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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국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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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의 역사

    9788959065738.jpg

    도서명:한류의 역사
    저자/출판사:강준만/인물과사상사
    쪽수:732쪽
    출판일:2020-07-24
    ISBN:9788959065738

    목차
    머리말 : 왜 한국은 ‘대중문화 공화국’인가? ㆍ 5

    제1장 한류의 토대가 된 ‘후발자의 이익’
    미군 댄스홀과 AFKN의 역할 ㆍ 21 | ‘미8군 쇼’는 ‘한국 대중문화의 모태’ ㆍ 24 | 5개 라디오 방송 체제와 ‘라디오 DJ’의 등장 ㆍ 27 | ‘비틀스 열풍’과 〈쇼쇼쇼〉의 활약 ㆍ 29 | ‘할리우드 키드’와 ‘세운상가 키드’ ㆍ 32 | ‘서울 공화국’ 체제와 TV의 대중화 ㆍ 35 | 클리프 리처드의 내한 공연 ㆍ 38 | 포크 음악, ‘통블생’, 이태원 ㆍ 40 | 대학가요제, 팝송, 미국 드라마의 인기 ㆍ 43 | ‘도둑 특별 경계령’을 발동시킨 일일연속극 ㆍ 45 | 컬러TV 방송이 몰고 온 ‘색의 혁명’ ㆍ 48 | 1,000만 구경꾼을 동원한 난장판 ㆍ 50 | ‘K-pop 열풍’을 잉태한 ‘MTV 혁명’ ㆍ 53 | 〈****〉과 ‘이산가족 찾기 방송’ ㆍ 56 | 1980년대 가요계의 슈퍼스타, 조용필 ㆍ 59 | 자동차 수출과 ‘86아시안게임’ ㆍ 62 | “한국이야말로 전화의 천국이다!” ㆍ 64 | ‘88서울올림픽’의 감격과 영향 ㆍ 66 | “FM 음악 방송과 미디어 제국주의” ㆍ 69 | “AFKN은 40년 동****사실상 한국 방송” ㆍ 71 | ‘뱀 20마리와 암모니아 4통’이 동원된 영화계 투쟁 ㆍ 74 | 한류의 토대가 된 ‘후발자의 이익’ ㆍ 77 | ‘문화결정론’과 ‘경제결정론’을 넘어서 ㆍ 79

    제2장 〈쥬라기 공원〉이 촉발시킨 ‘문화 전쟁’
    “세계는 넓고 볼 것은 많다”는 위성방송의 침투 ㆍ 82 | ‘글로컬리제이션’의 탄생 ㆍ 85 | SBS는 한국 TV의 은인인가, 원흉인가? ㆍ 87 | MBC의 주말연속극 〈사랑이 뭐길래〉 ㆍ 91 | ‘뉴 키즈 온 더 블록’ 태풍 ㆍ 94 | 10대의 ‘대중문화 장악’과 ‘오빠 신드롬’ ㆍ 97 | ‘서태지와 아이들’의 출현 ㆍ 99 | 인구의 62퍼센트를 점한 ‘TV 세대’ ㆍ 102 | 한국 최초의 트렌디 드라마, 〈질투〉 ㆍ 104 | 〈질투〉가 ‘한류의 기원’이다 ㆍ 106 | 〈쥬라기 공원〉이 촉발시킨 ‘문화 전쟁’ ㆍ 109 | 스필버그가 삼성 대신 제일제당을 택한 이유 ㆍ 113 | 진보 언론도 가세한 ‘문화 전쟁’ ㆍ 115 | WTO 출범, 세계화, 영어 열풍 ㆍ 117 | ‘케이블TV 시대’의 개막과 ‘인터넷 광풍’ ㆍ 120

