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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의 고금통의. 2: 내일을 살아갈 통찰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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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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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덕일의 고금통의. 2: 내일을 살아갈 통찰

    9788934968412.jpg

    도서명:이덕일의 고금통의. 2: 내일을 살아갈 통찰
    저자/출판사:이덕일/김영사
    쪽수:520쪽
    출판일:2014-07-25
    ISBN:9788934968412

    목차
    저자의 글

    1.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차이
    이념에 경도되면 나라를 망친다|바쁘기만 해서는 아무 소용 없다|천자가 제후들에게 달력을 나누어준 까닭|왕조의 마지막 장면|민의를 하늘로 삼지 못하면|나라 흥성은 선정에 달려 있다|혹정은 전염병도 부른다|여인 천하|전세난|하늘이 벌을 내릴 징조|평생 일해도 집 한 칸 장만할 수 없는 사회|노자와《도덕경》|전통 법사상|예의염치|이름표를 바꿔 달아도|종교는 민족의 고난과 함께할 때 성장한다|실패한 국왕도 스승이 된다|권력이 아니라 백성을 보아라|임금의 친경|무엇을 후세에 전하려 하는가|고리대와 수쿠크법|정치만 비대해진 사회|그들만의 리그|희생양이 되고 싶은 사람은 없다|위조|과와 공을 함께 돌아보라|마음의 눈이 멀지 않아야|지방관 고소 금지법|실력보다 간판을 중시하는 사회|권력에 눈이 멀면 눈뜬장님이 되는지도 모른다|거부할 권리도 필요하다|덕을 기르며 때를 기다려라|정보기관의 역설적 숙명|병역에 예외는 없다|구태를 반복하지 마라|지행합일|견해는 사실에서 도출돼야 한다|한국 천주교를 민족 종교로 만든 힘|위기는 곧 기회다|아직 시간은 있다|가혹한 정치는 범보다 무섭다|반복되는 친일 미화|도대체 무슨 쓸모가 있겠는가|자신의 돈보다 무거운 것|때에 따라 갓끈을 씻고 발을 씻어야 한다|법은 백성의 것이다|조선은 왜 임금과의 독대를 금했나|정약용이 쓴 묘지명들|한순간의 오판으로도 모든 것을 잃는다|포도청의 수사권|봄꽃 한 송이|호랑이 등에 올라탄 왕위|초기 대응 매뉴얼|지방이 살아야 중앙이 안정된다|백성은 밥을 하늘로 삼는다|어둑할 때 우는 닭 한 마리가 있는가|신바람 전략

    2. 이인가, 의인가
    한국 민족주의의 본령|인심을 잃으면 독부가 된다|정의란 무엇인가|표류|진대법과 대동법|직접 행동과 도덕성|피의 대가로 쟁취한 결과물|자유를 극대화하되 균등을 추구하라 144 |과연 좋은 세상은 돌아왔는가|티베트는 정권을 되찾을 수 있을까|국왕의 반성|도둑맞으려면 개가 짖어도 들리지 않는다|선양인가, 방벌인가|제노 포비아|역사는 사실대로 기록되어야 한다|사람과 사물의 본성은 다른가|대의는 고사하고 소절을 찾기도 어렵다|조선을 뒤흔든 부동산 열풍|타인의 손짓 하나에도 생사가 갈린다|색계|산중 불교|12억 중국인이 부끄러워할 일|하늘이 알고 귀신이 알고 내가 안다|공생공영의 철학|홍문관 늙은 아전의 눈물|이해관계에 매이지 않아야 시각이 자유롭다|기풍 쇄신|권도와 정도|법과 이익은 상호 모순 관계다|예가 아니거든|예수의 공생애|무엇이 되기 전에 먼저 인간이 되어라|형세가 아니라 대의에 줄서라|도움을 줄 때는 그 사람의 자존심까지 살펴라|인자한 사람에게는 적이 없다|전체의 이익 추구가 바른길이다|군자는 편벽됨이 없다|나는 비록 수척해져도 천하는 살찐다

