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진보 그게 뭐라고!
도서명:보수 진보 그게 뭐라고!
저자/출판사:조대원/한솜미디어
쪽수:424쪽
출판일:2021-03-20
ISBN:9788959595419
목차
들어가며 : 조대원 씨, 아직도 그 망할 당에 있어요? _ 4
제1장 1차 탄핵 이후 3차 탄핵까지, 보수의 몰락 과정
왜 우리는 4·15 총선에서 또 패배할 수밖에 없었나?
01 중요한 건 열심이 아니라 방향과 방법이야! _ 18
2017년 5월 10일, 고양인터넷신문 기고문
02 요즘 자유한국당 부대변인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방식 _ 20
2017년 6월 22일
03 이래도 자유한국당은 계속 망하는 길로 가려나? _ 23
2017년 7월 31일
04 이런 대리기사님을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에 모셨어야 _ 27
2017년 10월 17일
05 당협위원장 공모, 이번엔 조대원 같은 사람 공천한대! _ 30
2018년 1월 10일
06 서민의 처지와 심정을 서민의 언어와 몸짓으로 풀어내는… _ 40
2018년 2월 20일 / 조대원 고양시(정) 당협위원장 취임식 연설
07 대한민국 경찰관 여러분, 정말 잘못했습니다! _ 46
2018년 3월 28일
08 다음 대선? 니들은 10년 가도 쟤네들 못 이겨! _ 48
2018년 5월 2일
09 우리 이 썩은 정치판 한번 깨봐야 하는 거 아닙니까! _ 52
2018년 5월 28일 / 6·13 지방선거 도의원 후보자 개소식 연설
10 6·13 지방선거, 우리 자유한국당은 몰상식이었다 _ 58
2018년 6월 14일
11 이런 식이면 마지막 3차 탄핵도 곧 온다 _ 62
2018년 6월 18일
12 고구려 · 백제가 망한 그 길을 똑같이 가고 있는 자유한국당 _ 65
2018년 7월 14일
13 그 당에 무슨 차세대 주자가 나오고 40대 기수가 있겠나! _ 69
2018년 9월 29일
14 대원이 형에게 _ 74
2018년 11월 5일
15 ‘차기 당대표가 갖춰야 할 열 가지 조건’과 우리가 뽑은 황교****_ 77
2018년 12월 27일
16 내부의 비상식을 걷어내야 집권의 꿈 이룬다 _ 81
2019년 1월 16일
17 2019년 상반기 고양정 당협 당원교육 연설 _ 85
2019년 6월 29일
18 총선 석 달 전에 느끼는 터질 듯한 답답함 _ 89
2019년 12월 29일
19 총선 두 달 전, 4·15 총선 생존을 위한 일곱 가지 제언 _ 92
2020년 1월 19일
20 경선 한 번 못 붙어보고 컷오프된 조대원의 공천 뒷이야기 _ 95
2020년 3월 6일
21 이런 국민과 주민들의 기대와 응원이 있는 한 _ 99
2020년 3월 17일
22 5무(五無) 정당을 넘어 수권 정당으로 가는 길 _ 102
2020년 4월 22일
제2장 바뀐 세상에서의 보수 생존법
23 지금 이 나라 보수(保守; conservatism)를 살리는 리더십 _ 108
24 ‘다름’을 다루어가는 수준이 곧 인격(人格)이고 국격(國格)이다 _ 111
25 조금만 시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리 보인다 _ 116
26 균형 감각! 히틀러도 열정과 신념의 지도자였다. 그러나… _ 119
27 사람의 마음은 논리로 얻어지는 게 아니다 _ 122
28 난민 문제, 여당보다 보수야당 우리가 먼저 치고 나가면 … _ 126
29 ‘5대 비리 관련자 원천 배제 원칙’ 그게 뭐라고! _ 130
30 왜 우리 보수우파에는 이재명 같은 인물이 ****나오나? _ 133
2017년 12월 12일
31 원칙과 결기, 대국(大國) 중국을 소국(小國) 한국이 … _ 136
2017년 9월 12일 / 대한민국 중소기업 상생협력 발전포럼 주제발표문
32 중국의 비상, 우려할 때가 아니라 준비할 때다 _ 140
33 이순신 장군과 전시작전권 전환 문제 _ 144
34 ‘사드 배치 반대’ 주장에 대한 반론 _ 151
35 그때 무상급식 논쟁을 바라보며 들었던 개인적 심정 _ 154
36 국회의원 자리를 ‘원래부터 내 것’이라 여기는 사람들 _ 160
‘국회의원 3선 연임 제한법’, ‘비례대표 국회의원 연속출마 금지법’ 만들자!
