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든 통하는 말하기 Skill

도서명:어디서든 통하는 말하기 Skill
저자/출판사:지바 가오리/새로운제안
쪽수:256쪽
출판일:2024-09-30
ISBN:9788955336580
목차
시작하며
들어가기 앞서ㆍ‘말하기 SKILL’이란
1 PART SKILL의 기본 - 잘 전달하기 위한 3가지 원칙
1 원칙 ‘말하는 목적’을 명확히 한다
● 무엇을 실현할 것인가
● 교장 선생님의 말씀이 긴 이유
● 목적을 정하면 커뮤니케이션이 달라진다
2 원칙 ‘대상’을 분석한다
● 이야기의 ‘난이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
● ‘중2가 이해하는 말로 해라’
● 듣는 사람은 사실 듣고 싶지 않다?
● 상대가 없으면 커뮤니케이션이 성립하지 않는다
● ‘말이 전달되지 않는 원인’은 말하는 사람에게 있다
● 서로가 기분 좋은 상태를 추구하자
3 원칙 ‘말’을 의식한다
● ‘말하기’는 ‘소리’ 주고받기
● ‘모든 말을 기억할 것’이라는 오해
● ‘한 문장의 길이’를 줄여서 이해하기 쉽게 한다
● IOC 바흐 회장이 빠진 ‘말의 덫’
● ‘준비’가 퍼포먼스를 극대화한다
2 PART ‘언어’의 SKILL
1 CHAPTER 언어화 -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마디로 말하면?’
●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요약한다
● 듣는 사람의 다양한 해석을 ‘방지’하려면?
● 코어 메시지는 일단 ‘알기 쉽고 단적이어야 한다’
● 행동하기를 바라는가, 생각하기를 바라는가
● 코어 메시지를 만드는 3가지 단계
● 요점을 좁히는 용기가 ‘전달력’을 높인다
● ‘세 가지가 있습니다’ 화법의 위험성
● ‘유의어’, ‘부정’, ‘반복’으로 코어 메시지 고도화하기
● ‘동경하지 맙시다’가 화제가 된 이유
2 CHAPTER 구성 - 이야기의 인상을 결정짓는 ‘순서’와 ‘비율’
● ‘두괄식’이 절대적이지는 않다
● 문장의 순서가 이야기의 인상을 바꾼다
● 목적에 따른 이야기 구성
● 무엇을 말할 것인가, 얼마나 말할 것인가
● ‘목적’에 관련된 내용의 비율을 늘린다
● ‘열망’이라는 함정
● ‘일관성 있는 이야기’인가
● 자유로운 구성이 가능한 ‘가위 기법’
● 간과하기 쉬운 이야기 첫머리의 중요성
● 도전하는 자에게만 보이는 광경
● 관심을 유도하는 첫머리
● 첫머리부터 단번에 사로잡기
● ‘시간 여행’을 떠나게 해주는 첫머리
● ‘마무리’의 포인트는 ‘여운 남기기’
3 CHAPTER 스토리 - 자신만의 이야기로 공감 받기
● 오바마를 대통령으로 만든 ‘스토리’의 힘
● 스토리가 없는 사람은 없다
● ‘약점’이 최고의 ‘강점’으로 바뀐다
● 도요타 자동차의 사장이 목매어 외친 ‘약점’
●****점은 ‘결의’와 ‘성과’를 묶어서 말한다
● ‘강점’은 ‘운’과 ‘감사’를 세트로 말한다
● 스튜디오가 술렁인 ‘강점’ 공개
● 유명 작가에게 배운 ‘묘사’의 힘
● 함께한 ‘시간’의 농밀함이 잘 묘사된 추모사
● ‘오감’ 묘사로 이야기에 깊이를 더한다
● 순수해서 강력한 감정의 힘
4 CHAPTER 팩트 - ‘납득’을 낳는 ‘사실’ 활용법
● 듣는 사람을 ‘이해당사자’로 만드는 ‘사실 정보’
● ‘자신’과 ‘사회’를 연관 지어 이야기하라
● 사회적 배경을 제시하면 말에 ‘힘’이 실린다
● ‘최신’ 정보인지 ‘세심’하게 살펴라
●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서 ‘숫자’를 찾자
● 숫자 정보는 ‘사실 심화’로 만들어 낼 수도 있다
● ‘구체성’과 ‘추상성’을 구분하고 조합하기
● 자료의 글씨만 읽고 프레젠테이션 종료?
