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음악
도서명:결국 음악
저자/출판사:나도원/북노마드
쪽수:468쪽
출판일:2011-04-08
ISBN:9788954614481
목차
대중음악평론가 나도원이 ‘편견’을 담아 추천하는 Best 10
intro 바닷가 시골아이의 상경기
side 1 팝 pop
bridge ■■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우린 다시 만났었지”
_거리가 만든 노래, 거리에서 만난 노래
track 01 ▶故 이영훈을 말하다 _1980년대의 공간에서
track 02 ▶서태지를 말하다 _신화의 탄생과 어떤 오해들
track 03 ▶아이돌의 화려한 부활, 독인가****인가 _‘원더걸스’와 이슈의 부활
track 04 ▶‘소녀들’의 시대는 계속될까? _‘소녀시대’를 말하다
track 05 ▶‘브아걸’을 정말 아십니까 _조금은 다른 아이돌, ‘브라운아이드걸스’
track 06 ▶서른아홉의 댄싱 퀸, 엄정화 _‘한국의 마돈나’를 넘어서
track 07 ▶또 다른 길을 걷는 여성 음악인들의 ‘꿈’ _박선주 & 장윤주
track 08 ▶같은 해, 6년 만에 돌아온 두 가수, 두 모습 _박진영 & 김사랑
track 09 ▶한국에서 ‘젊은 작곡가’로 사는 법 _유희열 & 이그나이트
track 10 ▶삶을 노래하는 두 방식 _안치환 & 이승철
track 11 ▶은은한 색을 지닌 목소리 _이승열이 돌아왔다
track 12 ▶바람의 노래, 여행의 시작 _하울 & 뮤직 마운트
music cafe 01 민중가요에서 시민음악으로
side 2 인디 indie
bridge ■■ 골목길 따라 노래가 흐른다
track 01 ▶왜 ‘인디’를 말하는가 _1990년대 이후 한국 대중음악의 소중한 열매
track 02 ▶다양한 표정을 지닌 인디음악의 숨은 주머니
_[빵 컴필레이션 3 The History of Bbang]
interview “우리 음악엔 사적인 취향이 풀풀 풍긴다” ★ 밴드 ‘플라스틱 피플’
& 레이블 ‘일렉트릭 뮤즈’의 김민규
track 03 ▶맑은 노래와 작고****한 나날의 손깍지
_도시 체류민의 시간 여행기, ‘플라스틱 피플’
interview “귀로 보는 음악으로 마음의 공감을” ★ ‘비둘기 우유’
track 04 ▶포크와 인디 록에 대한 어떤 답****_‘아톰북’ & ‘로로스’
interview “서로 다른 세계들의 만남에 대하여” ★ ‘스왈로우’와 ‘허클베리 핀’의 이기용
track 05 ▶탐미적 사유를 향한 산책 _‘스왈로우’
interview “끝을 건드리는 게 좋다” ★ 싱어송라이터 ‘루네’
track 06 ▶동물성과 식물성, 전혀 다른 그녀들 _‘네스티요나’ & 오소영
interview “다른 그림들이 하나의 그림으로” ★ 일렉트로닉 듀오 ‘카프카’
interview “제어할 수 있는 떨림” ★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interview “하고픈 얘기를 담는 것이 뮤지션의 기본” ★ ‘윈디시티’의 김반장
track 07 ▶2000년대 한국 펑크가 달려온 길에 놓인 표지들 _펑크와 패션, 그리고 애티튜드
interview “인간적인 음악을 하고 싶다” ★ ‘할로우 잰 ’의 임환택
track 08 ▶헤비뮤직의 두 양상 _‘49 몰핀즈’ & ‘레이니 선’
interview “십대 소년의 고독하고 음울한 사운드” ★ ‘폐허 ’
track 09 ▶바다와 눈물, 피와 물의 이야기 _‘새드 레전드’의 귀환
music cafe 02 음악과 도구: 개입과 커넥팅의 가능성, 그리고 환상
side 3 크로스 cross
bridge ■■ 포장을 벗긴 한국 대중음악사
track 01 ▶한국 모던포크의 시작, 그리고 지금 _한대수, 그리고
<물 좀 주소>
track 02 ▶서태지 Vs 장기하, 그들은 닮았다? _‘서태지와 아이들’ & ‘장기하와 얼굴들’
track 03 ▶재즈의 깊이와 특수한 감성 _나윤선 & 휘루
track 04 ▶멀리 있어도 만난다 _‘앨리스 인 네버랜드’ & ‘어 둠’
track 05 ▶‘몸 흔들기’에 관한 색다른 보고서 _‘클래지콰이’, ‘몽구스’, 그리고 ‘스타리 아이드’
track 06 ▶두 남자의 조금 다른 귀향 _루시드 폴 & 코스모스
track 07 ▶지금은 ‘알고 보면’ 밴드의 시대 _겉보기엔 아이돌 시대, 속으로는 밴드의****진
music cafe 03 68 혁명과 대중음악
작가의 글 오해와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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