37 막말 그리고 정치인의 ‘허언(虛言)’ _ 165
38 국민 다수가 학벌 높고 부자 되면 진짜 선진국이 되는 것일까? _ 168
장애인 보호작업장 방문기
39 사람 잡는 ‘열정페이’, 사람 위에 사명을 올리는 건 가짜 리더십! _ 171
40 ‘보수는 친재벌 진보는 반재벌?’ 이건 상식의 문제! _ 176
41 ‘팔은 안으로 굽는다?’ 이걸 못 깨면 보수의 미래는 없다 _ 182
42 탄핵 직전 최순실 사건을 바라보며 적어놓았던 복잡한 심경 _ 186
43 정치판에도 분명 정답이 있다 _ 189
제3장 중도를 넘어 합리적 진보까지
오마이뉴스 이영광 시민기자 vs 육사 출신 조대원 위원장
44 적어도 이곳 일산서구에서는 우리가 이길 수 있었다 _ 197
‘고양 주민 삶의 질 최악, 한국당 10년 만에 승리할 절호의 기회’
오마이뉴스 2020년 2월 4일 자 기사 인터뷰 원문
45 김종인 카드? 보수야당의 철학 · 창의력 · 용기 부족을 드러낸 … _ 217
‘통합당 망해 설계자 필요한데 김종인 같은 선거 기술자 온다니…’
오마이뉴스 2020년 4월 27일 자 기사 인터뷰 원문
46 ‘법, 법!’ 하며 법만 따질 거면 뭐 하러 의회민주주의 하나 _ 231
‘민주당, 뭐가 무서워 야당에 법사위 못 주나?’
오마이뉴스 2020년 6월 22일 자 기사 인터뷰 원문
47 21세기형 반민특위 부활시켜 ‘토착왜구 · 빨갱이 프레임’ … _ 248
‘친일 청산 못 해 아쉽다’, ‘21세기형 반민특위’ 필요한 이유
오마이뉴스 2020년 8월 27일 자 기사 인터뷰 원문
48 이런 정권과 이 정도 상황에서도 못 이기는 야당을 … _ 262
‘국민의힘, 추미애 덕에 드리블만 현란… 골은 못 넣었다’
오마이뉴스 2020년 10월 12일 자 기사 인터뷰 원문
제4장 보수 살릴 ‘혜성’인가? 시대 영합 ‘기회주의’인가?
2019년 2월 27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출마
49 싸울 줄 모르는 한국당, 잘 싸우는 조대원 _ 290
50 이제 도전에 나서며, ‘길이 없는 게 아니라 무지하고 … _ 294
51 자유한국당 개혁 이끌 ‘인물’ 나오나? _ 297
2.27 전당대회 조대원 최고위원 후보 출마 기자회견 방송한 ‘news 300’의 제목
52 ‘태극기부대 저 사람들이 우리 당을 망치고 있다!’ _ 304
대전 합동유세장 현장연설
53 광주 출신 후배를 위해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했던 5·18 사죄 _ 309
대구 합동유세장 현장연설
54 조대원 이번에는 민주화 운동가들에게 사죄 _ 313
부산 합동유세장 현장연설
55 대한민국 정당사에 이런 연설은 없었다! _ 317
성남 합동유세장 현장연설
56 친박 8적 퇴출시키는 것이 국민의 상식 _ 321
일산 킨텍스 전당대회장 현장연설
57 ‘빨갱이 주사파 꺼져라!’ vs ‘진짜 보수가 나타났다!’ _ 326
전당대회 종료 후 세상의 반응
58 자유한국당과 보수 그리고 조대원 _ 333
(허○ 씀)
제5장 대원이의 삶 이야기
59 비판을 대하는 마음 자세 _ 336
60 살면서 주위의 적을 대하는 마음 자세 _ 338
61 모든 게 ‘마음 하나’에 달렸다 _ 340
62 부모 마음 _ 343
63 내 자식 사랑에서 깨달은 내 헛껍데기 효도 _ 346
64 말 한마디의 중요성 _ 349
65 신용이 곧 돈이고 권력이다 _ 351
66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는 법 _ 353
67 ‘이런 사람’, ‘그런 사람’ _ 355
68 one more step, one more day _ 357
69 저쪽 당으로 옮긴 후배 _ 360
70 내가 가장 어려울 때 만난 사이 _ 363
다시 읽는 『삼국지』, 유비와 조운의 믿음
71 남과 다른 길을 간다고 너무 외로워하지 마라 _ 365
72 반기문의 실패가 윤석열에게 주는 교훈 _ 368
73 칼 마르크스의 삶을 통해 위로받는 요즘 _ 371
74 행운은 포기하지 않는 삶에 주어지는 축복 _ 374
브래드버리의 금메달이 주는 교훈
75 오늘 또 빚을 조금 갚았다 _ 377
76 잘난 것 없는 동생이 미국서 성공한 비결 _ 379
77 세상에 100대 0이 어디 있나? _ 381
78 딸아이 때문에 울다 _ 383
79 열다섯 딸아이가 배우는 삶과 죽음 _ 385
80 모교회 60주년 홈커밍데이에 다시 뵌 우리 원로 목사님 _ 388
81 딸아이 생각해서라도 전과자가 될 수는 없다 _ 390
82 고양시장 모욕한 피고인 조대원 국민참여재판 신청이유서 _ 392
83 고양시장 모욕 사건 국민참여재판 무산 왜? _ 397
84 고양시장 모욕 사건 1심 조대원 피고인 법정 최후진술 _ 400
(의정부지방법원)
85 고양시장 모욕 사건 항소심 조대원 피고인 최후진술 _ 404
(서울고등법원)
86 민심과 시대정신을 이겨낼 정당이나 정치인은 없다 _ 407
87 조대원 위원장 아입니꺼, 국힘당의 유일한 희망인! _ 411
88 마치며 : 위원장님,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나가세요! _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