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꺼이 파란만장하시라
도서명:기꺼이 파란만장하시라
저자/출판사:정찬우/청림출판
쪽수:279쪽
출판일:2013-06-21
ISBN:9788935209712
목차
1장 맨주먹으로 일어서기 세상을 향한 도전
“이 바닥은 무당의 끼 같은 게 있어야 해”
01 가진 건 맨주먹뿐인데 어떻게 사업을 시작해야 할까요?
02 끼는 없지만 죽어라 열심히 하면 연예인이 될 수 있을까요?
03 스물일곱 살이 되도록 하고 싶은 걸 못 찾아서 고민입니다
04 열심히 스펙을 쌓아왔는데, 자꾸만 떨어지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05 군대에 말뚝 박고 싶은데 순간의 감정일까 봐 두려워요
06 30대 중반인데, 늦은 나이에 새로운 도전 가능할까요?
07 뭘 해도 ****풀려요. 운명이란 게 있는 걸까요?
│정찬우의 혼잣말│그때 그 사건이 운명적으로 개그맨을 만들더라
08 부자로 태어나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런 생각만 들어요
2장_갑들에게 날리는 한 방 상하관계 처세법
“술잔을 거절하는 건 정도 거절하는 거다”
09 회식 때마다 술 강요하는 상사 때문에 미칠 거 같아요
10 팀장이 온종일 향수를 뿌려대서 코가 마비됐어요
11 갑자기 버럭 소리 지르는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12 뒷담화하다 들켰는데 어떻게 수습해야 할까요?
│정찬우의 혼잣말│아들 연필로 씁니다
13 진상 떠는 ‘슈퍼 갑’ 대처 방법은?
14 어린 고참에게 찍혀서 군 생활이 너무 괴롭습니다
15 눈을 무섭게 뜨고 똑바로 쳐다보는 사람 어떻게 대처하죠?
3장_당신 능력 사용설명서 자기 능력 계발하기
“근데 나는 싸이처럼 되고 싶지 않더라”
16 잘 나가는 동료를 부러워하는 저, 찌질한 걸까요?
17 무표정한 얼굴 때문에 사람들이 자꾸 화났냐고 물어봐요
18 열심히 살아왔는데, 인생이 너무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19 딱 10킬로그램, 그게 ****빠져 고민이에요
20 월급만 차곡차곡 모아왔는데, 이제라도 재테크 시작해야 할까요?
21 슬럼프인지 계속 우울한 기분에서 못 빠져 나오고 있어요
22 수줍음 장난 아닌데, 제가 정말 닥치면 장사를 할 수 있을까요?
23 정신이 혼미해지는 무대 위, ****떠는 방법 없나요?
│정찬우의 혼잣말│ 공연에 관한 생각들
24 개그맨이 되고 싶은데, 사람을 웃기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25 잘 나가는 동료 때문에 갑자기 내 삶이 시시해져버렸습니다26 친구들이 돈 쓰고 욕먹지 말라고 하는데, 잘 쓰는 방법은 뭘까요?
│정찬우의 혼잣말│기부에 관한 생각들
27 첫 사업 쫄닥 망했지만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정찬우의 혼잣말│장인 정신과 마케팅
28 업무적으로 설득할 일이 많은데 특별한 설득 방법 없을까요?
29 주변 사람들이 소개팅을 ****해주는 진짜 이유가 궁금합니다
4장_우리가 한통속이 되려면 남들과 같이 사는 법
“호되게 일을 해봐야 사람 속을 알지”
30 사람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무슨 공부를 해야 할까요?
│정찬우의 혼잣말│ 내 인간 관계의 법칙, 사람은 다 똑같다
31 홀로 백수로 남다보니 자격지심에 인간관계도 엉망이 되는 거 같아요
32 친구 아버님이 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는데 어떻게 위로하죠?
│정찬우의 혼잣말│ 아버지처럼
33 유부남과 사귀고 있는 친구, 말려야 할까요?
34 친한 선배와 동업을 준비 중인데 관계가 틀어질까 걱정돼요
35 사기 당한 후로 사람을 못 믿겠습니다
│정찬우의 혼잣말│ 만남, 소통 그리고 비즈니스
36 15년 우정, 돈 500만 원이 흔듭니다
5장_그 여자 그 남자의 속사정 연애에 능통해지기
“차이고 차버리고 헤어져봐야 사랑을 안다"
37 스물아홉 모태솔로, 탈출하고 싶어요
38 일이냐, 사랑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39 내 딸을 데려가려면 교회에 다니라는 예비 장모님, 결혼해야 할까요?
│정찬우의 혼잣말│ 정찬우의 이런저런 종교론
40 이등병 신세, 여친의 이별 통보 받아들여야 할까요?
│정찬우의 혼잣말│ 사나이의 순정
41 평소엔 다정한 남자친구, 화가 나면 돌변합니다
42 남친의 쇄골 키스가 부답스러워요
43 남자친구가 은근히 돈을 요구합니다
44 왜 제 남친은 결혼하자는 말을 ****하는 걸까요?
45 관심 있는 여잔 절 싫어하고, 관심 없는 여잔 절 좋아해요
46 지금 사귀는 남친도 좋지만, 다른 남자의 고백에 마음이 설렙니다
47 유부남과 사랑에 빠졌는데 우리 이대로 결혼하면 ****되나요?
6장_패밀리를 위한 응원가 가족 문제 풀어내기
“마인드로 뒤처지는 사람은 되지 마라, 아들!”
48 함께 살고 싶어 하는 어머니와 분가 하자는 여친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49 자식 입장에서 부모님께 이혼을 권하는 게 맞는 걸까요?
│정찬우의 혼잣말│멋을 알았던 그 사람, 아버지
50 애정 표현을 잘 ****해주는 남편에게 서운합니다
51 첫사랑에게 사랑했었다는 문자를 보낸 남편 심리는 뭘까요?
52 아픈 아내에게 마음 써주는 게 어려운 일일까요?
53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강남으로 이사 갈까 고민 중입니다
54 공부하고는 담 쌓은 아이들,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정찬우의 혼잣말_ 아들아, 공부는 못 해도 좋다. 인간적인 리더십을 가져라
55 아이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어요. 나서야 할까요?
56 아이가 성격이 내성적이라 고민입니다
│정찬우의 혼잣말│아버지는 해결사
57 무뚝뚝한 아들과 대화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