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당 서정주 전집. 1: 시
도서명:미당 서정주 전집. 1: 시
저자/출판사:서정주/은행나무
쪽수:415쪽
출판일:2015-06-30
ISBN:9788956608877
목차
발간사 · 9
제1시집 화사집花蛇集
자화상
자화상 · 27
화사
화사花蛇 · 31 문둥이 · 33 대낮 · 34 맥하麥夏 · 35 입맞춤 · 36 가시내 · 37 도화도화桃花桃花 · 38 와가의 전설 · 39
노래
수대동水帶洞 시 · 43 봄 · 45 서름의 강물 · 46 벽壁 · 47 엽서 · 48 단편斷片 · 49 부흥이 · 50
지귀도 시
정오의 언덕에서 · 53 고을나高乙那의 딸 · 54 웅계雄鷄 1 · 56 웅계雄鷄 2 · 57
문
바다 · 61 문門 · 63 서풍부西風賦 · 64 부활 · 65
제2시집 귀촉도歸蜀途
밀어
밀어密語 · 71 거북이에게 · 72 무제(여기는 어쩌면…) · 74 꽃 · 75 견우의 노래 · 76 혁명 · 78 석굴암 관세음의 노래 · 79 골목 · 81
귀촉도
귀촉도歸蜀途 · 85 문 열어라 정 도령아 · 87 목화 · 88 누님의 집 · 89 푸르른 날 · 90 고향에 살자 · 91 서귀로 간다 · 92 노을 · 94
멈둘레꽃
소곡小曲 · 97 행진곡 · 98 멈둘레꽃 · 99 만주에서 · 100 밤이 깊으면 · 101 조금 · 105 역려逆旅 · 106
무슨 꽃으로 문지르는 가슴이기에 나는 이리도 살고 싶은가
무슨 꽃으로 문지르는 가슴이기에 나는 이리도 살고 싶은가 · 111
제3시집 서정주시선
시인의 말 · 119
무등을 보며 · 121 학 · 123 국화 옆에서 · 125 아지랑이 · 126 신록 · 128 추천사 ?韆詞 · 130 다시 밝은 날에 · 132 춘향유문春香遺文 · 134 나의 시 · 135 풀리는 한강가에서 · 136 내리는 눈발 속에서는 · 138 광화문 · 140 입춘 가까운 날 · 142 2월 · 143 꽃 피는 것 기특해라 · 144 무제(오늘 제일 기뿐 것은…) · 145 기도 1 · 146 기도 2 · 147 상리과원上里果園 · 148 산하일지초山下日誌抄 · 150
제4시집 신라초新羅抄
시인의 말 · 155
신라초
선덕여왕의 말씀 · 159 꽃밭의 독백 · 161 사소의 편지 1 · 163 사소의 두 번째 편지 단편斷片 · 165 신라의 상품商品 · 167 구름다리 · 168 백결가百結歌 · 170 해 · 172 노인 헌화가 · 173
고조
고조古調 1 · 179 고조古調 2 · 180 진주 가서 · 181 숙영이의 나비 · 182 기다림 · 183
귓속말
재롱조 · 187 귓속말 · 188 뚜쟁이조 · 189 어느 유생儒生의 딸의 말씀 · 190 석류개문石榴開門 · 191 오갈피나무 향나무 · 192 진영이 아재 화상 ?像 · 194
무제
가을에 · 199 대화 · 201 다섯 살 때 · 203 무제(마리아, 내 사랑은…) · 204 사십 · 205 무제(종이야 될 테지…) · 206 무제(하여간 난 무언지…) · 208 무제(뺨 부비듯 결국은…) · 210 어느 날 오후 · 212 시월유제十月有題 · 213 어느 늦가을날 · 214 추일미음秋日微吟 · 215 단식 후 · 216 한국성사략 韓國星史略 · 218 두 향나무 사이 · 219
인연설화조
편지 · 223 여수旅愁 · 225 바다 · 227 근교의 이녕 속에서 · 229 쑥국새 타령 · 230 인연설화조 · 231
제5시집 동천冬天
시인의 말 · 237
동천
