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현대사를 올곧게 고쳐 쓴 우리역사 바로읽기(하)
도서명:잘못된 현대사를 올곧게 고쳐 쓴 우리역사 바로읽기(하)
저자/출판사:하성환/한솜미디어
쪽수:317쪽
출판일:2006-08-05
ISBN:9788959590513
목차
책머리에… / 4
제4부 극우 반공 파시즘의 발전(1960―1970년대 한국현대사)
1. 4ㆍ19혁명은 대구 2ㆍ28고등학생 데모(1960)로 시작하였다/ 14
2. 총을 쏜 자들은 군인이 아니라 경찰이었다 ―4월 혁명(1960)과 식민지 경찰/ 21
3. 이승만 정권의 부패 뒤엔 삼성, LG 등 재벌이 있었다 ―3ㆍ15 부정선거(1960)의 진상/ 27
4. 4월 혁명의 도화선이 된 3·15 마산시위(1960년) ―마산 1차 시위(1960. 3. 15)/ 34
5. 16살 김주열 군은 눈에 최루탄을 맞고 죽었다 ―마산 1차 시위(3. 15)/ 39
6. 눈에 최루탄이 박힌 채 떠오른 김주열 군의 죽음 ―마산 2차 시위(4. 11)와 이승만 정권의 붕괴/ 45
7. 4월 혁명 당시 초등학생들도 데모를 하였다 ― 오빠와 언니는 왜 총에 맞았나요/ 52
8. 박정희는 근대화의 영웅이 아니라 민족반역자 ―박정희에 대한 오해와 이해/ 57
9. 조국 근대화의 영웅은 이름 없는 노동자들이었다 ― 영혼이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65
10.근대화의 그늘, 달동네 ―도시빈민과「광주대단지 사건(1971)」/ 74
11.극우 반공 파시즘체제에서 국가권력은 도덕성이 없다
―실미도(1971), 인혁당(1975) 그리고「수지 김」사건(1987)/ 82
12.「7ㆍ4 남북 공동성명(1972)」은 대국민 사기극 ―격화되는 남북 체제경쟁/ 93
13.히틀러에 버금가는 독재자 박정희 ―긴급조치와 유신체제의 종말/ 98
14.12ㆍ12 군부 쿠데타(1979)는 하극상의 전형 ―권력욕에 눈 먼 정치군인들의 등장/ 107
제5부 극우 반공 파시즘의 몰락과 시민민주주의 형성 (1980―1990년대 한국현대사)
1. 민주주의를 위해 피 흘리는 ‘광주’ ―서울의 봄과 광주 민중항쟁(1980)/ 114
2.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공동체, 오월 광주!/ 124
3. 희생자는 과연 어느 정도일까
―80년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을까/ 129
4. 광주 학살자들이 자기 가슴에 훈장을 달고
―정치군인들의 더러운 훈장/ 134
5.‘부처님 오신 날’저지른 학살만행 ―피의 ‘초파일’/ 138
6. 이것은 1면 머리기사로 크게 보도, 저것은 보도 불가! ―80년대 언론통제와「보도지침」사건/ 145
7. 책상을 ‘탁’하고 치니 ‘억’하고 죽었다
―순수한 영혼 박종철 : 군부 독재정권과 87년 6월 항쟁 1/ 151
8. ’87년 노동자 대투쟁과 시민사회의 형성/ 157
9. 신자유주의와 1990년대 인식/ 164
제6부 시민민주주의 발전과 남북통일 (2000년대 한국현대사)
1. 통일은 인도주의다 ―『조ㆍ중ㆍ동』신문의 반민족성/ 174
2. 냉전 질서의 해체와 보수 정치세력의 등장
―「6ㆍ15 남북공동선언(2000)」과 4ㆍ15총선(2004)의 역사적 의의/ 180
3. 분단이 낳은 비극의 희생자! ―비전향 장기수와 북파공작원/ 185
4. 미선이와 효순이의 죽음 앞에서 ―주한 미군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190
5. 친일 신문이 민족 정론지 행세를 하는 세상 ―『조선일보』와『한겨레』/ 196
6. 한국사회 우파 정치집단에 대하여/ 207
7. 한국사회 진보 정당에 대한 이해/ 213
8. 무상교육, 무상의료 서비스를 받고 싶다 ―사회민주주의와 복지국가/ 222
9. 한국사회의 당면 과제 ―시민사회의 개혁과 제도적 민주주의의 완성/ 227
10. 2004년 7월과 자유민주주의 ― 사상과 학문 그리고 종교의 자유/ 231
11. 한국정당의 역사적 뿌리 ―반민족적인 정당의 역사/ 237
12. 학벌사회를 넘어서서―아름다운 대한민국을 향하여/ 244
13. 교회는 많지만 그리스도인을 만나기 어렵다―한국기독교의 역사적 과제/ 255
14. 김선일 씨의 죽음이 던지는 2가지 의미 ―낡은 냉전질서의 산물, 한미동맹관계를 넘어서자!/268
15. 역사 청산이 없는 나라에서 드러나는 의문의 죽음들/ 276
16. 국가의 자존을 지키는 대통령/ 287
한국현대사 연대표 /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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