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 말이 듣고 싶었어
도서명:사실은 이 말이 듣고 싶었어
저자/출판사:윤정은/21세기북스
쪽수:224쪽
출판일:2021-04-16
ISBN:9788950994785
목차
프롤로그
일상적인 대화 속에 숨어 있는 다정함을 찾아
1.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나에게
“그래, 그랬구나, 정말 힘들었겠다.”
“네 마음, 내가 알아줄게.”
“오늘은 나에게만 좋은 사람이 되어줘요.”
“내 취향을 따를 때 남의 눈치 보지 말아요.”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날 사랑해주겠어.”
“상처 없이 크는 사람은 없어.”
“원하는 걸 솔직하게 말하는 것만으로 편안해져.”
“오늘은 뭐가 먹고 싶어?”
“가끔 아이처럼 울고 나면 속이 시원하더라.”
“방황하는 만큼 더 자유로워질 수 있어.”
“걱정 말아요. 잘할 수 있을 겁니다.”
“스물, 서른, 마흔… 나의 모든 날을 사랑해.”
2. 나를 울게 하고 웃게 하는 타인에게
“미움도 다 지나갈 거야.”
“욕심을 버릴수록 가벼워지는 것이 사람 사이.”
“예민함 덕분에 훨씬 더 많은 게 보여.”
“사람도 일도 힘을 빼야 더 편해.”
“이해되지 않는 일은 이해하려 애쓰지 마.”
“너무 멀리 보지 말고 지금 눈앞의 것을 소중하게.”
“넌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해.”
“사랑이 사람을 살게 하니까.”
“그저 너라는 이유만으로 충분하다는 걸, 오래오래 기억해주길.”
“내가 ‘더’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나와. 같이 밥 먹자.”
“이리 와, 안아줄게.”
“내가 사랑하는 거 잊지 마.”
“이 글을 읽고 있는 네가 웃고 있다면 좋겠어.”
3. 매일 날씨가 변하는 세상 앞에서
“스스로 행복해지기를 포기하지 말아요.”
“네가 웃으면 언제든 봄이 와.”
“따뜻한 밥 한 끼로 만사가 풀리는 날도 있지.”
“자고 일어나면 다 괜찮아질 거야.”
“당신은 파도와 함께 살아가는 멋진 사람.”
“날이 참 좋다. 같이 나가서 걷자.”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잘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매일 조금씩 자라고 있어.”
“오늘 나의 기분은 내가 정하는 거야.”
“배가 고프다면 아직 괜찮다는 증거야.”
“마음의 표정을 갈아입어요.”
“내가 열심히 했다는 건, 내가 제일 잘 알아.”
4. 내 마음속 모든 감정을 끌어안으며
“나라는 사람을 알고 나니 어른이 된 것 같아.”
“힘들 때 힘들다고 말하는 건 이기적인 게 아니야.”
“감사하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기를.”
“지난 감정을 흘려보내면 새로운 감정이 차오를 거야.”
“가끔은 ‘어쩔 수 없지’ 하고 말해봐요.”
“웃고 싶을 땐 웃고 울고 싶을 땐 울어도 돼.”
“우리 인생은 모두 한 편의 소설이야.”
“무엇이 우리를 기다릴지 모르지만, 끝까지 살아요.”
“행복하지 않은 날도 나의 멋진 하루.”
“오늘 내 마음에 꽃 한 송이가 피어날 거야.”
에필로그
우리의 감정을 연결해주는 소중한 말들을 선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