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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국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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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경 강의

    9788960515383.jpg

    도서명:약사경 강의
    저자/출판사:남회근/부키
    쪽수:471쪽
    출판일:2016-02-25
    ISBN:9788960515383

    목차
    옮긴이 말 5|이 책을 읽기 전에 9

    들어가는 말 17
    강연을 하게 된 동기 19|태허 법사가****사경을 주해하다 20|통속적이면서도 알기 어려운****사경 22|법화경을 통해****사경을 이해하다 23|부처님은 대의왕 26|화성의 비유를 철저히 연구하다 28|중생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법사 33|정수리에 계의 흉터를 낸 유래 34|몸을 불살라 부처님께 공양하다 36|천하는 본디 두 팔보다 가볍다 39

    문수보살의 권청과****사불의 십이대원 43
    현대화된 불경 강연 방식 45|부처님이****사경을 설법한 장소와 청중 47|문수보살이 설법을 청하다 49|소신공양의 참된 의미 55|동방정토는 왜 청유리색을 띠는가 57|불경을 외운다고 공덕이 있는가 59|중생이 얽매이는 열 가지 업장 60|깊이 생각하라 63|불법을 배우는 수행의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63|머나먼 동방 65|부처님의 열 가지 명호 66|발원은 성불의 인이다 68|발원은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다 70|자신의 광명으로 세계를 두루 비추다 72|안과 밖이 깨끗하다 74|필요한 물건을 모두 얻다 78|잘못을 고쳐서 바른 길로 돌아오다 80|발원이 없으면 성불하지 못한다 82|청정범행을 닦다 85|계율을 알다 88|염불의 심리 상태 92|색신이 열등하고 제근을 갖추지 못하다 96|동양 사람들은 왜 재난이 많은가 102|온갖 병으로 고통당하고 가난의 고통을 하소연할 데가 없다 104|부처님께 절하는 심리 108|여자의 몸이 남자의 몸으로 변하다 111|어떻게 마의 그물에서 빠져나오고 속박에서 벗어날 것인가 116|염불이 재난을 없앨 수 있는가 120|문천상은 대광명법을 수행하였다 126|음식 남녀의 문제 128|성색가무를 맘껏 즐기게 하다 132

    십이대원에 대한 석가모니불의 해설 135
    동방정토 137|약사불의 정법보장이 무엇인가 141|선악은 분별하기 어렵다 143|무엇이 보시인가 145|믿음의 뿌리가 없고 재물을 많이 모으다 148|보시를 무딘 칼로 살점을 도려내는 고통에 비유 150|아끼고 탐냄을 그치지 않아 병증이 쌓인다 153|부귀공명이 가장 사람을 미혹케 한다 160|아끼고 탐내어 모으다 162|아끼고 탐냄의 과보 164|고통을 스승으로 삼다 168|숙명통 171|보시하는 이를 찬탄하다 174|내보시와 외보시 176|계율을 지키다 179|정견을 지녀야 계율을 말할 수 있다 182|중생이 나면서부터 지닌 오만 186|증상만 188|정법을 싫어하고 비방하다 194|사견과 정견 197|잘못된 견해의 과보와****사불의 위력 205|부처님과 대적한 제바달다 208|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다 211|행하고 공이 있어야 덕이다 212|불법은 행을 중시한다 215|아끼고 탐내다 217|질투하다 221|자신을 칭찬하고 남을 헐뜯다 226|아끼고 탐내고 질투하고 자신을 칭찬하고 남을 헐뜯은 과보 230|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하다 234|해탈 후에도 수행을 해야 하는가 237|인성의 나쁜 일면 240|어깃장 놓기를 좋아하며 서로 다투고 소송을 걸다 245|열 가지 악업 247|부적을 그리고 저주를 외우다 251|염매의 학문 256|독에 당하지 않게 조심하라 260|주문으로 죽은 시체를 일으키다 261|불교의 호칭 265|불보살의 감응은 어떻게 얻는가 269|팔분재계를 수지하다 274|높고 넓고 큰 평상에 앉지 않는다는 것은 277|정오가 지나면 먹지 않는다 282|먹는 문제 284|곡기를 끊다 288|팔관재계와 육재일 291|어떻게 왕생하는가 294|천당은 어디에 있는가 300|천상에 태어나는 이치 303|불법을 배우는 사람은 귀신도 공경해야 한다 308|선근을 잃어버리지 않고 복보를 다 누리다 310|전륜성왕 313|인간 세상에 태어남은 훌륭한 과보이다 318|온갖 병을 없애다 320|화로의 불이 푸른색으로 변하다 323|약사불의 수행법 324|대장치병약 330|보살오명 347|다리를 펴고 눈을 뜨게 하는 환약 351|주문을 외울 때의 금기 353|아득히 맑고 푸르른 경지 354|고대인은 어떻게 이를 닦았나 356|어떻게 부처님께 공양하는가 358|이 경전은 어떻게 받아 지니는가 359|어떻게****사법을 수행하는가 366|재난을 면하다 370

    부처님과 아난 및 구탈보살의 문답 377
    부처님의 공덕은 생각해도 알기 어렵다 379|지극한 마음으로 받아 지닌다는 것은 385|의심하는 마음을 내지 않다 389|아난은 지식이 많고 기억력이 뛰어났다 391|우리는 인지 보살이다 393|약사여래의 공덕은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394|구탈대보살 397|임종의 경계 399|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다 405 |발바닥은 왜 붉은가 410|비구승을 공양하다 413|예배하고 도를 행하다 417|천재와 국난 420|바람과 비가 순조로워 풍년이 드니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이 편안하다 422|침실에서 편안하게 천수를 다하다 425|아홉 가지 횡사 428|질병 없이 생을 마감하다 433|등불의 함의 435|열두 개 신령스러운 깃발의 함의 438|불법은 효를 중시한다 443|오역죄 445|인과응보가 대단히 빠르다 446|군신 제도는 사회 질서 448|열두 야차 신장의 깊은 뜻 450|약사불의 수인 452|순조롭게 끝나다 454
    ****사경 원문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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