    제3장 한류의 최초 동력은 IMF 환란
    음반·영화 사전 검열은 위헌이다 ㆍ 124 | HOT의 등장과 댄스 가수 붐 ㆍ 127 | MBC 드라마 〈애인〉과 ‘드라마 망국론’ ㆍ 130 | 〈사랑이 뭐길래〉가 만들어낸 ‘한류’ 작명 ㆍ 133 | “IMF 환란이 없었다면 한류는 가능했을까?” ㆍ 136 | ‘높은 문화적 근접성’과 ‘낮은 문화적 할인’ ㆍ 139 | ‘일본 대중문화 개방’ 논란 ㆍ 141 | ‘스크린쿼터제’ 사수를 외친 영화인들의 삭발 투쟁 ㆍ 144 | HOT와 젝스키스 팬들의 패싸움 ㆍ 146 | 문화적 권리를 박탈당한 청소년들의 팬덤 활동 ㆍ 149 | 한국 영화의 해외 영화제 진출 ㆍ 151 | 〈쉬리〉가 선도한 영화 한류 ㆍ 153 | 비언어극 〈난타〉의 성공 비결은 ‘상업 공연’ ㆍ 156 | ‘문화 제국주의’를 대체한 ‘혼종성’ ㆍ 158

    제4장 한국인의 열정과 위험 감수성
    한국은 ‘노래방 공화국’ ㆍ 161 | “애들 일 갖고 무얼 그렇게 난리를 피우나” ㆍ 165 | 보아의 활약과 ‘K-pop’ 용어의 등장 ㆍ 167 | 톱가수 김수희의 1회 방송 출연료는 26만 원 ㆍ 170 | “오, 한류, 너 정말 문화 맞니?” ㆍ 173 | ‘한류 뒤집어 보기’와 ‘한류의 새로운 기획’ ㆍ 177 | 한국은 ‘신드롬 공화국’ ㆍ 180 | 국내의 ‘〈겨울연가〉 신드롬’ ㆍ 183 | 한류를 예고한 ‘2002 한일 월드컵 축구’ ㆍ 185 | 한국인의 유별난 열정과 위험 감수성 ㆍ 187 | 사상 최초의 방송 프로그램 수출입 흑자 ㆍ 190 | ‘MP3 혁명’과 업계의 재빠른 대응 ㆍ 192

    제5장 한류 열풍의 진원지는 바로 한국
    일본 NHK 위성방송을 탄 〈겨울연가〉 ㆍ 196 | “보아, 일본을 삼키다” ㆍ 199 | 중국에서 외쳐진 “한국인 싫다, 가라!” ㆍ 202 | 그래도 HOT의 인기는 건재했다 ㆍ 204 | ‘친근감’을 앞세운 한류 마케팅 ㆍ 207 | 한국 영화의 ‘리메이크 판권’ 수출 ㆍ 209 | 일본을 강타한 ‘〈겨울연가〉 신드롬’ ㆍ 211 | ‘현실 감각’과 ‘판타지’의 조화 ㆍ 214 | “일본은 한국에 미쳤다” ㆍ 217 | ‘한일 아줌마의 취향’ 차이 ㆍ 219 | ‘욘사마 경영학’ 논쟁 ㆍ 222 | 배용준은 ‘23억 달러의 사나이’ ㆍ 225 | ‘근대화 중간 단계’의 힘인가? ㆍ 227 | 한류 열풍의 진원지는 바로 한국 ㆍ 230 | “한류는 자본의 세계화 각축에서 겨우 따낸 상가 입주권” ㆍ 233 | 한류와 IT·자동차 산업 발전의 시너지 효과 ㆍ 236 | ‘대중문화 공화국’으로서의 ‘인터넷 강국’ ㆍ 240