● 스토리 × 팩트 = ‘그렇구나!’
● 듣는 사람에 맞게 균형을 맞춰라
● 우선은 자신의 성향을 알자
● ‘존재의 의미’를 요구하는 시대
5 CHAPTER 미사여구 - 듣는 사람을 내편으로 만드는 ‘사소한’ 한마디
● ‘대화문’으로 n수를 늘려 설득력 향상하기
● 스토리를 ‘전환’하는 대화문의 힘
● 명언을 ‘업그레이드’해서 주장 강화
● ‘유명하지 않은 명언’ 인용하기
● 흥미를 유발하는 말하기 기술
● ‘실시간적인 요소’로 ‘자리의 가치’ 높이기
3 PART ‘음성· 동작’의 SKILL
6 CHAPTER 발성 - 사람을 매혹하는 ‘목소리’ 다듬는 법
● ‘3배’ 더 해도 좋다 - 음성·동작에 대한 마음가짐
● ‘억양’ 분석하기
● 목소리의 볼륨은 기본적으로 ‘크게’
● 흉식 호흡의****점과 한계
● 복식 호흡에 사용되는 ‘최상의 호흡근’
● 배를 활용해 횡격막 움직이기
● 복식 호흡은 ‘누워서 익혀라’
● 목소리의 크기 조절로 표현의 폭 넓이기
● 일단은 일정한 속도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 속도는 상대와 상황에 맞춘다
● 갑작스러운 속도 저하로 청중을 압도하기
● 생동감을 낳는 고급 기술 ‘생동(生動) 빠름’
● ‘목소리의 높이’로 열정과 진지함 표현하기
● 상황에 따른 ‘목소리의 높이’
● ‘1옥타브의 진폭’이 기준
● 매력적인 프레젠테이션의 비결
● ‘시작은 높게 끝은 낮게’가 기본 규칙
7 CHAPTER 침묵 - ‘침묵’이야말로 최고의 말하기 스킬
● ‘사이’가 만드는 ‘이해’와 ‘기대’
● 코미디언의 ‘9초간 침묵’
● ‘마침표’를 고려한 사이 확보
● 마침표 이외의 부분은 ‘사이를 두지 않는다’
● ‘질문’이나 ‘접속사’를 활용한 사이 두기
● 말하기의 적 ‘추임새’ 없애기
● 추임새를 인식해서 추임새 없애기
● 추임새는 누구나 없앨 수 있다
● 추임새를 넣어도 문제없는 사람
8 CHAPTER 신체 표현 - 신뢰도를 높이는 움직임
● ‘동작 하나’로 크게 달라지는 신뢰도
● 안정적인 ‘토대’ 구축하기
● ‘이상적인 손의 위치’ 두 가지
● 표정 관리는 ‘말의 의미’에 맞춰 훈련
● 듣는 사람과 눈이 마주치는 순간에 일어나는 일
● 대상이 많을 때 시선의 움직임
● 반드시 한 곳에 서 있으라는 법은 없다
● ‘움직임도 계산’에 넣는 스티브 잡스
● 서 있는 위치 ‘6필드의 법칙’
● 제스처는 생각을 나타내는 무기
● 눈높이에서 크고 당당하게
● 제스처의 핵심은 ‘움직임’보다는 ‘멈춤’
● 지루하지 않을 정도만
● ‘묵찌빠’를 활용한 제스처
● 억양에 매력을 더하는 제스처
● 온라인에서도 중요한 것은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