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도서명: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저자/출판사:김병기/어문학사
쪽수:328쪽
출판일:2009-04-15
ISBN:9788961840736
목차
머리말_3
1. 책을 펴고 발(簾)을 내리면_17
2. 어린이날_18
3. 담백한 식사와 맑은 마음_20
4. 희구지정喜懼之情_21
5. 선善과 악惡의 관계_23
6. 명령 하달_24
7. 항상 하는 떳떳한 일과 법_26
8. 스승의 날_27
9. 굽은 재목을 재기 위해 곧은 자를 구부리랴_29
10. 부처님이 계신 곳_30
11. 한명회와 압구정狎鷗亭과 기심機心_32
12. 90을 50으로 여기는 까닭은_33
13. 근본과 말단_35
14. 내 뜻을 알아줄 이 뉘 있으리_36
15. 맥 추麥秋(보리 가을)_38
16. 뜻을 한 곳으로 모으면_39
17. 선생님의 할 일_41
18. 잡초와 간신_42
19. 태산에 발이 걸려 넘어지나!_44
20. 뛰는 놈 위에 나는 놈_45
21. 마시지 않아야 할 물과 먹지 않아야 할 음식_47
22. 늙은 말의 지혜_49
23. 몸소 행한다는 것_50
24. 둥근 나무 베개_52
25. 군중의 힘_53
26. 진정으로 아는 사람_55
27. 지혜로운 사람도, 어리석은 사람도_56
28. 지난 일_58
29. 바 탕_59
30. 정치가 별건가? 백성을 편하게 하는 게 정치지_61
31. 내가 네가 아니고 네가 내가 아닌 바에야_63
32. 오히려 가지가 크면_64
33. 석복惜福(복 아끼기)_66
34. 절 제_67
35. 각별한 관심과 무심함_69
36. 아비와 자식_70
37. 10 중에 7, 8_72
38. 호랑이는 발톱을 드러내지 않는다_73
39. 나물 먹고 물 마시고_75
40. 언제라야_76
41. 호랑이 새끼_78
42. 성인의 마음_80
43. 천리마라 해서 한 발 떼어 열 걸음을 가랴_81
44. 내가 알지 누가 아나?_83
45. 나섰을 때와 물러났을 때_84
46. 후 회_86
47. 마음과 힘을 다하여_87
48. 지 기知己_89
49. 연 꽃(1)-진흙 속에서 자랐어도_90
50. 연 꽃(2)-손댈 수 없는 아름다움_92
51. 더 위_93
52. 대왕 바람_95
53. 네 마음이 편하면_96
54. 부 채_98
55. 길고 짧음_99
56. 황종黃鐘과 흙솥_101
57. 지현知賢과 자현自賢_102
58. 민 심_104
59. 예 방_105
60. 돌이 말을 하면 그때는 어찌하려고……_107
61.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_108
62. 책의 맛, 글씨의 맛_110
63. 하루살이_111
64. 훌륭한 의사가 되려면_113
65.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_114
66. 신 선神仙_116
67. 생전의 한 잔 술_117
68.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_119
69. 새도 기쁘게 해주는 푸른 산 빛_120
70. 꽃은 꺾을 수 있을 때 꺾어야_122
71. 정말 못난 놈_123
72. 내 맘, 네 맘_125
73. 화살같이 곧은 마음_126
74. 거울은 피곤하지 않다_128
75. 호화로운 생활이 부러운가?_129
76. 거울과 추녀醜女_131
77. 나뭇잎과 뿌리_132
78. 부처님 마음보다 나은 마음_134
79. 하늘을 우러러_135
80. 지식인으로 산다는 것_137
81. 어떻게 살아?_138
82. 의리와 이익_140
83. 지척이 천리_141
84. 썩지 않는 물_142
85. 접시로 폭포수를 어찌 받으랴_144
86. 같은 길, 다른 생각_145
87. 쇠보다 무거운 매미 날개_147
88. 대통령이 들어야 할 노래_148
89. 번 역_150
90. 죄는 아는 놈이 짓는다_151
91. 소매가 길면 춤추기에 좋고_153
92. 엄한 스승_154
93. 백성 생각_156
94. 큰 나무가 넘어질 때_157
95. 구조 조정_159
96. 상과 벌_160
97. 젊은 날의 꿈_162
98. 달과 사람_163
99. 온화한 얼굴 빛_165
100. 앞 차의 교훈_166
101. 공 명功名_168
