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글동네의 그리운 풍경들
도서명:1980년대 글동네의 그리운 풍경들
저자/출판사:정규웅/책이있는마을
쪽수:304쪽
출판일:2018-02-25
ISBN:9788956392974
목차
*프롤로그_ 1980년대, 문인들의 두 모습
01 전두환 전기傳記, 천금성의 득과 실
02 1세대 마지막 문인 박종화
03 한수산 필화사건 1 보안사, 소설을 문제 삼다
04 한수산 필화사건 2 악몽의 지하 고문실
05 한수산 필화사건 3 박정만의 비참한 죽음
06 ‘문단 권력’조연현, 해외여행 중 돌연사
07 무크 문예지 출현, 문학운동의 새 양상
08 형제 시인의 갈등, 김종문과 김종삼
09 얼굴 없는 시인, 풍운아 박노해
10 학처럼 살다 간 소설가 이범선
11 펜클럽 회장 선거 격돌, 손소희 vs 전숙희
12 세 소설가의 기연, 김동리ㆍ손소희ㆍ서영은
13 빨갱이 소설 파문, ‘태백산맥’의 수난
14 전봉건, 두 형의 비극 품은 ‘6ㆍ25의 시인’
15 정한모, 만학의 첫 시인 장관
16 두 서정시집의 돌풍, ‘접시꽃 당신’과 ‘홀로서기’
17 1세대 여류 작가 박화성의 파묻힌 사연
18 젊어 죽은 시인들
19 기형도, 죽어도 지워지지 않는 흔적들 1
20 기형도, 죽어도 지워지지 않는 흔적들 2
21 한운사, 다양한 장르 넘나든 방송작가
22 한무숙, 가장 여성스러웠던 규수 작가
23 전광용ㆍ정한숙, 서울대와 고려대의 교수 작가
24 신동문, 시인의 길과 침술가의 길
25 정비석, 풍랑 겪은 한 소설가의 항해
26 ‘멋쟁이 남편 이진섭’, 소설가 박기원의 추억
27 백철, 문학평론 초석 다진 1세대 비평가
28 구상, 필화사건 세 번 겪은 박정희의 친구
29 ‘훌륭한 주부’보다 ‘뛰어난 작가’택한 강신재
30 ‘잉꼬부부’ 양명문과 김자림
31 박완서, 가족 잃은 비극 극복한 작가정신
32 선우휘, 참여론자에게 비판받은 언론인 작가
33 김정한, 민족문학의 뿌리 다진 소설가
34 장용학의 이단적인 소설, 극과 극의 평가
35 1981년 1월, 박경리의 ‘원주살이’
36 김기팔, 타협 몰랐던 불굴의 방송작가
37 김동리와 이문구, 사제의 끈끈한 사랑
38 자신의 사망 날짜를 ‘예언’한 조태일
39 우화를 쓴 오상원의 ‘우화 같은 삶’
40 이형기, ‘최연소 등단’ 기록 세운 시인
41 이균영, 교통사고로 꺾인 소설가와 사학자의 꿈
42 김규동, ‘모더니즘’에서 ‘참여시’의 세계로
43 박영한, “문학이 암보다 더 고통스러웠다”
44 이광훈, 문단ㆍ언론계에 두터운 인맥
45 홍성원, 자료로 가득 찬 ‘소설공장’
46 이청준, 가난과 비극 극복한 장인정신
47 이양지, 요절한 재일동포 여류 작가
48 김성한, 90세에도 집필한 집념의 작가
49 김국태, “동생 근태 때문에 맘고생 심했다”
50 박화목, ‘보리밭’과 ‘과수원길’의 시인
*후기를 대신하여_ 문학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