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 중용이 필요한 시간
도서명:오십, 중용이 필요한 시간
저자/출판사:신정근/21세기북스
쪽수:284쪽
출판일:2019-12-11
ISBN:9788950984847
목차
저자의 글_ 삶의 중심을 잡는 것, 그것이 중용이다
일러두기
1강 극단 치우친 세상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
01 괴벽 해괴한 주장을 하고 괴상한 짓을 벌이다_ 소은행괴
02 무모 싸우다 죽더라도 꺼리지 않다_ 사이불염
03 무지 뭘 먹어도 맛을 아는 이가 드물다_ 선능지미
04 요행 위험을 무릅쓰면서 행운을 바라다_ 행험요행
05 자만 어리석으면서 무조건 제 고집을 피우다_ 우호자용
2강 발각 모든 것은 결국 알려진다
06 합체 잠시라도 떨어질 수 없다_ 불가유리
07 조신 혼자 있는 상황에서 삼가다_ 신독
08 누적 그만두지 않으면 오래간다_ 불식즉구
09 선지 완전한 진실은 신묘하게 들어맞는다_ 지성여신
10 결합 사물의 몸을 이루므로 세계에서 빠뜨릴 수 없다
_ 체물불유
3강 곤란 중용대로 살아야 하는 이유
11 포기 서민이 중용대로 살지 않은 지 참 오래되었네
_ 민선능구
12 지속 한 달도 충실하게 중용을 지킬 수 없다_ 불능월수
13 위험 서슬 푸른 칼날을 밟는 것이 더 쉽다_ 백인가도
14 중단 중간쯤에 이르러 주저앉다_ 반도이폐
15 삼재 사람이 천지와 나란히 서다_ 여천지삼
4강 단순 사실 쉬운데 어렵다고 생각할 뿐이다
16 부부 도의 실마리를 부부 관계에서 찾다_ 조단호부부
17 근처 도는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_ 도불원인
18 상보 말과 행동이 서로 돌아보게 하자_ 언고행행고언
19 비근 먼 곳을 가려면 반드시 가까운 곳부터_ 행원자이
20 사전 일은 미리 대비하면 제대로 풀린다_ 사예즉립
5강 중심 마음 근육의 중심 잡기
21 천명 하늘이 명령한 것이 사람의 본성이다_ 천명지위성
22 근원 지각할 수 없는 절대 중심_ 미발지중
23 중심 치우치지도 기울어지지도 않다_ 불편불의
24 생득 나면서 알고 편안하게 움직이다_ 생지안행
25 성찰 안으로 돌이켜봐도 허물이 없다_ 내성불구
6강 균형 삶 근육의 중심 잡기
26 중립 가운데 서서 기울어지지 않다_ 중립불의
27 공정 윗자리에 있으며 아랫사람을 깔보지 않다
_ 재상위불릉하
28 용기 부끄러워할 줄 아는 것은 용기에 가깝다_ 지치근용
29 증거 증거가 없으니 믿지 않네_ 무징불신
30 병행 나란히 자라나더라도 서로 해치지 않는다
_ 병육이불상해
7강 중용 삶에 중용이 들어오는 순간
31 시중 군자는 중용을 때에 맞춘다_ 군자시중
32 집중 사태의 두 극단을 다 고려하라_ 집기양단
33 명심 가슴에 꼭 품고서 절대로 놓지 않는다_ 권권복응
34 증험 보통 서민에게 타당성을 묻다_ 징제서민
35 담백 담박하지만 물리지 않는다_ 담이불염
8강 진실 나와 우리를 움직이는 진실의 힘
36 진실 진실이란 하늘의 길이다_ 성자천도
37 변화 부분에 간절하면 진실해지리라_ 곡능유성
38 종시 진실하지 않으면 존재가 있을 수 없다_ 불성무물
39 자타 진실은 나를 이루고 남도 이루도록 한다_ 성기성물
40 덕성 덕성을 존중하고 학습으로 이끌다_ 존덕성도문학
9강 정직 진실을 삶의 틀로 담아내라
41 구경 스스로 균형을 잡고 현자를 우대하다_ 수신존현
42 격려 잘하면 우대하고 못하더라도 기회를 주다
_ 가선이긍불능
43 지선 진실하려면 옳고 그름에 밝아야 한다_ 성신명선
44 학행 널리 배우고 돈독하게 실천하라_ 박학독행
45 노력 남이 열 번에 성공하면 나는 천 번을 한다_ 인십기천
10강 효성 죽음을 통해 삶을 돌아보다
46 성복 재계하고 정갈한 태도로 성대하게 차려입다
_ 재명성복
47 계승 뜻을 잇고 일을 풀어나가다_ 계지술사
48 제사 고치고 늘어놓고 펼치고 올린다_ 수진설천
49 동락 함께 술을 권하며 빠짐없이 어울리다_ 여수체천
50 치국 손바닥 위에 올려놓은 듯_ 여시제장
11강 감응 진실하면 이루어지는 것들
51 생물 각자의 자질에 따라 생명력을 북돋우다_ 인재이독
52 수명 덕이 높은 자는 하늘의 부름을 받는다_ 대덕수명
53 효과 정치는 사람에 달려 있다_ 위정재인
54 모범 사상적 근원을 전하고 시대의 문법을 세우다
_ 조술헌장
55 확장 하늘과 짝이 되다_ 배천
12강 포용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소중한 것이다
56 생동 솔개가 하늘을 날고 물고기가 연못에서 헤엄치다_ 연비어약
57 중정 위엄 있고 점잖고 곧고 바르니 존경받는다_ 재장중정
58 은은 비단옷 입고 홑옷을 걸치네_ 의금상경
59 신중 방구석에서조차 부끄럽지 않네_ 불괴옥루
60 비교 덕은 새털처럼 가볍다_ 덕유여모
감사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