102. 가장 확실한 상술商術_169
103. 보기에 따라서_171
104. 참모습_172
105. 남자의 뜻_173
106. 부귀와 명예_175
107. 변산邊山과 동량재棟樑材_176
108. 예술의 경지_178
109. 시끄러운 건 바로 당신_179
110. 신 선神仙_181
111. 복과 재앙_182
112. 달아보고 재어 보아야_184
113. 밝은 눈_185
114. 도연명과 국화(1)_187
115. 도연명과 국화(2)_188
116. 도연명과 국화(3)_190
117. 가을 타는 남자_191
118. 웅 비_193
119. 국 화(1)_194
120. 국 화(2)_195
121. 왜냐고 물으면_197
122. 진정으로 원해야 할 것_198
123. 천리마와 먹이_199
124. 세계를 무대로_201
125. 넓은 바다, 푸른 하늘_202
126. 관점과 수준_204
127. 오동잎 지는 소리_205
128. 시성詩聖 두보杜甫의 슬픈 가을_207
129. 술 취한 하나님의 그림 선물_208
130. 물처럼 흐르는 세월_210
131. 3등분_211
132. 나만의 기쁨_213
133. 뜻이 같지 않으면_214
134. 삶에 통달한 사람_216
135. 바른 말, 바른 글, 바른 이름_217
136. 하 나_219
137. 양면성_220
138. 마음과 눈_222
139. 본래 그런 것_223
140. 태연함과 교만함_225
141. 진짜를 가짜라 하면_226
142. 내 탓이오_228
143. 편한 게 그리도 좋은가_229
144. 가출家出과 출가出家_231
145. 낮은 문_232
146. 선비의 곧은 말_234
147. 장인과 도구 그리고 정신_235
148. 도道와 손手_237
149. 뭐에 홀린 사람_238
150.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_240
151. 고요한 사람_241
152. 큰 그릇과 큰 소리_243
153. 티끌 모아 태산_244
154. 연못을 말려 고기를 잡으면_246
155. 한 삼태기의 미완성_247
156. 천금을 주고 산 말뼈_249
157. 원수도 추천하고, 아들도 추천하고_250
158. 말馬의 힘, 사람의 마음_252
159. 병력兵力과 물_253
160. 신선세상과 인간세상_255
161. 억지로는 못 사는 법이여!_256
162. 기 도祈禱_257
163. 세월도 가고 사람도 가고_259
164. 흐름을 탄다는 것_260
165. 성벽이 굳다고 나라가 ****망하랴_262
166. 문을 ****잠그고 사는 세상_263
167. 큰 나무_265
168. 불변不變과 변變_266
169. 인심의 동요가 없으면_268
170. 꽉 막힌 정치와 소통이 되는 정치_269
171. 닭 잡는 데에 소 잡는 칼_270
172. 손이나 발을 자르는 까닭_272
173. 호랑이 등에 탄 사람_273
174. 생활 속의 스승_275
175.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고?_276
176. 지난 것과 다가올 것_278
177. 나날이 새롭게_279
178. 고마움을 잊지 않는다는 것_281
179. 눈은 내리고_282
180. 부족한가? 고르지 못한가?_284
181. 전쟁이 없는 세상_285
182. 물 닿는 곳이 곧 도랑_286
183. 코 고는 사람과의 동침_288
184. 아침 청소_289
185. 딱 하나 모자라는 것_291
186. 집****단속_292
187. 인형의 눈물_293
188. 자기 복은 자기가 타고나는 것_295
189. 칠보시七步詩-일곱 걸음 안에 지은 시_296
190. 인정과 신수身數_298
191. 로마에서는 로마의 법을_299
192. 쥐도 궁지에 몰리면_301
193. 사람 위의 사람_302
194. 인내와 안정_304
195. 경 험_305
196. 섣달 그믐_307
197. 정월 초하루_308
198. 내강외유_310
199. 얼음과 숯불_311
200. 보편普遍과 패거리_312
201. 인물평_314
202. 엄하지 않은 선생님은 게으른 선생님_315
203. 말 재주_317
204. 복福과 화禍_318
205. 먹을 갈며_320
206. 가장 믿을 수 있는 것은 나 자신의 능력_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