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연중행사와 관습 120가지 이야기
도서명:일본의 연중행사와 관습 120가지 이야기
저자/출판사:이이쿠라,하루타케/어문학사
쪽수:232쪽
출판일:2010-09-13
ISBN:9788961840934
목차
제1장 일본인의 자연관과 신앙
음력│계절에 민감한 일본인과 달력 18
24절기二十四節?│「춘분」 「추분」의 유래 20
간지干支│왜 시각이나 방위에도 사용되었나 23
수많은 신八百万の神│자연 만물에 신들이 깃든 이유 25
신과 부처神と?│양쪽을 융합시킨 지혜 27
씨족신과 고장신氏神と?守│주변에 있는 신들의 유래 29
하레와 게ハレとケ│평소와 특별한 날을 구분한 이유 31
제2장 정월의 관습
신년해돋이初日の出│왜 「장엄한 해돋이」라고 할까 34
하쓰모데初詣│본래는 씨족신을 참배하는 것이었다 36
가도마쓰門松│왜 세울까 38
시메카자리しめ飾り│집 안에 장식하는 의미는? 40
도시오토코年男│원래는 정월 행사를 도맡아 하는 남자였다 41
와카미즈若水│새해 첫 물 긷기를 중시한 이유 42
가가미모치鏡?│왜 둥근 떡을 두 개 포개 놓을까 43
오토소おとそ│원래는****술을 가리켰다 45
오세치요리おせち料理│원래 설날 음식이 아니었다 46
떡국?煮│왜 설날에 「여러 가지 넣은 것」을 먹을까 48
세뱃돈お年玉│옛날에는 떡을 주었다 49
신춘휘호書き初め│새해에 글씨를 쓰는 목적 50
새해 첫 꿈初夢│왜 초이튿날 밤에 꾸는 꿈일까 51
나나쿠사가유七草がゆ│정월에 「죽」을 먹는 이유 53
가가미비라키鏡開き│가가미모치는 부엌칼로 자르면 ****된다 55
정월 대보름小正月│이날 「팥죽」을 먹는 이유 57
사기초左義長│정월 장식물을 태우는 이유 58
야부이리?入り│한 해에 두 번뿐인 귀중한 휴일이었다 60
제3장 연중행사의 관습
세쓰분節分│왜 볶은 콩을 뿌릴까 64
하쓰우마初午│2월 첫 오일午日에 이나리 신사에서 제사를 지내는 이유 66
바늘공양針供養│왜 2월 8일일까 67
히나마쓰리ひな祭り│「모모노셋쿠」라고 부르는 이유 68
피안お彼岸│이날에 불교 의식을 하게 된 경위 70
하나마쓰리花祭り│불상에 달콤한 차를 뿌리는 내력 71
하치주하치야八十八夜│농가에서 중요한 날 73
단오절端午の節句│본래 여자아이들의 축제였다 74
고로모가에衣替え│언제부터 이날로 정해졌을까 77
다나바타七夕│일본과 중국 전설의 합작이었다 79
토왕지절土用の丑の日│장어를 먹게 된 이유 81
오본お盆│일본 특유의 행사였다 82
본오도리盆踊り│본래는 조상을 공양하기 위한 것이다 85
달맞이お月見│왜 「십오야」라고 하는가 87
중양절重陽の節句│9월 9일이 국화와 관련된 이유 88
에비스코?比?講│일 년에 두 번 행하는 에비스 신에 대한 제사 90
도리노이치酉の市│갈퀴가 팔리게 된 이유 92
도시노이치年の市│분주한 연말에 장이 서는 이유 94
제야의 종除夜の鐘│종을 108번 치게 된 이유 96
도시코시소바年越しそば│왜 소바를 먹을까 97
제4장 결혼의 관습
혼인婚姻│‘데릴사위제’에서부터 ‘며느리맞이 결혼’까지 100
맞선見合い│예전에는 남자만 거절할 수 있었다 102
중매인仲人│매작인媒酌人과는 어떻게 다른가 103
예물교환結納│원래 어떤 의미가 있는가 104
신전결혼식神前結婚式│지금과 같은 형식이 된 것은 최근이었다 106
삼삼구도三三九度│3과 9인 이유 108
피로연披露宴│누구에게 알리는 것인가 110
오이로나오시お色直し│일부러 의상을 갈아입는 목적은? 111
히키데모노引出物│왜 이렇게 부를까 112
사토가에리里?り│옛날 아시이레콘足入れ婚의 자취? 114
제5장 임신·출산의 관습
오비이와이?祝い│술일戌日을 택하는 이유 116
탯줄へその?│왜 소중히 간직할까 117
오시치야お七夜│칠 일째에 이름을 짓는 이유 118
팥밥赤飯│경사스러운 자리에 꼭 내놓는 이유 119
오미야마이리お宮?り│원래 어떤 목적이 있는가 120
오쿠이조메お食い初め│밥상에 작은 돌을 올려놓는 의미 122
첫돌初誕生祝い│옛날에는 아이에게 떡을 짊어지게 했다 123
