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도 행복한 교실
도서명:꼴찌도 행복한 교실
저자/출판사:박성숙/21세기북스
쪽수:316쪽
출판일:2010-04-01
ISBN:9788950922771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1. 독일학교는 우등생을 위한 곳이 아니야
등수 없는 독일 성적표 ㅣ 독일학교에서 가장 이상적인 점수는 2점 ㅣ 학교에서 ****배웠는데 시험에 나왔다고? ㅣ 독일학교에서 예습은 선생님 무시행위 ㅣ 한국 초등학교 1학년 독일가면 모두 영재 ㅣ 학생이 스트레스 받을까 시험날짜가 비밀 l 꼴찌만 과외가 필요한 나라 l 학교는 우등생만을 위한 곳이 아니야 l 독일에서 '한국식'으로 공부한다면
스테판 선생님의 독일교육 이야기 교사경력 45년, 노선생님이 본 독일교육
스테판 선생님의 독일교육 이야기1 교장은 독일 교사들에게 인기 없는 자리
2. 학교에서 세상을 배우는 아이들
어학연수 보다 세상일에 관심 많은 아이들 ㅣ 독일수상을 꿈꾸는 학생들은 누구? ㅣ 그렇게 부잣집 아들이 아르바이트를? ㅣ 같은 꿈, 그러나 다른 길을 가는 두 친구 ㅣ 히틀러를 비판하며 크는 아이들 ㅣ 프로필 들고 직장 찾는 9학년 ㅣ 불우이웃 돕기 위해 거리로 나가다 ㅣ 고교생에게도 선거권 부여하는 지방선거 ㅣ 독일 초등학교의 깜찍한 분쟁조정 판사들 ㅣ 사실이라도 인정하지 않을 권리 있다.
스테판 선생님의 독일교육 이야기2 후회 없는 교육자로써의 선택은 규칙을 위반한 일
3. 독일에서는 놀면서 공부해도 부족하지 않아
독일 아이들은 잠이 부족하지 않아 ㅣ 공부, 운동 다 성공할 수 있어? ㅣ 11학년에 실컷 놀라는 진학지도 선생님 ㅣ 수능시험 일주일 전에 축제라니 ㅣ 독일 도서관은 아이들 놀이터 ㅣ 독일 아이들은 코피를 왜 흘릴까 ㅣ 전 과목 다 잘할 필요 없어 ㅣ 외국어 배우려면 아헨으로
스테판 선생님의 독일교육 이야기3 자식을 망치는 어머니의 원숭이 사랑
4. 독일에서 학부모로 산다는 것은
촌지 없는 학교 ㅣ 싸움은 싸움이고 도리는 도리 ㅣ 독일 유치원은 왜 맞벌이 부모에게 불편할까 ㅣ 봉사하는 마음만 필요한 학부모 대표 ㅣ 인내심 많은 독일 엄마 ㅣ 넘치는 교육열로 강제부모교육 받을 번한 사연 ㅣ 한국 꽃미남 가수 흉 좀 보면 ****돼? ㅣ 한국에 살았다면 1등 치맛바람 엄마
스테판 선생님의 독일교육 이야기4 프로 탁구선수 출신 기업 고문 변호사
5.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위한 교육
1등과 꼴찌가 절친한 친구 ㅣ ‘우리 독일인’이란 말은 금지어 ㅣ 교장 선생님은 ‘땜빵용’ 교사 ㅣ 초등학교 4학년에 진로 결정된다는데 ㅣ 아이의 꿈을 바꾼 교수면담 ㅣ 잊지 못할 독일 선생님 ㅣ 주입식 교육은 위험한 지도자를 키울 수도
스테판 선생님의 독일교육 이야기5 엥? 수학 교사가 음악 수업도 한다고요?
6. 독일에서 본 한국교육
대학 못가도 성공하는 나라 ㅣ 독일 선생님의 강력한 교권 ㅣ 과외 없는 독일학생들의 영어실력 ㅣ 독일과 한국 교과서 동화를 비교하니 ㅣ 학생 두발단속 폐지해야 하는 이유 ㅣ 한국인 가는 곳엔 사교육도 함께 간다 ㅣ 사교육 잠재우려면 명문대가 없어져야 ㅣ 외국어고 낙방생 어머니의 눈물을 보며 ㅣ 출결사항 내신 성적에 반영은 인권침해 ㅣ 최저학력제로 체육계 병폐 바로잡겠다고?
스테판 선생님의 독일교육 이야기6 전혀 다른 수렁에 빠진 한국과 독일교육
부록1 일반 독일 교육제도
부록2 선택폭 다양한 독일 수능시험, 아비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