    제6장 한류 DNA의 비밀
    “한류, 이대로 가면 5년 안에 끝난다” ㆍ 244 | ‘K-pop’과 ‘일식한류’ ㆍ 247 | “한국 사람들이 좀 다르잖아요” ㆍ 249 | 한국인의 독특한 감정 발산 기질 ㆍ 251 | 찜질방은 ‘방의 디즈니랜드’ ㆍ 254 | 한류에 대한 일본의 열광과 반발 ㆍ 256 | “한류는 중국을 문화 노예로 만드는 것” ㆍ 259 | ‘스타 파워’와 ‘멜로드라마 과잉’ ㆍ 263 | 외주제작 시스템과 ‘착취 구조의 일상화’ ㆍ 266 |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영화 조감독들 ㆍ 269 | 한류 문화 제국주의 논쟁 ㆍ 271 | ‘한류의 감격’과 ‘한류의 욕망’ ㆍ 274 | ‘미드 열풍’과 ‘브런치 열풍’ ㆍ 277 | 한류는 이윤을 추구하는 민간사업 ㆍ 280 | 한국 영화의 ‘1,000만 신드롬’ ㆍ 283 | 한류에 기여한 지상파의 수직 통합 구조 ㆍ 287 | ‘신흥 종교’가 된 휴대전화 4,000만 시대 ㆍ 289

    제7장 한류와 “디지털 문화 코드의 보편성”
    ‘이영애가 이란에 못 가는 이유’ ㆍ 292 | 한류는 ‘미국 문화의 보세 수출’인가? ㆍ 295 | JYP 박진영의 한류론 ㆍ 297 | “비보이는 단순히 날라리 춤꾼이 아니다” ㆍ 301 | “외국 문화 원형에 빨대 꽂고 버틸 수 있나” ㆍ 304 | 한국 언론의 한류 과장 보도 ㆍ 307 | “한류라는 것은 존재한 적이 없다” ㆍ 310 | 한류의 강점은 ‘디지털 문화 코드의 보편성’ ㆍ 313 | 한류(韓流)가 한류(寒流)로? ㆍ 315 | 〈대장금〉이 ‘최악의 드라마’ 1위? ㆍ 318 | “왜 중국 여자는 장동건, 일본 여자는 배용준에 죽는가?” ㆍ 321 | 한류의 ‘원 소스 멀티 유즈’ 전략 ㆍ 324 | ‘스타의, 스타에 의한, 스타를 위한’ 한류 ㆍ 327 | 기획사와 여행사의 ‘악덕 상혼’? ㆍ 330 | ‘인디 문화’는 ‘잠수함 속의 토끼’ ㆍ 332

    제8장 “제2한류는 SNS가 한국에 준 선물”
    ‘21세기 동아시아의 대중문화 형성’ ㆍ 336 | 연예기획사의 연예계 성 상납 사건 ㆍ 340 | ‘핵심 문화 콘텐츠 집중 육성’ 논쟁 ㆍ 342 | “불합리한 저작권 소유 구조가 한류의 발목을 잡는다” ㆍ 345 | “한류는 2.0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ㆍ 347 | 한류의 다변화와 성숙인가? ㆍ 350 | 드라마가 주춤하면 아이돌 그룹이 나선다 ㆍ 353 | “골빈 놈들이 있는 한 성전은 계속된다” ㆍ 357 | 소녀시대와 카라가 주도한 ‘코리****인베이전’ ㆍ 359 | 연습생 기간 ‘3~6년’과 ‘6개월~1년’의 차이 ㆍ 362 | ‘소녀시대 지수’와 ‘소녀시대 경영론’ ㆍ 365 | “제2한류는 SNS가 한국에 준 선물” ㆍ 368 | 스토리가 드라마의 성패를 좌우한다 ㆍ 371 | “한류 스타 너무 건방져요” ㆍ 374 | 오디션에 134만 명이 몰리는 ‘아이돌 고시 열풍’ ㆍ 377 | ‘한류 낭인’과 ‘아이돌 7년차 징크스’ ㆍ 380

