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참패와 생각나는 사람들
도서명:총선 참패와 생각나는 사람들
저자/출판사:김형오/21세기북스
쪽수:312쪽
출판일:2021-03-05
ISBN:9788950994587
목차
머리말
Chapter 1 위기의 보수 야당 구하기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 초라한 성적표 | 혁신공천의 세 가지 원칙 | 빛바랜 통합, 뒤늦은 깨우침 | 인재 영입과 청년벨트 | 돌려막기 공천, 사천이라는 오해 | 코로나와 당 통합으로 험난했던 공천 일정 | 물갈이, 판갈이에 대한 거센 저항 | 이제 와 생각하면 아쉬운 것들 | 절대 기밀, 컷오프 리스트 | 공관위와 선대위, 배턴 실종사건
Chapter 2 오답 처리된 공천 답안지
불행의 서막:어리석은 결정 | 공천의 핵심, 공관위 구성 | 황교****대표와 종로 출마 | 서울:역대급 참패 | 인천에서의 냉대 | 경기도에서의 푸대접 | 전패한 대전광역시 | 중부권(충청·강원도)마저 반타작 | 한 자릿수 지지율, 호남권 | 제주도민들이 가르쳐준 길 | 민주당이****진한 부울경(PK지역) | TK지역(대구·경북)은 언제까지 아성일까
Chapter 3 안타까움, 참담함, 그리고 대****모색
아, 박근혜 대통령 | 홍준표는 살아남는다 | 아픈 이름, 김병준 위원장 | 검증의 허실, 두 여성 희생자 | 공관위의 자포자기 | 운명의 재난지원금 | 획기적인 경선 개혁, 그러나 결과는 |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시작과 끝을 보며 | 공천제도의 개혁, 시스템 공천을 제안한다 | 공관위가 보완해야 할 과제들
Chapter 4 공천관리위원장의 마지막 변명
공천 잘못은 전적으로 나의 책임 | 총선 패배는 변화의 고삐를 놓친 탓 | 보수는 분열로 향하는데 진보는 장기 집권을 꿈꾼다 | 그래도 희망은 보이는 법 | 지지율보다 더 시급한 것
마치면서
부록
인명 색인
일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