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현대 시 155편 깊이 읽기 1

도서명:프랑스 현대 시 155편 깊이 읽기 1
저자/출판사:오생근/문학과지성사
쪽수:556쪽
출판일:2023-11-16
ISBN:9788932042299
목차
서문 4
샤를 보들레르
알바트로스 | 상응 | 풍경 | 우울 | 허무의 맛 | 우리의 적 | 고양이들 | 언제나 변함없기를 | 연인들의 죽음 | 지나가는 여인에게 | 이국 향기 | 전생 | 아름다움 | 명상 | 불운 | 여행으로의 초대(운문시) | 여행으로의 초대(산문시) | 창 | 취하세요 | 누구에게나 괴물이 있는 법 | 늙은 광대 | 나쁜 유리장수 | 요정들의 선물 | 가난한 사람들의 눈빛 | 후광의 분실
스테판 말라르메
축배를 들며 | 파이프 담배 | 출현 | 바다의 미풍 | 창 | 창공 | 종 치는 사람 | 벌 받는 어릿광대 II | 꽃 | 탄식 | 시의 선물 | 씁쓸한 휴식에 지쳐서…… | 자신의 순결한 손톱들이…… | “순결하고, 강인하며, 아름다운 오늘은……” | “어둠이 숙명의 법칙으로 위협했을 때……” | 잊힌 숲 위로 우울한 겨울이…… | 벨기에 친구들에 대한 회상 | (말라르메 양의) 부채 | (말라르메 부인의) 부채 | 에드거 포의 무덤
폴 베를렌
내 마음에 눈물 흐르네 | 가을의 노래 | 저무는 태양 | 이제는 결코 | 우울 | 감상적 대화 | 하늘은 지붕 위로…… | 희망은 외양간의 밀짚처럼 빛나는데 | 일정한 간격으로 서 있는 울타리가 | 시학 | 달빛
아르튀르 랭보
감각 | 음악에 덧붙여서 | 소설 | 골짜기에 잠자는 사람 | 초록빛 선술집에서 | 나의 방랑 | 일곱 살의 시인들 | 모음들 | 별은 장밋빛으로 울었네…… | 취한 배 | 눈물 | 카시스강 | 아침에 떠오른 좋은 생각 | 오 계절이여, 오 성城이여 | 돌이켜 생각해보면, 오래전에 | 지옥의 밤 | 불가능 | 섬광 | 아침 | 아듀 | 대홍수 이후에 | 삶 | 출발 | 도시 | 방랑자들 | 새벽 | 염가 판매 | 꿈처럼 아름다운 | 민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