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를 날리면

도서명:MBC를 날리면
저자/출판사:박성제/창비
쪽수:228쪽
출판일:2023-10-10
ISBN:9788936479442
목차
책머리에
추천의 말
프롤로그
1부 MBC 살리기 1: 험난한 뉴스 재건의 길
MBC의 몰락, JTBC의 비상 | 마지막 총파업으로 MBC 정상화의 길을 열다 | 불세출의 저널리스트 최승호 | 최승호, MBC 사장이 되다 | 험난한 뉴스 재건의 길 | 높기만 한 JTBC의 벽 | 보도국장이 되고 국장실을 없애다 | 힘있는 MBC 뉴스의 시작, 유치원과 김용균 | 기자들의 반발을 누르고 뉴스를 늘리다 | 버닝썬 게이트와 고성 산불 보도의 성과로 위기를 넘기다 | 조국 보도와 MBC 저널리즘 | 검찰개혁 집회와 드론
2부 MBC 살리기 2: 공영방송 사장은 저널리즘으로 평가받는다
MBC 사장이 되다 | 웅크린 히어로 MBC: 자신감을 되찾아야 한다 | 3년 연속 흑자: 신출내기 CEO의 성적표 | 돈 버는 것보다 시청자 신뢰가 더 중요하다 | 올림픽 개막식의 치욕, 월드컵의 영광 | MBC는 이제 지상파 TV가 아니다 | 신뢰도 1위에 오르다
3부 ‘MBC 죽이기’의 시작
살아 있는 권력, 검찰과의 갈등 | 경찰 사칭 사건과 김건희 녹취록 보도 | 한덕수의 전화 그리고 ‘방석집 논문 심사’ | 이기주 기자의 특종 ‘1호기 속 수상한 민간인’ | 바이든-날리면: 공영방송 사장은 ‘배짱’이다 | 전용기 탑승 불허, 그리고 “MBC 기자를 죽이겠다”는 익명의 글 | 탈세, 횡령, 배임, 임금 체불, 노조탄압 하는 사장? | 연임 도전과 좌절
4부 언론, 어떻게 바꿀 것인가
중립, 균형, 객관성의 함정 | 방송장악 기술자 이동관, 사령관이 되어 돌아오다 | MBC 민영화 ****와 KBS 수신료 협박 | 언론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