    제9장 “장기 계약이 K-pop의 성공 요인이다”
    대만과 일본의 혐한류 ㆍ 382 | CJ E&M의 탄생과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 ㆍ 384 | 〈나는 가수다〉는 “예술에 대한 모독이다” ㆍ 386 | 〈나는 가수다〉의 폭발적 인기는 무엇을 말하나? ㆍ 389 | 〈뽀롱뽀롱 뽀로로〉와 〈로보카 폴리〉의 활약 ㆍ 392 | 유럽까지 불어닥친 한류 열풍 ㆍ 395 | 이수만의 ‘문화기술 이론’과 ‘한류 3단계론’ ㆍ 399 | SM의 파리 공연과 SNS·유튜브 파워 ㆍ 402 | 유럽 언론이 보는 ‘K-pop의 그늘’ ㆍ 405 | “아이돌 육성 시스템 이대로 좋은가?” ㆍ 408 | “한국이 대중음악계를 구축할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 ㆍ 409 | 이수만을 비웃었던 언론의 ‘과잉 뉘우침’인가? ㆍ 412 | 일본 후지TV 앞 ‘한류 반대 시위’ ㆍ 414 | 팬덤이라는 ‘상상의 공동체’ ㆍ 417 | “장기 계약이 K-pop의 성공 요인이다” ㆍ 419 | “공짜 티켓 요구 사라져야 한국서도 잡스 나온다” ㆍ 421 | 카카오톡 가입자 2,000만 돌파 ㆍ 424 | 현실적 영광을 위한 ‘가상 국가’ 체제의 삶 ㆍ 426 | SNS와 유튜브가 만든 ‘엔터테인먼트 국가’ ㆍ 428 | 1조 원을 넘어선 SM의 시가총액 ㆍ 431 |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 ㆍ 433 | ‘국적·국경의 물리적 장벽을 허무는 인터넷의 힘’ ㆍ 436 | 〈강남스타일〉의 숨 가쁜 ‘신기록 행진’ ㆍ 439 | 문화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ㆍ 441

    제10장 “문화적 상상력이 밥이다”
    “문화적 상상력이 밥이다” ㆍ 445 | 한국인에겐 ‘게임 유전자’가 따로 있는가? ㆍ 448 | 한국은 ‘갈라파고스 신드롬’과는 상극인 나라 ㆍ 451 | K-pop의 원동력이 된 디지털 파워와 팬덤 파워 ㆍ 453 | K-pop의 정체성은 ‘집단적 도덕주의’ ㆍ 456 | 한류 콘텐츠와 한류 비즈니스의 결합 ㆍ 459 | 중국의 〈별에서 온 그대〉 열풍 ㆍ 462 | 중국 정부의 인터넷 콘텐츠 규제 ㆍ 466 | 예능 한류, 공동 제작, 드라마 PPL ㆍ 467 | “중국 배만 불리는 한류 두고만 볼 건가” ㆍ 470 | ‘후발자의 이익’을 둘러싼 경쟁 ㆍ 474 | 이영애, “민주화가 한류의 성공을 만들었다” ㆍ 476 | ‘1인 방송’ 시대의 개막 ㆍ 479

    제11장 ‘한류의 중국화’와 K-pop의 세계화
    ‘차이나 머니’의 습격인가? ㆍ 482 | ‘한류 마케팅’과 ‘한류 스타 체험 상품’ ㆍ 485 | ****는 ‘불가촉천민’인가? ㆍ 488 | 외주제작사 독립PD들에 대한 인권유린 ㆍ 490 | ‘슈퍼스타 이론’과 ‘고독한 영웅 이론’ ㆍ 492 | “아이돌 지망생 100만 명, 데뷔는 324명” ㆍ 495 | 서양인을 놀라게 만든 ‘한국 클래식 음악의 비밀’ ㆍ 498 | “서바이벌과 오디션이 아니면 ****되는가?” ㆍ 502 | “이수만과 양현석 위에 김태호가 있다” ㆍ 505 | 대형 연예기획사와 지상파 방송사의 갑을관계 ㆍ 507 | 한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K-pop ㆍ 509 | ‘한류의 중국화’인가? ㆍ 511 | ‘쯔위 청천백일만지홍기 사건’의 경고 ㆍ 513 | ‘다국적 아이돌’ 시스템에 대한 의문 ㆍ 516 | 〈별에서 온 그대〉 열풍을 재현한 〈태양의 후예〉 ㆍ 518 | “미디어 공룡 CJ E&M의 그늘” ㆍ 522 | “어느 날 아침 눈을 떴을 때 내가 죽었으면 했어” ㆍ 525 | ‘K’를 지워가는 K-pop의 세계화 ㆍ 528 | 탈북 유도하는 ‘북한의 한류’ ㆍ 530

