 영원히 남은 사랑
-명화 속 수놓아진 사랑의 고백 ·························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아름다움’을 생각함은 진정한 사랑의시작 ···········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소박해도 좋지 아니한가 ···································· 브뢰헬 농가의 결혼식
시대를 초월한 감성 ‘피에타’ ····························· 미켈란젤로 피에타
고전의 모방과 답습을 넘어
새롭게 태어나다 ·························· 안니발레 카라치 그리스도를 애도하는 성모
길어도 괜찮아 ···································· 앵그르 오달리스크
선의 아름다움에 사로잡히다 ················ 앵그르 발팽송의 목욕하는 여인
고전은 영원하다 ································· 앵그르 물에서 태어난 비너스
볼수록 깨알같은 ································· 얀 반 에이크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내가 당신을 보고있어 지금’ ················ 올랭피아가 말하는 모든 것
뿌연 화폭 속 돌진하는 새 시대의 힘 ········· 윌리엄 터너 비, 증기, 속도
황제가 알프스를 넘으면
노새도 말이 된다 ·························· 자크 루이 다비드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숭고한 혁명의 탈을 쓴 공포정치의 단상 ·········· 자크 루이 다비드 마라의 죽음
의심하라, 신일지라도 ···································· 카라바조 의심하는 토마
특별함을 넘어선 평범함 ································ 쿠르베 안녕하세요, 쿠르베 씨
베네치아 시대의 티치아노도
가벼운 사랑과 결혼을 경계하였음················ 티치아노 천상과 세속의 사랑
팜므 파탈의 원조, 세이렌 ························· 존 워터하우스 율리시스와 세이렌
현존하는 최고의 명품, 모나리자는 왜
서양 미술의 아이콘이 될 수 있었는가? ·············· 모나리자
*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