동천冬天 · 241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 242 피는 꽃 · 244 님은 주무시고 · 245 모란꽃 피는 오후 · 247 내 영원은 · 249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 250
추석 · 251 눈 오시는 날 · 253 마른 여울목 · 255 무無의 의미 · 257 동지冬至의 시 · 259 저무는 황혼 · 261
고대적 시간
선운사 동구 · 265 삼경三更 · 266 재채기 · 267 우리 님의 손톱의 분홍 속에는 · 269 여자의 손톱의 분홍 속에서는 · 271 비인 금가락지 구멍 · 273 수로부인의 얼굴 · 275 영산홍 · 278 봄볕 · 279 고요 · 280 무제(매가 꿩의 일로서…) · 282
내가 돌이 되면 · 283 외할머니네 마당에 올라온 해일 · 284 어느 날 밤 · 285 한양호일漢陽好日 · 286 산골 속 햇볕 · 287 전주우거全州隅居 · 288 중이 먹는 풋대추 · 289 마흔다섯 · 291 실한 머슴 · 292 가벼히 · 294 연꽃 위의 방 · 295 고대적 시간 · 296
여행가
여행가旅行歌 · 301 봄치위 · 303 내가 또 유랑해 가게 하는 것은 · 304 칡꽃 위에 버꾸기 울 때 · 305 일요일이 오거든 · 306 무제(몸살이다…) · 308 석류꽃 · 309 어느 가을날 · 311 산수유 꽃나무에 말한 비밀 · 312 경주소견慶州所見 · 313 강릉의 봄 햇볕 · 315 무제(피여. 피여…) · 316 나는 잠도 깨여 자도다 · 318 나그네의 꽃다발 · 319
서정주문학전집
시인의 말 · 323
예시
부처님 오신 날 · 327 조국 · 329 3·1아, 네 해일 그리며 살았었느니 · 331 쉰세 돌 3·1절에 · 333 어머니 · 335 신년 유감 · 337 바닷물은 반참 때 · 340 찬가 · 342 이 신문에서는 · 344 영령들이여 · 346 범산 선생 추도시 · 348 4·19혁명에 순국한 소년 시인 고 안종길 군의 영전에 · 350 찬성 · 352 말에게 부쳐 · 354 다시 비정의 산하에 · 356 8·15의 은어隱語 · 358
근작 시편
사경四更 · 363 방한암方漢岩 선사 · 364 단상斷想 · 365 모란 그늘의 돌 · 366
백일홍 필 무렵 · 367 서경敍景 · 368 역사여 한국 역사여 · 369 이런 나라를 아시나요 · 371 한라산 산신녀 인상 · 373 우리 데이트는 · 375 무궁화 같은 내 아이야 · 376 내 아내 · 378 뻐꾸기는 섬을 만들고 · 379 춘궁 · 381 꽃 · 382 음력 설의 영상影像 · 384 나룻목의 설날 · 386 보릿고개 · 388 백월산찬白月山讚 · 389 내 데이트 시간 · 390 할머니의 인상 · 392 남해 보타낙가 산정 · 393 소연가小戀歌 · 394 애기의 웃음 · 395 기억 · 396 이조 백자를 보며 · 397 겨울 황해 · 398 석공 1 · 401 무제(네 두 발의 고무신이…) · 402 첫 벌 울음소리 바윗가에 들려서 · 403 어느 신라승이 말하기를 · 404 초파일 해프닝 · 405 추운 겨울에 흰 무명 손수건으로 하는 기술奇術 · 406 내가 심은 개나리 · 410 무제(“솔꽃이 피었다”고…) · 411 남은 돌 · 412 바위옷 · 413 싸락눈 내리어 눈썹 때리니 · 414
밤에 핀 난초꽃 ·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