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강의
도서명:금강경 강의
저자/출판사:남회근/부키
쪽수:664쪽
출판일:2008-11-14
ISBN:9788960510401
목차
옮긴이 말
강의에 들어가며
종교를 초월한 대지혜 | 실상반야 | 경계반야 | 문자반야 | 방편반야 | 권속반야 | 깨뜨리지
못하는 것이 없다 | 구마라습과 측천무후
제1품 법회가 열리게 된 원인
부처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 그때 | 사위국의 강당 | 천이백오십 명 | 세간과 대천세계 |
밥 먹고 옷 입는 것 | 걸사 생활의 위의
제2품 수보리가 일어나 법을 청하다
선현수보리 | 여래와 보살 | 육조와"금강경" | 선호념 | 아무 이유도 없이 근심스럽고 원망스럽다 |
금강의 눈과 발심 | 권위를 갖지도 않고 주재하지도 않는다 | 어떻게 해야 마음을 머물러 있게
할 수 있을까요 | 그쳐 머물게 하는 지명 염불 | 온갖 삼매의 정경 | 세 박자 |
어떻게 머물며, 어떻게 머무는 바가 없도록 하는가
제3품 대승의 바른 종지
일체 중생 | 담자의"화서" | 유색 무색의 중생 | 유상 무상의 중생 | 홍복과 청복 | 나한의 열반 |
부처의 열반 | 사상과 아의 관념 | 삼륜체공의 보시 | 쾌락과 고통 어디에도 머물지 않는다 |
열두 종류 생명의 전화 | 32품 게송에 대한 설명 | 제1품 게송 | 제2품 게송 | 제3품 게송
제4품 불법의 수행은 머무름이 없는 것이다
1등과 2등 | 머무는 바가 없다 | 색에 머물지 않다 | 소리와 향기에 머물지 않다 |
내적으로 오묘한 쾌감에 접하는 보살 | 기러기가 긴 허공을 가르다 | 공덕과 복덕 |
동방의 부처와 서방의 부처 | 아육왕의 모래 | 주리반타가의 빗자루 | 제4품 게송
제5품 여래를 보다
비상과 공 | 법신, 보신, 화신과 체, 상, 용 | 연화생 | 신상에 대한 집착 | 제5품 게송
제6품 바른 믿음이 드물다
문희와 문수 | 부처를 태우는 스님 | 오백 년 후 | 선행, 공덕, 지혜 | 깨끗한 믿음과 머무는 바가
없음 | 참됨과 참되지 못함 | 어느 곳이 피안인가 | 제6품 게송
제7품 얻은 것도 없고 말한 것도 없다
얻을 것이 무엇이며 말할 것이 무엇인가 | 정도의 차이 | 입세와 출세는 평등하다 |
성현의 구별 | 제7품 게송
제8품 일체의 부처가 이 법으로부터 나온다
일체의 부처와"금강경" | 불법은 불법이 아니다 | 제8품 게송
제9품 어떤 깨달음도 깨달음 상이 없다
견혹과 하속 | 누가 성내지 않는가, 누가 어리석지 않고 오만하지 않으며 의심하기 않는가 |
다시 오는 사람 | 오지 않아도 되는가 | 삼계의 천인 | 혹을 해결하여 제거하다 | 초과의 나한 |
가섭이 춤을 추고, 필릉이 자만하다 | 이과와 삼과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 나한의 앞길 |
세상에서 제일 뛰어난 사람 | 제9품 게송 | 좀도둑과 탈옥수
제10품 장엄한 정토
마음을 비워 급제해서 돌아가다 | 장엄한 불토는 어디에 있는가 | 라이터 |
스승 때문에 멀어 버린 눈 | 제10품 게송
제11품 무위의 복이 더 낫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복 | 사구게를 수지하라 | 자량 | 제11품 게송
제12품 바른 가르침을 존중하다
"금강경"이 놓인 곳 | "금강경"을 어디에 놓아 둘 것인가 | 제12품 게송
제13품 법대로 수지하다
다시 대지혜를 말하다 | 황산곡과 회당선사 | 황산곡과 황룡사심오신선사 | 미진, 외색진, 내색진 |
그대와 나의 삼십이상 | 협산대사 | 협산이 선자를 만나다 | 큰 공덕 | 제13품 공덕
제14품 상을 떠난 적멸