제6장 경사의 관습
시치고산七五三│왜 3, 5, 7세일까 126
주산마이리十三?り│열세 살에 참배를 하는 목적 128
성인식成人式│옛날에는 어른이 되는 연령이 훨씬 빨랐다 129
회갑연還?の祝い│왜 회갑이라고 하는가 132
장수의 축하長?の祝い│고희, 희수, 산수의 유래 133
지진제地?祭│어떤 목적이 있는가 134
상량식棟上式│건물이 완성되기 직전에 행하는 이유 136
제7장 선물의 관습
추겐中元│본래는 증답을 의미하는 말이 아니었다 140
연말선물?暮│자반연어가 인기가 있었던 이유 142
선물포장贈答品の包?│애경사는 서로 포장하는 방법이 다르다 144
미즈히키水引│왜 선물에 끈을 묶는 것일까 145
노시のし│이것을 일부러 붙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146
선물의 표서贈答品の表書き│원래는 품명과 수량을 적기 위한 것이었다 148
제8장 편지에 관한 관습
편지와 엽서手紙と葉書│엽서는 어디까지나 편의적인 것이었다 152
표서表書き│「사마?」 「도노殿」 「온추御中」는 어떻게 써야 하는 것인가 153
이서裏書き│보내는 사람의 이름은 어디에 쓰는 것이 좋은가 155
머리말과 맺음말①頭語と結語│「하이케이?啓」로 시작해서 「게이구敬具」로 끝맺는 의미는? 156
머리말과 맺음말②頭語と結語│왜 여성의 편지는 「가시코」로 끝맺는가 158
계절인사時候のあいさつ│「송춘頌春」 「경칩啓蟄」…관용구의 의미 160
연하장年賀?│신년인사의 유래 162
여름 문안인사暑中見舞い│선물의 관습이 간소화 된 것 164
편지의 금기어手紙の禁忌言葉│편지에 쓰면 ****되는 말 166
제9장 장례식의 관습
임종의 물末期の水│왜 죽은 사람의 입에 물을 축여주는 것일까 168
수의死?束│왼쪽 섶을 겉으로 여며 옷을 입히는 이유 169
기타마쿠라北枕│시신을 북쪽으로 눕히는 이유 171
밤샘通夜│왜 밤새도록 자지 않았을까 173
장례식葬式│본래 장례식과 고별식은 다른 것이다 174
분향?香│몇 번 하는 것이 정식인가 175
계명戒名│불교국가 중에서도 일본만의 관습이었다 176
위패位牌│왜 가까이에 모셔두는가 177
시주お布施│본래 시주의 의미는 무엇인가 178
출관出棺│관 덮개를 작은 돌로 못을 박아서 고정시키는 이유 179
향전香典│돈을 넣는 것을 왜 이렇게 부르는가 180
기중과 탈상忌中と忌明け│기중, 상중은 각각 며칠씩인가 182
쇼진오토시精進落とし│상중에 생선이나 고기를 금하는 이유 184
주기법회年忌法要│몇 년간 법회를 하는가 185
제10장 운?起에 관한 관습
대안·불멸大安·?滅│본래는 전쟁의 길흉을 정하는 것이었다 188
오미쿠지おみくじ│이것으로 논에 물을 끌어 쓰는 순서를 정했다 190
미코시神輿│왜 지역을 순회하는가 192
엔니치?日│어떤 ‘인연?’에 관한 것인가 193
액년厄年│남자 42세, 여자 33세가 대액大厄인 이유 195
칠복신七福神│인도, 중국, 일본…각국 신들의 모임 197
백번 참배お百度?り│예로부터 있었던 소원성취의 예법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200
달마ダルマ│한 쪽씩 눈을 그려 넣는 이유 202
마네키네코招き猫│왜 고양이가 상업번창과 관련이 있는가 204
에마?馬│말이 그려져 있는 이유 206
데지메手締め│손뼉 치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208
부정을 씻어내는 소금?めの?│소금이 부정을 없애는 이유 209
귀문鬼門│북동 방향을 피하는 이유 210
제11장 관습과 관련된 속담
종교·신앙에 관한 속담 214│정월 행사에 관한 속담 216
연중행사에 관한 속담 217│결혼에 관한 속담 219
임신·출산에 관한 속담 221│선물에 관한 속담 222
편지에 관한 속담 223│장례에 관한 속담 224
운수에 관련된 속담 225
주요 참고문헌 227
역자 후기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