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블루캐슬
도서명:달콤한 나의 블루캐슬
저자/출판사:루시,모드,몽고메리/예담
쪽수:380쪽
출판일:2016-07-04
ISBN:9788959130382
목차
· 스물아홉 생일, 어디 갈 곳 하나 없고
· 예쁘지도 못나지도 않은 그냥 별 볼 일 없는 외모
· 친구 사귀는 재주도 없고
· 양초 하나 못 사는 처지에 달빛을 갖고 싶다고 징징대봐야
·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한 번 더 참으면 될 것을
· 시작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눈물로 마감하는 하루
· 창밖은 햇살에 잠겨 한껏 황홀한데 나의 삶은…
· 추억할 과거가 없다는 건 미래가 없는 것보다 더 슬프다
· 갈색 드레스밖에 어울리지 않는 여자란
· 나는 머릿수 채우는 사람일 뿐일까
· 평생 조용히 살았으니, 이젠 조용히 있지 않아도 돼
· 죽기 전에 작은 모래성이라도 가져보고 싶은 소망
· 다른 사람들 비위나 맞추는 삶은 지긋지긋하다
· 반항이란 일단 한번 하고 나면 다음부턴 식은 죽 먹기인 법
· 체면 따위 개나 줘버리자
· 나를 필요로 하고 내가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블루 캐슬이 있다
· 입술보다 눈으로 더 많은 말을 하는 남자가 좋다
·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아무 상관없다
· 당신이 괜찮다면 나도 괜찮아
· 살다 보면 어떤 것은 서서히 알게 되고 어떤 것은 번개처럼 번쩍 깨닫게 된다
· 하루하루가 유쾌한 모험의 연속이다
· 죽음에 대한 희망이 없다면 그 누가 인생을 견딜 수 있을까
· 슬픈 이야기는 숲 속 깊숙이 묻어두고
· 남은 날을 함께 보내고 싶은 사람
· 행복하자, 남은 날들이여
·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조금이라도 알았던 적이 있었을까
· 날마다 새롭고 신기한 방으로 들어가는 문이 열려 있다
· 스스로 갇힌 감옥은 감옥이 아니어라
·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지만 간다는 자체가 재미있는 것
· 즐겁게 보냈다, 서두르지 않았다, 허둥대지 않았다
· 사과 한 접시, 벽난로, 재미있는 책 한 권이면 충분해
· 그동****얼마나 많은 봄이 다녀갔을까
·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추억을 만든다는 건
· 평생에 한 번은 한심하게 사치를 부려 보고 싶은 마음
· 내 낡은 시계도 서서히 멈추고
·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 없다
· 머리를 자꾸 얻어맞으면 자연스럽게 다소 무감각해지는 법
· 아주 사소한 것으로도 마음 아플 수 있다
· 아파도 슬퍼도 이젠 떠나야 할 때
· 단 하나도 잊어버리지 않고 전부 간직하고 싶은 기억들
· 세상이 아름다운 건 그 안에 당신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아름다움이 있다
· 스물아홉 살, 가출하기 참 좋은 나이
· 이제 울지 마, 달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