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말고 누가 나를 괴롭히겠는가
도서명:나 말고 누가 나를 괴롭히겠는가
저자/출판사:김병기/어문학사
쪽수:326쪽
출판일:2009-04-15
ISBN:9788961840750
목차
머리말_3
1. 스승은 멀리 있지 않다_17
2. 마음이 흔들리면 정신이 피곤하다_18
3. 빨리 달리면서 잘 가기를 바라랴 _19
4. 물고기는 보석 눈알을 좋아할까?_20
5. 거짓을 행하고서 오래가기를 바랄 텐가?_22
6. 근본을 잊지 말자_23
7. 실천이 중요하다_24
8. 작은 소리라고 해서 들리지 않을까?_25
9. 변하는 게 사람 마음이라지만……_27
10. 조용히 살겠다는 사람이 기자회견은 왜 하나?_28
11. 까닭 없이 허리를 굽실거려서야_29
12. 말보다는 마음_31
13. 귀신들린 경지_32
14. 복숭아나무 아래엔 저절로 길이 생기고……_34
15. 기름이 오히려 등불을 끈다_35
16. 종일토록 밥도 ****먹고 밤새 잠도 안자고……_36
17. 불빛을 빌어 읽은 책_37
18. 꺼지지 않는 등불_39
19. 옥의 티는 지울 수 있어도_40
20. 보리야 떠내려가도 나는 책을 읽는다_41
21. 끊임없이 흐르는 것은_42
22. 총명하기보다 바보 되기가 더 어렵다_44
23. 닳아진 붓이 산처럼 쌓인다 해도……_45
24. 나라의 운명과 함께 하는 음악_47
25. 한 계단 더 높이 오르는 이유_48
26. 무식하면 용감하다_50
27. 평탄한 길이라고 놀랄 일이 없으랴_51
28. 가야금의 소리는 현에서 나는 걸까? 손가락에서 나는 걸까?_52
29. 두 곳을 보면서 밝게 볼 수 있을까?_54
30. 날다람쥐의 재주_55
31. 세상엔 본래 일이 없는 것_57
32. 일은 만들면 생기게 되어 있다_58
33. 네 탓, 내 탓_59
34. 쌓아 가는 공부와 덜어내는 공부_60
35. 세상을 속여 이름을 얻는 사람들_61
36. 지극한 도는 본래 눈앞에 있는 것_63
37. 말이라면 무조건 천리마만 찾는 세상_64
38. 하릴없이 큰 음악을 품고만 있나니_65
39. 가득 찬 다음엔 덜어낼 일밖에 더 있겠는가?_67
40. 꽃보다 더 붉은 단풍_68
41. 산 이름은 내장內藏인데……_70
42. 가득 차고서도 넘치지 않으려면……_71
43. 제 문화를 제 스스로 망가뜨리면……_72
44. 관직이 높아진 데서 게으름은 생기고……_74
45. 총각시절에는 효자 아닌 사람이 없는데……_75
46. 시작과 끝_77
47. 우선 내 주변부터_78
48. 작은 것부터 착실히_79
49. 샘물 같이 솟는 문장_87
50. 치료할 수 없는 병_88
51. 걸식도 이 정도라면_90
52. 기와 ****는 소리_92
53. 술도 ****마셨는데 얼굴이 붉은 까닭_93
54. 푸른 하늘을 한 장의 종이로 삼아_95
55. 무엇 때문에 악기가 필요하겠소?_97
56. 옳고 그름을 분명히 한다는 것_98
57. 소리는 듣고, 일에는 관심을 갖고……_102
58. 사람이 추워한대서 겨울이 오지 않을까?_104
59. 선비와 여자_105
60. 선비가 즐거워 할 때_107
61. 세상에 어찌 천리마가 없으랴_108
62. 찼다 비웠다한대서 달 자체가 변하는가?_110
63. 네 몸 자세가 바른데 그림자가 어찌 굽으랴_111
64. 그래서 그런 줄을 알아야_113
65. 나아감도 그만둠도 다 내 탓이려니_114
66. 그리운 다듬이 소리_116
67. 유비무환_118
68. 천하는 누구 한 사람을 위한 천하가 아니다_119
69. 소위 ‘망언妄言’이라는 것은_121
70. ‘道’를 깨우치게 하는 교육_122
71. 재앙은 항상 하찮은 일에서 시작된다_124
72. 입 조심은 병마개 닫듯이_125
73. 말을 탈 줄 모르거든_127
74. 꽃병의 꽃_128
75. 작은 산에 가린 큰 산_130
76. 다 임자가 있는 것_131
77. 미인의 조건_133
78. 산은 가깝고 달은 멀기에……_134
79. 눈길을 걸을 때_136
80. 영웅은 사라지고_138
81. 헛 것_139
82. 청산은 의구한데……_141
83. 세상을 읽는 사람_142
84. 한바탕 웃음으로_144
85. 사랑스러운 속물俗物_145
86. 경敬_147
87. 구차하게 살지 말자_151
88. 누가 길을 인도하는가?_152
89. 송구영신送舊迎新_154
90. 뜻대로 이루소서_155
91. 내 나이를 묻거들랑_157
92. 책임은 무겁고 길은 멀어_158
93. 공평한 세상_160
94. 경사慶事와 재앙災殃의 원인_161
95. 물이 그렇게 맑은 까닭은_163
96. 물이 불어나면 배는 뜨게 되는 법_164
