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속는 이유

도서명:당신이 속는 이유
저자/출판사:대니얼 사이먼스 , 크리스토퍼 차브리스/김영사
쪽수:472쪽
출판일:2024-04-30
ISBN:9788934957775
목차
추천의 글
서문. 누구나 가끔은 속는다
새빨간 거짓말은 어떻게 퍼지는가?│불확실하면 불편하다│공감과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사기꾼│일상적인 속임수│습관과 후크
I. 습관
1. 관심 있는 것에만 ‘집중’할 때: 놓치고 있는 것은 없을까?
집중은 우리를 어떻게 미혹하는가?│돌아오지 못한 비행기│허시파피는 누가 신어도 여전히 잘 팔릴까?│유니콘이 유니콘인 이유│가능성 그리드가 알려주는 것│부재 자체가 증거일 때
2. ‘예측’한 일이 벌어질 때: 반대의 기대를 했다면?
마스크를 쓰면 15분 동****무조건 안전하다?│선입견은 결론을 바꾼다│이번에도 고릴라를 발견할 수 있을까?│난장판에 대한 과학이 과학의 난장판으로│가짜 데이터에 대한 가짜 데이터│“수상한 냄새가 나는데”│1은 외로
운 숫자가 아니다│기대한 대로 세상이 돌아가지 않더라도
3. 강한 신념에 ‘전념’할 때: 처음부터 잘못된 가정을 한 건 아닐까?
만델라는 살아 있다│가정이 선을 넘으면│500달러보다 가치 있는 5달러│내가 무엇을 선택했는지 몰라도 내가 선택한 것을 고수한다│마술사가 먹고사는 법│“그는 그럴 사람이 아니야”│이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
4. 경험을 통해 ‘효율’을 추구할 때: 더 알아봐야 하는 건 뭘까?
숨어 있는 비용│영업사원이 가장 꺼리는 질문│위작의 향연│가짜가 아닌 가짜 오케스트라│사라진 5의 배수│투자 제안서의 아주 작은 글│상투적인 답변들│겹겹의 문을 열다│새로운 정보에 빠지지 말 것│습관에서 후크로
II. 후크
5. 예외가 없는 ‘일관성’: 진짜에는 가짜처럼 보이는 노이즈가 있다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시간이 발목을 잡을 때│“노이즈를 느껴봐”│혀끝을 맴도는 이름│“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지 않아요?”│평균적으로’와 ‘매번’은 다르다│철회된 논문들
6. 어디서 보고 들은 것 같은 ‘친숙함’: 익숙한 것이 진짜라는 증거는 없다
명성, 명성, 명성│진짜 뉴스 가짜 의견│진실을 제조하기│신뢰성의 덫│비밀번호를 낚는 방법│말도 ****되는 시│친숙한 것을 낯설게
7. 숫자로 표기되는 ‘정밀성’: 가짜는 진짜보다 더 상세하고 더 구체적이다
메추라기 성 연구 보조금│매우 섬세한 가격│4를 측정할 수 없는 기계│소수점 네 자리까지│정확도와 정밀도의 차이│단 두 명의 유권자│얼마나 많은 사람이 필요한가?│답이 정밀하게 틀렸을 때│외삽법의 함정│장밋빛 예측의 실체
8. 작은 원인이 큰 결과를 부른다는 ‘효능’: 작은 것을 조작하면 작은 변화만 생긴다
기적의 치료법│사람을 엄청나게 똑똑하게 만드는 작은 훈련│프라이밍이 라는 용의자│온기 효과에 불을 지피다│유권자가 될 것인가, 투표할 것인가│영맨 테스트│폭력적인 게임이 ****자를 만들까?
결론. 덜 받아들이고 더 확인하라
“순 헛소리야”│전문지식 대 속임수│그들은 우연히 다가온다│선발의 달인│사기꾼은 모든 정보에 집중한다│손실을 받아들여야 할 때│실패할 염려가 없는 방법?
감사의 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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