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 아니라 틀린 겁니다
도서명:다른 게 아니라 틀린 겁니다
저자/출판사:위근우/시대의창
쪽수:288쪽
출판일:2019-05-20
ISBN:9788959406975
목차
프롤로그
1. 그 이퀄리즘은 틀렸다
페미니스트 선언은 실천이다 | 백래시Backlash로서의 여성혐오와 괄호 안의 불의 |
<며느라기>
, 명절 연휴엔 모두들 이 만화를 함께 읽어봅시다 | 영혼도 웃음도 남기지 않은 시사 풍자 개그맨 황현희의 퇴행 | 유아인은 어쩌다 | ‘마녀사냥’이라는 레토릭 | 명예남성과 개념녀의 문제 그리고 남성 페미니스트의 오만 |
<피의 연대기>
, 이토록 질기고 귀한 연대 | 아이린에 분노하는 한국 남성이란 부족 | 수지의 용기 그리고 변명 뒤에 숨은 남자들 | 그 남자들은 페미니스트 시장 후보 벽보에 왜 그렇게 분노했을까 | 지하철 페미니즘 광고는 시민의 권리다 | 탈코르셋 시대의 비슷한 듯 전혀 다른 두 작품,
<여신강림>
과
<화장 지워주는 남자>
| 한국 남성들의 반발 속에서 《82년생 김지영》은 어떻게 밀리언셀러가 됐을까 | 여자 친구 불법 촬영 인증과 20대 남성들의 상실감 타령
2. 가짜 논의와 공론장의 적들
‘지식 셀럽’과 방송의 위험한 공모 | 그건 정말 사표였을까 | 언론의 1일 1이택광에 대하여 | 페미니즘 공부는 셀프라는 말에 대해 | 슈뢰딩거의 탁현민 | 불편함의 변증법, 프로불편러가 상대도 불편하게 만드는 이유 |
<까칠남녀>
와 정영진, 잘못된 조합 | 《디스패치》 ‘팩트주의’의 저널리즘적 맹점 |
<까칠남녀>
은하선의 하차와 교육방송 EBS의 자기 부정 | 폭로의 정치학에 대하여 | 윤서인 만화에 대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강신주, 채사장, 그리고 상식의 문제들 | 황교익의 독선과 포퓰리즘 인문학의 한계 | TV 토론 프로그램은 어떻게 가짜 논의에 오염되는가
3. 웃자고 하는 얘기에 죽자고 달려들기
<개콘>
‘대통형’,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고 |
<아빠본색>
과
<인생술집>
, 솔직함은 면죄부가 아니다 | 홍상수의 한심한 남자들 | 우리에게는 유바비처럼 스위트한 남자 롤 모델이 필요하다 | 퇴행하는 TV 예능 세상에서 기획자 송은이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
<나의 아저씨>
, 모두를 위한 지옥에도 불평등은 있다 |
<안녕하세요>
, 폐지가 답이다 | 소니코리아여, 플스4는 당신들 광고보다 더 위대하다 | 장애인 차별에 공모한 MBC 예능 투톱,
<나 혼자 산다>
와
<전지적 참견시점>
| 백종원이라는 알파메일Alpha Male과 징벌 서사의 정당화 |
<계룡선녀전>
과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 웹툰 원작 드라마에 한국 남자 패치가 붙으면 |
<언더 더 씨>
논란과 애도의 윤리 | ‘과도한 PC함’이라는 허수아비
언더>
일단>
계룡선녀전>
전지적>
나>
안녕하세요>
나의>
인생술집>
아빠본색>
개콘>
까칠남녀>
까칠남녀>
화장>
여신강림>
피의>
며느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