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하자니 일이 커지고 ****하자니 속이 터지고
도서명:말 하자니 일이 커지고 ****하자니 속이 터지고
저자/출판사:김지윤/김영사
쪽수:208쪽
출판일:2019-12-26
ISBN:9788934999966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 갈등해결 소통
- 참고, 참고, 참다가
표현하지 않는 갈등은 갈등이 아니야 | 부정적 기류 공론화하기 | 네 생각을 내가 말로 해주마 |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 슬럼프가 주는 신호
우울증이 주는 메시지, 쉼 | 놀고 먹고 자라는 신호
- 뒷담화는 너의 힘?
화장실에서 들은 내 이야기 | 그 순간만 재미있는 독 | 외롭지만 아름다운 말, My way | 제 얼굴에 침 뱉기
- 툭하면 화내는 당신이 무서워요
감정의****함을 드러내는 사람 | 사랑 자체를 의심하게 만드는 말들 | 잠시 신경 꺼두셔도 됩니다
- 지금, 발작중입니까?
일단 귀 기울여줘! | 발작을 다루는 방법
당신은 나의 첫! : 표현 소통
- 부드러운 언어의 강점
바른말이라도 듣기 싫은 말투 | 행동표현 화법 | 상황표현 화법 | 시간차 대답법
- 센스의 발견
나의 센스 지수는 어떻게 올릴 것인가 | 일도 사랑도 쉽게 만드는 센스
- 책임감을 가질 때
일상은 책임의 연속
- 책임감을 버릴 때
그건 당신 책임이 아니야 | 내게 주어진 일만 생각하기
- 당신이 고른 직장, 당신이 고른 사람
당신이 선택한 곳이다 | 결혼이라는 조직 | 시댁과 친정이라는 조직 문화 | 비장한 조직생활
- ‘가오’는 독이다
힘을 과시하는 건 자랑이 아니다
이렇게 다른 우리, 괜찮을까? : 관계회복 소통
- 그래요, 나 가지가지 합니다
우리는 모두 가지가지들 | 언니의 컨디션이 ‘최하’일 경우 | 언니의 컨디션이 ‘최상’일 경우 | 갈등의 상대성 원리
- 이상형은 없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 맷집
- 요리하는 남자, 운전 중인 여자
주입된 '나다움‘이라면 | 먼저 다가가도 되나요?
- 우리가 태어난 순서
태어나고 자란 순서 | 그 사람, 내 가족과 닮았다 | 마음을 열어가는 아주 작은 단계 |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
우리는 한 배를 탄 사람 : 공감 소통
- 그랬구나, 그랬구나
끝까지 잘 듣는 것 | 해결하려 들지 말 것 | 몸을 사용하라 | 공감은 습관이다
- 말하지 않아도 알기는 개뿔
단일 메시지를 사용하라
- 칭찬은 김 대리를 춤추게 한다
근거 있는 칭찬, 아끼지 말자 | 연대하고 대응하라 | 나중에 해도 될 부정적인 말 | 사랑 앞에 체면이라니
- 가장 기본적인 언어 세 가지
첫 번째 빤한 말, ‘고마워’ | 두 번째 빤한 말, ‘안녕’ | 마지막으로 빤한 말, ‘미안해’ | 적절한 타이밍을 놓치지 마라 | ‘그런데’는 절대 금물 | 무시무시한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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