    제12장 ‘한류의 새로운 문법’은 팬덤과 소통
    “한류는 국가적 지원 때문에 가능했다”는 미신 ㆍ 534 | 독립PD에게 ‘앵벌이’를 강요하는 착취 ㆍ 538 | 중국의 ‘한한령’과 ‘팬덤 파워’ ㆍ 540 | BTS의 빌보드 ‘톱 소셜 아티스트’상 수상 ㆍ 543 | 한국어를 알 필요는 없지만 배우고 싶다 ㆍ 545 | ‘한류의 새로운 문법’은 팬덤과 소통 ㆍ 547 | 이제 한류의 중심은 SNS의 상호성이다 ㆍ 549 | “문화를 ‘진흥’한다는 낡은 프레임”을 넘어서 ㆍ 552 | “‘빌보드 1위’ 이런 날도 오네” ㆍ 554 | “BTS는 K-pop 한류를 넘어섰다” ㆍ 557 | “20년 전엔 일본 베꼈지만 K-pop 일본 수출이 수입의 100배” ㆍ 561 | “한국은 세계 게임의 성지” ㆍ 563 | BTS가 혐한보다 강했다 ㆍ 566 |산업과 문화의 갈림길에서 ㆍ 570 | “한국 스마트폰 보유율 세계 1위” ㆍ 573 | 유튜브·넷플릭스가 소환한 ‘미디어 제국주의’ ㆍ 575

    제13장 BTS와 봉준호의 〈기생충〉
    ‘****’ 비하에 대한 방시혁의 분노 ㆍ 578 | ‘버닝썬 게이트’와 ‘K-pop 산업의 미래’ ㆍ 581 | “한류의 원동력은 독창성보다는 왕성한 흡수력” ㆍ 583 | BTS는 ‘자기계발서’ 또는 ‘종교’다 ㆍ 587 | ‘K-pop 레이더’의 ‘K-pop 세계지도’ ㆍ 591 |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의 경쟁 ㆍ 594 | 오디션 프로그램 생방송 투표수 조작 사건 ㆍ 596 | CJ E&M의 ‘갑질’과 K-pop 팬덤의 극단화 ㆍ 599 | “왜 그렇게 많은 여배우들이 자살하는지 알겠다” ㆍ 602 | 한국 웹툰 100개국 만화 앱 1위 ㆍ 605 | 아카데미 4관왕에 오른 봉준호의 〈기생충〉 ㆍ 608 | 봉준호의 ‘영화적 세포’의 원천은 AFKN ㆍ 611 | 〈기생충〉과 BTS가 일본에 준 충격 ㆍ 615 | ‘코로나19’ 사태와 ‘온라인 공연 비즈니스 모델’ ㆍ 618

    맺는말 : 연꽃은 수렁에서 핀다
    뛰어난 혼종화·융합 역량과 체질 ㆍ 622 | 근대화 중간 단계의 이점과 ‘후발자의 이익’ ㆍ 625 | ‘한’과 ‘흥’의 문화적 역량 ㆍ 627 | ‘감정 발산 기질’과 ‘소용돌이 문화’ ㆍ 629 | 해외 진출 욕구와 ‘위험을 무릅쓰는 문화’ ㆍ 632 | ‘IT 강국’의 시너지 효과 ㆍ 634 | 강한 성취 욕구와 평등 의식 ㆍ 636 | 치열한 경쟁과 ‘코리****드림’ ㆍ 639 | 대중문화 인력의 우수성 ㆍ 641 | 군사주의적 스파르타 훈련 ㆍ 644 | “영화 관람 세계 1위, 독서는 OECD 꼴찌” ㆍ 646 | ‘역지사지’를 잊지 않는 한류를 위하여 ㆍ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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