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대전
도서명:악녀대전
저자/출판사:기류,미사오/반디출판사
쪽수:394쪽
출판일:2007-01-25
ISBN:9788958040835
목차
Prologue
첫 번째 이야기 l '****' 그리고 악녀
전형적 음부 - 메살리나
포주.****.기둥서방의 삼위일체 - 마리아 루이사
열한 살에 세 사람의 애인을 거느렸던 왕비 - 마르고
초대형 바기나의 소유자 - 측천무후
'손이란 게 있잖아!' - 하간(河間)의 여자
서양 성(性)생활사 : '정조대(貞操帶)'
두 번째 이야기 l '잔혹'한 악녀
참살한 700명의 처녀 피로 목욕한 - 엘리자베트 바트리
산 채로 거대한 연자방아에 던져 넣은 - 징가 여왕
벌겋게 단 구리기둥 위에 사람을 - 달기
남편의 애인을 '인간돼지'로 - 여태후(呂太后)
고문의 교과서 '밀고나직경(密告羅織徑)' - 측천무후
서양 성(性)생활사 : '약탈 결혼'
세 번째 이야기 l '돈'에 미친 악녀
독살로 신세를 망친 노름꾼 - 브랑뷔리에 후작부인
의상비만으로도 연간 100억 원! - 마리 앙투아네트
장갑 천 켤레, 구두 오백 켤레 - 조세핀
대통령 1년 치 연봉으로 백악관을 장식한 - 재클린 오나시스
드레스로 채운 여행용 가방 200개 - 이멜다 마르코스
실재하지 않은 갑부를 만들어낸 - 텔레즈 드리냐크
서양 성(性)생활사 : '불능(不能) 재판'
네 번째 이야기 l 악녀가 '권력'을 탐할 때
육체를 무기로 권력을 유지 - 아그리피나
지배욕과 정복욕의 화신 - 아리에놀 다키텐
역사에 이름 높은 희대의 악녀 - 카트린 드메디시스
보신을 위해 자식까지도 독살시킨 - 측천무후
수렴정치의 독재자 - 서태후(西太后)
서양 성(性)생활사 : '첫날밤'
다섯 번째 이야기 l 악녀가 '역사'를 움직일 때
젊디젊은 처녀가 기획한 2국합병 - 이사벨 여왕
'나는 이미 국가와 결혼했습니다' - 엘리자베스 1세
향년 39세 - 클레오파트라
'유쾌한 귀부인 혁명'의 중심인물- 예카테리나 여제
근대국가로서의 기초를 쌓은 오스트리아의 - 마리아 테레지아
서양 성(性)생활사 : '웨딩'
여섯 번째 이야기 l '**** 소동'의 악녀
남편이 묵고 있는 별장에 폭약을 장치해 산산조각 낸 - 메리 스튜어트
****으로 행복을 차지한 커플 - 윈저 공의 부인
날조된 ****에 의한 처형 - 앤 불린
남편에게 발각되어 산 채로 벽돌 속에 묻힌 - 이자베타
서양 성(性)생활사 : '샅 주머니'
일곱 번째 이야기 l 악녀가 '복수'를 결심했을 때
조강지처의 잔학한 복수 - 왕녀 메디나
처녀성을 빼앗은 친아버지를 살해 - 베아트리체 첸치
22년에 걸친 두 미녀의 집념의 투쟁 - 프레데곤드, 브뤼누오
'이 멍청아! 아이는 아직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 - 카테리나 스포르차
서양 성(性)생활사 : '연애 안내서'
여덟 번째 이야기 l 악녀가 '질투'에 미칠 때
정숙한 여자가 빠진 진흙탕 **** - 키아라
'너와는, 다시는 자주지 않겠다!' - 후아나
서양 성(性)생활사 : '졸도술'
아홉 번째 이야기 l 권력자가 사랑한 '마성'의 악녀
프랑스 궁정의 '공식 총희' - 몽테스팡 후작부인
상인의 딸에서 최상에까지 오른 국왕의 총희 - 퐁파두르 후작부인
'대단한 미인입니다. 일견하실 가치는 있을까 하여' - 롤라 몬테스
해적에게 잡혀 하렘으로 보내져서 - 에메 뒤부크
욕심 없는 총회 - 루이즈 드 라 발리에르
****가 차지한 프랑스 궁정 내 최고의 지위 - 뒤 바리 백작부인
20세 연하인 국왕의 총애를 20년간 받은 - 디****드 푸아티에
바닥에 에메랄드를 빈틈없이 깐 욕실 - 양귀비
서양 성(性)생활사 : '초야권'
열 번째 이야기 l '고급****'인 악녀
남자들이 바친 호화저택에서 사치삼매에 빠진 - 라 벨 오텔로
최하급의 ****가 갈고 닦여서 - 마리 뒤플레시
영국 정계를 스캔들로 몰아넣은 고급 **** - 크리스틴 킬러
일류 ****에게 요구된 재치있는 회화와 높은 교양 - 임페리아
서양 성(性)생활사 : '로마의 ****'
열 한 번째 이야기 l '스캔들' 투성이의 악녀
황태자와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마리아 베체
실종사건에 의해 메이저가 되었다? - 애거사 크리스티
자택 침실에서 알몸 시체로 발견된 - 마릴린 먼로
히틀러와의 ****적 관계 - 겔리 라우발
마리 앙투아네트를 파멸로 이끈 - 라 모트 백작부인
연하의 핸섬한 남자와의 정사 - 빅토리아 여왕
서양 성(性)생활사 : '아침의 접견'
열 두 번째 이야기 l '남자 때문에 몸을 망친' 악녀
수백 통에 이르는 연애편지 - 소피아 도로테아
애먼 ****죄를 뒤집어 쓴 미녀 - 비앙카 카펠로
이혼의 사유는 '신부의 처녀성' - 루크레치아 보르자
질투와 분노로 야차가 된 조각가 - 카뮈 클로델
온 유럽의 유명 정치가, 실업가와 관계를 가진 - 마타 하리
서양 성(性)생활사 : '처녀성'
열 세 번째 이야기 l '범죄'에 산 악녀
시체 애호증의 시체 컬렉션 - 베라 렌치
악마 미사를 한 파리의 여자 요술사 - 라 부아잔
시체를 토막내어 일부는 삶고, 일부는 오븐에 - 마르팅나 틴메르만
하룻밤 걸려서 산 사람의 피를 뽑아낸 - 사리 포타턴
소녀를 잔혹하게 고문하고, 비명을 테이프에 담은 - 마일러 힌들레
재산을 미끼로, 찾아온 남자들을 참살한 - 베라 가네스
이상 성행위로 끊긴 결혼에의 단꿈 - 마그라리트 파미
서양 성(性)생활사 : '발바닥 간질이는 여자'
열 네 번째 이야기 l '현대'의 악녀
몸을 파는 데 아무러 망설임도 없다 - 에바 페론
10억 민중에 군림한 여제 - 장칭(江靑)
모든 권력을 집중시킨 독재자의 아내 - 엘레나 차우셰스쿠
'궁전에서 살 수 있으면 멋지겠네요' - 다이애나 황태자비
서양 성(性)생활사 : '노인용 회춘 살롱'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