    3. 소통과 교류 속에서
    천주교와 제사|고구려냐, 고구리냐|만주어는 한국어와 닮은꼴이다|조선 통신사의 옛길을 따라서|한자 원음 표기의 문제점|문명의 충돌은 불가피한가|문화는 서로 오가기 마련이다|선조들의 외교 정책|상대가 곤경에 처하면 자신의 것부터 나눠라|다름을 인정해야 차별도 없다|사노비의 거액 기부|바둑 외교|불만도 운치 있게 표현하라|망명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사회 불안과 정부의 무능이 겹칠 때|원문이 중요하다|용광로처럼 모든 것을 용해해라|어찌 생물에까지 당색을 씌우려 하는가|신라에서 당나라에 보낸 가발|사민도|보복 근절은 피해자의 용서에서 시작된다|도량형 통일|진정한 화해를 이끌어내는 법|권력과 언론의 긴장 관계|세종의 세법 개정 과정|모든 문명은 소통과 교류 속에서 발전한다|어려운 사람은 당장 지금이 급하다|강제 반출 도서|아래의 말부터 들어라|고통 분담|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소통은 생각이 다른 사람과 하는 법이다|양극은 따로 떨어져 존재할 수 없다|영원한 우방도 적방도 없다|냉철히 바라보면 분열의 원인이 드러난다|싸움은 이해관계에서 발생한다|사회 대통합|일본식 한자어|널리 모든 것을 포용하라|풍문 탄핵제|언론의 역할

    4. 역사와 반복 그리고 사람들
    역사는 어떻게 무기가 됐나|부자 정승|조선의 투표 제도|심양관과 소현세자|흑룡강가에 묻힌 조선인|명궁수|지폐 도안|사천성과 인천 이씨|양만춘과 당 태종|남경에서 돌아오지 못한 세 명의 사신|모란이 피기까지는|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더라도|종갓집 제사|소설에 담긴 역사관|가동|목마와 북벌|숭례문 편액 글씨의 주인공|수영을 즐긴 선비들|애주가들|얼음 도둑|여성 장사|셋방살이의 서러움|대필 사건|만약의 역설|남강 이승훈과 기독교|역사는 반복될 수밖에 없는가|금강산을 사랑한 사람들|삼의사|선잠|공주는 언제부터 공주였나|신사임당은 현모양처인가|문종과 예종은 왜 급서했는가|흑룡을 죽인 정신|이제는 사라지고 없는 것들에 대하여|거풍과 즐풍|동국진체|정치와 교화|효에도 지극한 경지가 있다|사랑과 공경 중 어느 하나 버릴 것이 없다|빛나는 해로|분묘의 조건|군자삼락|도문대작|고통이 없으면 영광도 없다|지붕이 새면 우산으로 막는다|검무|세상은 배우의 등장을 기다려주지 않는다|돈 나는 모퉁이가 죽는 모퉁이|사자성어|쨍하고 해 뜰 날 온다|3·1 운동 1주년|비제도권 명의들|창기|혼란스러운 세상을 피해 은거하다|종묘 역사 자료관|조선의 CSI, 오작|조선의 못난 사대주의|고대 격투기, 각저|서기전부터 한·중·일에서 유행한 축국|백두산에는 호랑이가 산다|수박과 태권도|심미안|꾸준한 연습|수륙재

    5. 시절의 이치
    더위를 먹지 않으려면|송편은 추석 음식일까|감귤에 담긴 역사|꿈은 육체에도 영향을 준다|조선 후기의 냉면 열풍|담배의 격세지감|따오기|땔감 구하기|향수를 달래주는 명주|봄을 부르는 옛시조|탁주와 친해지니 소주가 멀어지네|성묘의 유래|과거에는 귀했던 음식|길을 걸어 푸른 봄을 즐길 수 있다면|런치 노마드|치통|시대와 고락을 함께하는 노래|단풍 구경|꽃놀이|라면과 건면|겨울철 운송 수단|소가 대접받던 시절|정월 대보름 달맞이|달을 친근하게 여긴 민족|추위가 오기를 비는 제사|봄이 왔어도 봄 같지 않으니|혀는 과연 뇌를 이길까|한식에 불을 금한 이유|구제역|봄을 알리는 선비의 꽃, 매화|황복과 제독 요리법|영혼을 위로하는 풍속|고향 생각|타향 처소|연종회|한 해를 보내는 마음|나눔으로 시작하는 새해|나무는 고요하려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는다|인간도 자연의 일부다|장마|덕담과 세화|바람이 매서워도 꽃은 핀다|삼짇날의 단상|자연의 순리에 순응하라

    부록: 이 책에서 인용한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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