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의 역사
도서명:흔적의 역사
저자/출판사:이기환/책문
쪽수:540쪽
출판일:2018-04-27
ISBN:9788931582451
목차
들어가면서: 조선이라는 거울로 들여다본 우리 시대 이야기
제1부 예외는 없다, 왕도 벌하라
1장 조선판 세월호와 태종의 사과 _14
2장 능지처참에 고문까지...세종은 무결점 성군이었나 _22
3장 만기친람 정조, 침실에 재해대책본부를 설치하다) _38
4장 연산군보다 더 악질이었던 임금들 _54
5장 철저히 왕따 당한 그 이름 **** _66
6장 조선 최악의 못된 남자 _76
7장 '영종'보다 '영조', 느낌 아니까! _90
8장 인조는 광해군을 화형시킨 일본의 사위? _100
9장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한산성은 결코 함락되지 않았다 _110
10장 임금의 이름이 외자인 까닭은? _124
제2부 관료사회, 마누라 빼고 다 바꿔라
11장 “바보 임금도 좋다”, 재상의 나라 꿈꾼 정도전 _136
12장 인사검증, “막말, 항명, 풍문, 탄핵도 허하라” _156
13장 태조 이성계의 장남, 술병으로 죽은 까닭은? _166
14장 사초폐기 4인방, 잃어버린 25년 _178
15장 광해군의 장탄식, “제발 고려의 외교를 배워라” _190
16장 박제가의 '디스', “조선, 더럽고 구역질난다” _210
17장 기쁜 빛을 보였다고 죽임당한 임금의 처남들 _220
18장 “원샷은 금물”, 다산의 술주정 경계령 _234
19장 “군대 가기 정말 싫다”, 조선의 '가짜 사나이' _248
20장 암행어사, “성접대까지 받았지만…….” _262
제3부 왕과 백성이 어우러진 조선의 거리를 걷는다
21장 유언비어 유포자는 참형에 처하라! _274
22장 세종대왕 며느리의 금지된 사랑 _284
23장 조선판 색신소, “전하, 흑인 용병을 소개합니다.” _296
24장 '침 좀 뱉었던' 힙합 전사들의 18세기 한양 풍경 _310
25장 '내가 설설 기는 이유는', 어느 공처가의 변명 _320
26장 슬픈 그녀들, 화**** 혹은 환향녀 _334
27장 '대장금', 그녀는 임금의 주치의 _352
28장 조선시대 성범죄, 어떤 처벌 받았나 _366
29장 “노총각·노처녀를 구제하라!” 역사 속 솔로대첩 _382
30장 간통? 네가 눈으로 직접 봤느냐? _394
제4부 사람 냄새 가득한 조선의 문화지도를 그린다
31장 율곡도 다산도 당한 신입생환영회 _412
32장 경복궁, 물 천지에 빠진 까닭은? _424
33장 패셔니스타인가, 사치풍조인가 _434
34장 벽(癖), ****, 마니아 _446
35장 개고기 주사를 아십니까? _460
36장 짐승을 사랑한 임금들 _470
37장 이색의 굴욕과 이순신 가문의 중국어교육법 _482
38장 “조선을 흡연의 나라로!”, 정조의 공언 _496
39장 임금도 못 숨긴 '쐬주 한 잔'의 유혹 _508
40장 조선 여인 능욕 사건의 전말 _520
참고문헌 _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