깨친 후 기쁨이 극에 이르러 눈물이 흐르다 | 신심의 청정 | 세상에 드문 공덕 | 오백 년 후 세상의
드문 사람은 누구인가 | 나는 왜내가 아닌가 | 어떻게 하면 부처를 볼것인가 | 얻기 힘든 사람 |
무엇이 인욕인가 | 인욕의 표본 | 달마와 소크라테스 | 인욕의 공부 | 머무름이 없는 마음 |
어떻게 보시할 것인가 | 부처는 어떻게 말하는가 | 아무것도 얻은 것이 없지만 공허한 것은 아니다 |
무량무변의 공덕 | 제14품 게송
제15품 경을 지니는 공덕
제일 어려운 보시 | 노인의 구명 튜브 | 신심을 거스르지 않는 복보 | 여래는 누구에게 말해 주는가 |
여러분은 작은 법을 좋아하십니까 | 제15품 게송
제16품 업장을 깨끗이 할 수 있다
경시당하고 천시당하는 원인과 결과 | 성실하고 공경하며 노력하는 사람 | 불가사의한 과보 |
제16품 게송
제17품 궁극의 경지엔 내가 없다
무슨 원을 발하는가 | 연등불에게서 얻은 것이 무엇인가 | 연등불이 왜 수기했을까 | 일체가 모두
불법이다 | 어떤 것도 없는 보살 | 무아의 보살 | 제17품 게송
제18품 일체를 똑같이 보다
눈은 마음의 기미 | 천안이란 무엇인가 | 혜안, 법****| 불****|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우주 세계 |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마음 | 너의 마음 | 영원히 얻을 수 없는 마음 | 제18품 게송
제19품 법계를 두루 교화하다
복독은 얻을 수 없다 | 아무도 소중히 여기지 않는 복 | 제19품 게송
제20품 형체를 떠나고 상을 떠나다
대장부 상 | 세상이 육신보살 | 제20품 게송
제21품 어떤 법도 말로써 설명할 수 없다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 가섭이 웃다 | 수보리와 부처의 대답 | 왜 바위가 고개를 끄덕거렸을까 |
중생과 부처 | 제21품 게송
제22품 아무 법도 얻을 것이 없다
일지선 | 제22품 게송
제23품 깨끗한 마음으로 선을 행하다
일체의 선법을 닦아 | 남쪽 산은 높고 북쪽 산은 낮다 | 제22품 게송
제24품 복과 지혜는 비교할 수 없다
자량을 닦다 | 수지 독송 | 진정한 교화의 공덕 | 제24품 게송
제25품 교화함이 없는 교화
가르침은 대상을 가리지 않는다 | 자기의 해탈 | 무아이후 508 | 제25품 게송
제26품 법신은 상이 아니다
견불과 관불 | 성색과 사도 | 전륜성왕 | 십지보살과 전륜성왕 | 제26품 게송 | 낭떠러지에서 손을
놓아버리다
제27품 끊음도 없고 멸함도 없다
삼계 육도의 바깥 | 단멸견 | 단멸상을 말하지 않다 | 제27품 게송
제28품 받지도 않고 탐하지도 않는다
일체의 법은 무아 | 정과 인 | 장졸의 고사 | 구하는 것은 곧 머무는 것인가 | 제28품 게송
제29품 위의가 고요하다
오지도 않고 가시도 않다 | 여래의 경계 | 제29품 게송
제30품 이치와 현상의 일합상
작은 먼지로 분쇄된 이후 | 무엇이 합상인가 | 제팔식과 종성 | 심념과 폭류 | 진공이 어떻게
묘유를 낳는가 | 제30품 게송
제31품 지견이 생기지 않는다
견은 견이 아니다 | 아는 것은 무명의 근본이다 |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본다 | 우리 자신의 법상 |
내가 지나갈테니 자네가 이리 오게 | 제31품 게송
제32품 모든 교화는 참괸 것이 아니다
모든 교화는 참된 것이 아니다 | 내성외왕의 보리심 | 불법을 배우는 게으른 사람 |
경전을 떠난 사구게 | 몽환 중의 여영부동 | 제32품 게송
총결론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