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새 알바트로스
도서명:바보 새 알바트로스
저자/출판사:김진호/오늘의문학사
쪽수:328쪽
출판일:2018-02-12
ISBN:9788956698977
목차
序詩 ... 4
추천사 │ 변평섭(전 세종특별시 정무부시장) ... 6
1부 시- 바보새
錦山 24
가을이다 25
가장 큰 축복! 26
****들... 27
구월 어느 날! 28
구월의 山寺 29
求人廣告 30
그리움 1 31
그리움 2 32
그리움 3 33
그리움 4 34
그리움 5 35
그리움이란? 36
그림자 37
금수강산(錦繡江山) 38
내안의 푸른 꿈이 갈잎처럼 운다 39
마음 둘 곳... 40
나목(裸木) 41
꿈만 꿀거니... 42
네 탓! 43
그 누가 알까? 44
다행 45
당신에게 46
당신은... 47
당신쯤이라면... 48
마음 밭 49
만추(晩秋) 50
맑은 영혼 51
못난 놈들... 52
무지렁이 53
물안개 54
미조(迷鳥) 55
바보 56
바보 새! 57
법주사 58
별 빛 마을에서... 59
산안리의 봄 60
부모님전상서 62
사노라면 64
봄 66
사랑은... 67
사랑의 늪 68
사월의 광장 69
풍경(風磬)소리 70
삶이 고단할 밖에... 71
삶(生) 72
상사화 73
성묘(省墓) 74
상채기 76
수호천사(守護天使) 77
쓸쓸한 가을이어라 78
아름다운 同行 79
아침이슬 80
얄미운 황혼 81
어디쯤에서... 82
어이하라고... 83
어찌 한답니까? 84
여명(黎明) 85
오솔길 86
호수 87
용담호(龍潭湖) 88
용서(容恕) 89
運命 90
이건 꾸밈없는 진실입니다 91
일상(日常) 92
잃어버린 꿈! 93
적적한 날 94
正一品 95
정치인의 말 96
조락(凋落) 97
천년만년 98
지천명 100
참 벗 나무 101
하루살이 102
한가위 103
황혼별곡 104
황혼예찬 105
평생 친구... 106
실수(失手) 107
2부 시- 너흴 믿는다
스므 돌 잔치 110
너흴 믿는다 112
國格을 되찾는 사람들... 114
國樂旅行 116
桐琴의 향연 118
琴타는 사람! 120
길벗이어... 121
님이시여! 122
달님에게... 124
님의 노래여... 126
달빛 거문고 127
덩그렇게 128
冬舞 130
당신은 참으로 귀한 사람입니다 132
들 꽃 133
봄 빛 선율 134
삼매경 136
相生 137
先覺者 138
惜別의 燈 140
세월 내음 141
안영(雁影) 142
당신을 사랑합니다 144
스무살 겨울... 146
애읍(哀泣) 147
오동 소리 148
유유자적 149
저 별빛에! 춤추는 내 영혼을! 150
젓 대 여무는 봄 저녁에... 151
千年사랑 152
천년의 메아리가 운다 153
천년의 香 154
춤으로 나눈 사랑 155
통일! 그 날이... 156
초록꿈 158
피어오르소서... 159
한밭! 더 큰 大韓民國을 꿈꾸다 160
魂줄을 고른다 162
鶴, 이리 고울까? 164
갸얏고 초록에 취하다 165
3부 시- 산아 산아 계룡산아
산아 산아 계룡산아 168
연정 임윤수 선생 영전에 172
바른 지방자치, 옳은 민주주의 175
新 文明의 相生地 대전! 177
우주의 영속(永續)을 180
이젠 철든 정치 할 때다 182
「政」 字도 모르면서 정치를... 185
4부 칼럼- 금산은 대한민국 건강특구다
청정 금산의 미래는 어쩌자고 이러는가? 192
금산은 대한민국 건강특구다 196
금산 불산 누출사고 솜방망이 처벌이 원죄 201
부처 간 이중규제로 망해가는 인삼산업 206
금산군 의료폐기물소각장(행정소송)... 211
현존하는 스토리텔링조차 외면하는 대전시 215
이제는, 문화경제학의 시대다 219
선무당은 꼭 사람을 잡는다 222
文化와 經濟 그리고 文明 227
문화는 국가와 사회의 공동자산이다 230
드디어 대전에 국악당을 짓습니다 234
동냥은 못줄망정 쪽박은 깨지 말라 237
다시는 그곳을 찾고 싶지 않습니다 242
누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가? 248
중앙정부가 죽어야 지방정부신가 산다 251
섣부른 지방자치가 생사람을 잡았다 254
대전을 CT테마 파크로 추천한다 257
‘대한민국의 新 중심도시 대전건설’을 위한 提言 260
지방교육자치 이렇게 개선되어야 한다 264
국민의 삶 헤아리는 道治天下가 그립다 275
우리의 정당정치! 눈뜨고 더 못 보겠다 282
치졸하고 원칙 없는 정치부터 개혁해야 285
미국, 민주주의가 부럽다 289
블란트 ‘총리’는 생각부터 달랐다 292
세월호 참사, 대통령담화 너무 조급했다 296
공룡, 지구를 떠날 밖에... 301
흔쾌히 따라나설 길라잡이는? 304
인생의 사계(四季) 306
편집후기 309
해설│리헌석/ 염결(廉潔)한 바보새 앨버트로스의 꿈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