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테크
도서명:빌딩 테크
저자/출판사:강대현/성안당
쪽수:320쪽
출판일:2018-01-12
ISBN:9788931581966
목차
PART1 : 그들이 말하지 않는, 빌딩 투자의 기본
1. 아파트는 사는 곳, 빌딩은 돈 버는 곳이다
집 사재기는 투자가 아니다 | 안정성으로 보나, 수익으로 보나 빌딩이 답이다 | 시간이 흐를수록 더 빌딩 투자가 답이다
2. 리스크를 생각한다면 투자엔 빌딩만 한 게 없다
기대했던 수익이 나지 않을 때, 빌딩 투자의 ‘플랜 B’ | 강남의 상가보다는 강북의 빌딩을 선택하라
3. 간접투자, 도대체 내 몫은 얼마인가
간접투자 수익 중에 내게 돌아오는 비율은 얼마? | 손실을 볼 때에는 간접투자가 더 위험할 수도 있다
4. 오피스 빌딩은 생각도 ****하는 이유
오피스 빌딩의 치명적인****점, 공실률 | ‘법인 임차인은 깔끔하다’는 신화
5.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는 없다
좋은 빌딩은 절대 당신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 어떤 고수도 죽은 빌딩은 못 살린다
6. “빌딩 투자? 돈만 많으면 나라고 못하겠어!”
재료만 많이 넣으면 음식이 맛있어지나? | 관리 못하는 많은 돈은 오히려 불행의 씨앗이다
7. 투자 성공, 오로지 내가 잘한 결과라고 착각하지 말라
초보자의 행운이 오히려 위험한 이유 | 운도 노력하는 사람에게 의미가 있다
8. 빌딩 투자를 실패로 이끄는 네 가지 마인드
마인드 1 : 과시욕 | 마인드 2 : 불신 | 마인드 3 : 팔랑귀 | 마인드 4 : 자만심 | 기회가 왔을 때 뒷걸음질 치는 사람들 | 낚시꾼에겐 놓친 물고기가 가장 큰 대어다
9. 정보의 홍수 시대, 투자의 감을 키워라
빌딩 투자라는 바둑판에서 묘수를 찾으려면 | 감이 없다고 겁먹지 마라, 감은 부딪치면서 큰다
PART2 : 그러면 어떤 빌딩에 투자할 것인가?
1.돈에다 빌딩을 끼워 맞추지 말라
당장 살 수 없다고 해도 다양하게 보아라 | 큰 빌딩 하나보다 작은 빌딩 두 개가 나을 수도 있다
2. 싼 빌딩을 찾기보다 투자금을 늘릴 방법을 찾아라
자금을 늘릴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 보라 | 공동투자를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장치들
3. 레버리지, 더도 덜도 말고 적당히
오르면 대박, 하지만 떨어지면? | 그래도 레버리지 투자를 고려한다면
4. 싸게 샀다고 좋아하다가는 빌딩 푸어가 된다
착한 가격? 가치가 착해야 한다 | 하우스 푸어만 있나? 빌딩 푸어도 있다 | 똑똑하고 잘난사람은 빌딩 투자를 하지 마라
5. 확정수익 보장이라는 위험한 유혹
부동산 사업자가 확정수익을 이용하는 방법 | 보너스에 정신 팔지 말고 실제 가치에 집중하라
6. 집 앞에서 시작하라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 내가 가장 잘 아는 지역은 우리 동네다
7. 지역의 상권에서 시세와 가치를 비교하라
강남대로에서 시작해서 방배동 카페 골목까지 | 번화가에서 시작해서 범위를 넓혀라 | 번화가 빌딩은 비싸고 값이 오르지 않는다?
