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얼마일까
도서명:나는 얼마일까
저자/출판사:노구치,마히토/21세기북스
쪽수:228쪽
출판일:2016-11-16
ISBN:9788950962616
목차
서문
PART 1
회사는 당신에게 얼마의 가치를 부여하는가
회사에 충성하는 사람이 아니라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 돼라
‘현금 생산성’이 큰 사람을 높이 평가한다
기업이든 사람이든 똑같은 ‘계산식’으로 가치를 측정할 수 있다
‘현재가치PV=장래의 평균 캐시플로CF÷할인율R’의 의미를 이해하자
파이낸스 관점으로 생각하면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보인다
기업은 지금, 파이낸스 관점을 가진 인재를 원한다
‘사람, 사물, 돈’의 순서에는 의미가 있다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재산, 인재
‘돈이 있는 사람’과 ‘돈을 버는 사람’은 전혀 다르다
100엔의 예금을 얻기 위해 1,000엔짜리 통장을 발행하다
‘현금’은 최고로 완벽하고 공정한 평가기준이다
‘직함’은 캐시플로를 낳지 않는다
‘사장이 된 셈 치고’ 일하라
사장이 회사 현관을 청소하는 단 한 가지 이유
‘확실한 출세’를 위한 방정식은 존재하지 않는다
자기성장을 기준으로 하면 스트레스가 사라진다
‘둔감’한 것이 몸을 살린다
늘 하는 일 속에서 ‘의의’를 찾아내라
자기만의 ‘대차대조표’를 적어보라
주식이나 부동산이 아닌 자신에게 투자하라
젊을 때 ‘자신’이라는 자산을 유효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
‘장래의 캐시플로’를 최대화하기 위해 지금 해야 할 일
직장인이 되면 ‘공부’가 즐거워진다
PART 2
당신이 ‘돈 버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 장래의 캐시플로를 최대화하라
‘급여가 높은 사람일수록 가치가 높다’는 생각은 큰 오산
회사에 있는 ‘장난감’으로 즐겁게 놀기
장난감을 깨끗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신용을 잃는다
‘영업직’을 맡았다면 잘됐다고 생각하라
원래 물건이나 서비스를 ‘파는’ 일은 즐거운 법
‘바이 사이드’일수록 혹독한 수련이 필요하다
‘선생님 업종’이야말로 고객지향성을 키워야 한다
경비 지출 부서에도 ‘고객지향’이 필요하다
경비 삭감이 늘 옳은 것은 아니다
회사에 활기를 불어넣는 사람이 돼라
거액의 자금을 움직이는 사람이라고 모두 뛰어난 것은 아니다
너무 전문가가 되면 캐시플로가 막혀버린다
자사의 밸류 체인을 간파하라
당신의 ‘과거’ 실적에는 1엔의 가치도 없다
당신의 ‘과거’ 실적이 장래를 점친다
이직할 때도 ‘각오’가 필요하다
당신의 평가를 더욱 높이는 ‘상사에 대한 제언’
젊을 때 최소한 익혀두어야 할 ‘세 가지 기초능력’이란?
평생 사용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기술
부하직원의 성과도 당신의 가치가 된다
2차 회식에 가지 않는 것이 당신의 가치를 높인다
일을 현명하게 거절하는 사람일수록 성장한다
모든 것은 ‘기브 앤 테이크’다
세계 선수권보다 지방 대회에서의 우승을 노려라
인기 절정의 회사를 노리는 것은 ‘시세 판단력이 나쁘다’는 뜻이다
새로운 회사 선택의 기준, ‘PBR’이란?
너무 높은 ‘브랜드 파워’를 가진 회사에서는 능력 발휘가 어렵다
‘의자’가 상하조직 관계를 나타낸다
자기성장을 중시한다면 주저 말고 ‘2인자 기업’으로
가마에 올라타는 사람이 아닌, 가마를 짊어지는 사람이 돼라
PART 3
당신의 ‘신용 능력’을 높이기 위하여
: 할인율을 내려라
신용을 얻는 사람이 자신의 가치를 높인다
할인율은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함의 척도
왜 순이익이 낮은데 주가는 높을까?
자신이 추진한 비즈니스의 ‘리스크’와 ‘목표 수익률’을 자각하라
당신의 실적이 할인율을 낮춘다
적극적인 도전도 할인율을 낮춘다
오늘의 100만 엔은 10년 후의 200만 엔보다 가치 있다
‘얼마’를 버는가보다 ‘언제’ 버는가가 중요하다
‘시급’으로 일하지 마라
신용을 얻는 사람은 장기적인 시야에서 생각한다
‘정직한 사람’이 신용을 얻고, 높은 평가를 받는다
‘역경’을 겪을 때야말로 ‘품격’을 지켜야 할 때
안정지향적인 사람에게는 대박의 기회가 찾아오지 않는다
가끔은 ‘리스크를 감수하는 선택’도 필요하다
인생의 그래프는 오르막 내리막이 뒤엉켜도 괜찮다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