97. 높은 경지의 눈_166
98. 일찍 일어나서 청소부터 잘해야_167
99. 안심安心의 비법과 건강의 비방秘方_169
100. 겨울밤의 그리움_170
101. 자신을 안다는 것_172
102. 진정한 ‘얻음(得)’_173
103. 가다가 중지하면 아니 감만 못하리라_175
104. 작은 일로 인하여 큰일을 망쳐서야_176
105. 천리마가 엎드려 있는 까닭_178
106. 눈이 내리네_179
107. 귀할 게 없는 세대_181
108. 답답함_182
109. 인기에 영합하지 않는다는 것_184
110.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양반_186
111. 좁은 길에서 원수를 만나면_187
112. 평정을 잃으면……_189
113. 첩과 아내, 그리고 돈과 팔자_190
114. 물이 맑을 때와 물이 탁할 때_192
115. 술과 기氣_193
116. 반성은 아무나 하나?_195
117. 입 춘立春_197
118. 군자와 대장부_198
119. 전쟁의 해_200
120. 세상에서 가장 독한 것_201
121. 누가 누구를 미워할 수 있는가?_203
122. 다수결의 허점_204
123. 겪지 않고서 어찌 알리_206
124. 설 날_207
125. 능 력能力_209
126. 궁한 환경이 위대한 시인을 만든다_211
127. 뉘라서 가족의 반대를 쉽게 떨칠 수 있겠는가?_212
128. 효자가 효자를 낳는다_214
129. 창자 속에서 들려오는 차바퀴 구르는 소리 _215
130. 하늘을 아는 것보다도 더 알기 어려운 사람의 마음_217
131. 마음의 거울-눈동자_218
132. 명 성名聲_220
133. 말없이 지키는****속_221
134. 너무 편한 게 병_223
135. 큰 사람_224
136. 시인의 삶과 시화詩禍(시로 인한 재앙)_226
137. 땅위의 천당_227
138. 돌을 뚫는 물방울_229
139. 육 식肉食_230
140. 술이 과연 수심을 달래줄 수 있을까?_232
141. 물러나기를 잘해야_233
142. 쇠도 녹이는 사람의 입_235
143. 산이 높아야만 산이랴_236
144. 무엇으로 근심을 풀까?_238
145. 토포악발吐哺握髮-먹던 것을 뱉고 감던 머리를 움켜쥐다_239
146. 생전의 삶과 사후의 이름_241
147. 봄은 이웃집에 더 많이 오는 것일까?_243
148. 봄 비_244
149. 봄꽃은 무엇으로 피는가?_246
150. 모란이 제 힘으로 그처럼 아름다운가?_247
151. 친 구_249
152. 네 가지의 통쾌한 기쁨_251
153. 달팽이 뿔 위, 부싯돌 불의 순간_252
154. 웃고 살 줄 모른다면 그게 바로 바보_254
155. 가면서도 가는 줄 모르니_255
156. 해마다 같은 것과 같지 않은 것_257
157. 진정한 영웅호걸_258
158. 기 강紀綱_260
159. 외롭지 않은 사람_261
160. 한 길을 간다는 것_263
161. 풀잎과 바람_264
162. 두꺼비와 백조_266
163. 백성들이 조용한 나라_267
164. 인경人鏡-사람 거울_269
165. 도道를 듣는다는 것_270
166. 구름 걷힌 곳이 곧 푸른 하늘_272
167. 몸을 윤택하게 하는 것은_273
168. 봄에 오르지 않아야 할 곳_275
169. 정지상鄭知常과 김부식金富軾_276
170. 뜻이 서지 않으면_278
171. 다시 희망_279
172. 술에 ‘적당량’이 있을까?_281
173. 대장부의 눈물_282
174. 일 등_284
175. 지는 꽃_285
176. 진일보進一步_287
177. 바다가 물을 마다하랴_288
178. 술과 눈물_290
179. 거울이 밝다한들_291
180. 고기를 잡고 싶거든 그물을 짜라_293
181. 낮 잠_295
182. 먼저 더러워지는 것은 내 입_296
183. 사랑의 고통_298
184. 호의호식好衣好食_299
185. 성냄은 불을 끄듯이 삭이고……_301
186. 꽃 피자 바람 불고……_302
187. 그래도 살아 있음이……_304
188. 빈 주머니_305
189. 미워하지도 미움 당하지도_308
190. 바 다_309
191. 큰 뜻_311
192. 악마의 유혹_312
193. 밤이 길어 수심이 쌓이는가?_314
194. 미인의 화장_315
195. 진정한 풍류객_317
196. 나 말고 누가 나를 괴롭히겠는가?_318
197. 세모歲暮의 술잔_320
198. 새해 아침-아직도 마음은 어린이_322
199. 바다를 메우는 새_323
200. 세 모歲暮_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