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와 석비
도서명:지비와 석비
저자/출판사:리헌석/오늘의문학사
쪽수:272쪽
출판일:2017-04-20
ISBN:9788956698038
목차
서문
1부 문학사랑 권두언(2017~2002)
문학사랑 창간 40주년을 기리며 | 2017 봄 119호 |
시작은 가슴 설레는 꿈의 길 | 2016 겨울 118호 |
동심의 천국에서 웃으소서! | 2016 가을 117호 |
순수 서정시에 담긴 증언과 의식 | 2016 여름 116호 |
비석거리의 바람처럼 | 2016 봄 115호 |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송축하며 | 2015 겨울 114호 |
광복 70년에 새로운 결기를 찾자 | 2015 가을 113호 |
낭혜화상 탑비의 비문(碑文)처럼 | 2015 여름 112호 |
개심사 일주문 앞에서 | 2015 봄 111호 |
순정한 동심으로 부르는 노래 | 2014 겨울 110호 |
낡고 해진 연장주머니 | 2014 가을 109호 |
세월호를 곡(哭)하다 | 2014 여름 108호 |
시끄러운 세상에 시 한 편을! | 2014 봄 107호 |
때로는 만남도 비움이다 | 2013 겨울 106호 |
지비(紙碑)와 석비(石碑) | 2013 가을 105호 |
원종린 선생님을 그리며 | 2013 여름 104호 |
추억은 여전히 파릇하다 | 2013 봄 103호 |
새와 겨울을 말하다 | 2012 겨울 102호 |
가을에 콩트 1편을 소개합니다 | 2012 가을 101호 |
믿음으로 함께한 문학사랑 100호를 기념하며 | 2012 여름 100호 |
문인으로서 감사드립니다 | 2012 봄 99호 |
그리움은 아름다움의 원천입니다 | 2011 겨울 98호 |
눈물의 의미를 생각하며 | 2011 가을 97호 |
은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2011 여름 96호 |
또 하나의 거보(巨步)를 위하여 | 2011 봄 95호 |
34년이 후딱 지났습니다 | 2010 가을 93호 |
나 또한 깨어 있으리 | 2010 여름 92호 |
길에 대하여 | 2010 봄 91호 |
이들을 어찌 할까요? | 2009 겨울 90호 |
아름다운 문학상을 위하여 | 2009 가을 89호 |
너의 목숨은, 너의 영광은 | 2009 봄 87호 |
작은 행복을 위하여 | 2008 겨울 86호 |
나눔보다 더 큰 사랑을 위하여 | 2008 가을 85호 |
청소년 문학의 이정표를 가꾸며 | 2008 여름 84호 |
아름다운 마음 따뜻한 손길 | 2007 가을 81호 |
창간 30년의 초심을 지키며 | 2007 여름 80호 |
부족함과 넉넉함의 하늘빛 | 2007 봄 79호 |
얼마나 뜨거운 가슴이 되랴 | 2006 겨울 78호 |
무****(無價品)과 유****(有價品) | 2006 여름 76호 |
입지(立志)의 나이테를 위하여 | 2005 겨울 74호 |
2004년 봄에 세상보기 | 2004 봄 67호 |
절차탁마(切磋琢磨)의 시학을 위하여 | 2003 여름 64호 |
가족의 참다운 의미를 찾습니다 | 2002 겨울 62호 |
꾀꼬리는 꾀꼬리 소리로 운다 | 2002 여름 60호 |
2부 오늘의문학 권두언(2001~1993)
인도주의 정신을 되살려야겠다 | 2001 겨울 58호 |
대고구려주의 정신을 문학에도 심자 | 2001 가을 57호 |
‘착한 다나까’에게 띄우는 편지 | 2001 여름 56호 |
21세기의 지평을 열며 | 2001 봄 55호 |
20세기를 보내며, 21세기를 맞으며 | 2000 겨울 54호 |
통일의 여망이 담긴
<눈물의 시>
| 2000 가을 53호 |
진지함을 위하여 | 2000 여름 52호 |
기다림의 미학을 위하여 | 2000 봄 51호 |
새 밀리니엄을 맞이하며 | 1999 겨울 50호 |
가을에 띄우는 편지 | 1999 가을 49호 |
여름의 두 이미지 | 1999 여름 48호 |
낮춤으로 올라가는 봄맞이 | 1999 봄 47호 |
겨울 아침을 맞으며 | 1998 겨울 46호 |
위안과 희망의 문학을 | 1998 가을 45호 |
IMF의 홍수를 건너 | 1998 여름 44호 |
문학의 봄을 맞기 위해 | 1998 봄 43호 |
창립 20주년을 보내면서 | 1997 겨울 42호 |
끝없는 연찬의 길 | 1997 가을 41호 |
창간 20돌을 맞아 | 1997 여름 40호 |
청년 정신으로 21세기를 열자 | 1997 봄 50호 |
이 가을, 시를 읽자 | 1996 가을 37호 |
문학의 계명을 찾아서 | 1996 여름 36호 |
문학의 해, 이 봄에는 봄볕 같은 시를 쓰자 | 1996 봄 35호 |
성황당 추억 | 1995 겨울 34호 |
진정한 거듭남 | 1993 겨울 26호 |
3부 동인지의 열정(1992~1977)
작은 지등(紙燈)을 켜고 | 1993 - 25호 |
어쩌란 말이냐? | 1992 - 22호 |
살아나는 맥박을 위하여 | 1990 - 20호 |
나이테를 가누며 | 1988 -17호 |
모두의 가슴이 되어 | 1988 - 16호 |
그대에게 새벽의 언어를 | 1986 - 13호 |
동인지 [도가니] 창간사 | 1977 - 1호 |
눈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