8. 지역의 토박이는 1급 부동산 정보원이다
지역의 정보는 지역에 가서 캐라 | 빌딩이 아니라 사람이 하자일 수도 있다
9. 초보를 위한 부동산 옥석 가리기의 기본
좋은 입지 조건을 선별하는 기본 중에 기본 | 초보를 위한 빌딩 분류 | 내 건물보다는 주변 시세가 더 중요하다
PART3 : 빌딩 투자는 무조건 ‘기-승-전-가치’다
1.빌딩의 가치, 그것이 알고 싶다
시세와 실제 가치는 다르다 | 현재 가치와 잠재 가치
2. 저평가된 빌딩이 존재하는 이유
가치를 떨어뜨리는 세 가지 원인 : 건물의****점, 소유주의 안목, 관리 상태 | 극복할 수 있는****점은 숨은 가치로 변신한다
3. 100점짜리는 없다, 80점짜리면 OK!
눈에 보이는 단점에 휘둘리지 말고 장점과 비교해 보라 | 모든 장점을 날려버리는 결정적 단점도 있다
4. 임차인의 눈으로 가치를 평가하라
누가 들어와도 남는 장사를 못하는 임대료라면 거품이다 | 분위기의 밀물에 이끌리면 썰물에 쓸려간다
5. 친구는 속였다기보다는, (친구가) 속았을 뿐이다
중개업자의 말은 친척이나 친구도 믿지 마라 | 잊지 마라, 모든 투자의 책임은 나에게 있다
6. 연예인 빌딩 투자 성공의 허와 실
빌딩으로 대박 난 인기 연예인, 하지만 잘 산 것일까? | 쉽지 않을 때 기회를 발견하는 사람이 진정한 고수다
7. 부동산에 속는 연예인들, 왜?
유명인일수록 바쁠수록 친할수록 높아지는 사기 확률 | 설마 ‘유명인을 속이겠어?’ ‘유명인이 속이겠어?’라는 함정 | 인간관계와 비즈니스는 엄격하게 구분하라
8. 부동산 업자를 투자 전문가라고 착각하지 말라
중개의 전문가와 투자의 전문가는 다르다 | 객관적인, 너무나 객관적인 감정평가
9. 유동 인구의 양에 속지 말고 질을 따져라
한 번의 답사만으로 유동 인구를 판단하지 말라 | 역세권의 함정
10. ‘정부’만큼 못 믿을 곳도 없다
거창한 정부 개발 계획, 알고 보면 지뢰밭 | 달콤하지만 위험한 ‘정부’의 유혹
11. 편법, 대박과 쪽박 사이
알박기? 낙동강 오리알! | ‘기획부동산’은 아예 보지도 말라
12.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내가 산 빌딩을 나보고 사라고? | 변호사를 앞세워서 사기를 칠 수도 있다
PART4 : 잘 사고 잘 벌고 잘 파는 빌딩 투자 노하우
1. 살 때부터 팔 때를 생각하라
평생 팔지 않을 거라고? 인생은 어찌 될지 모른다! | 개발 호재를 믿고 베팅하는 땅 투자가 위험한 이유
2. 매매협상의 목적은 깎는 게 아니라 사는 것이다
쿨하게 판단하고 스마트하게 협상하는 법 | 깎을 욕심으로 낮추지 말고 적정 가격을 제시하라
3. 사소한 것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중요한 일에 올인하라
전문가에게 쓰는 비용은 보험이라고 생각하라 | 한정된 에너지는 가장 중요한 곳에 쏟아부어라
4. 전문가는 있어도 만물박사는 없다
전문가에게 맡겼다고 무관심해서는 ****된다 | 은행원도 은행 업무를 잘 모른다?
5. ‘컨설팅 회사’의 그럴싸한 이름에 속지 말라
살 때는 일반 부동산, 팔 때는 컨설팅 회사를 활용하라 | 컨설팅 회사의 물건 보는 안목을 과신하지 말라
6. 빌딩 임대에도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
수익은 기본, 이미지나 관리 편의성도 감안하라 | 들어오면 좋은 업종, 신중하게 생각할 업종
7. 꺼진 조명 하나도 그냥 넘기지 말라
디테일이 모여서 가치를 만든다 | 내 빌딩의 최고 전문가는 나 자신이다
8. 당신이 바로 리모델링 디자이너다
리모델링의 성패는 투자 대비 성과다 | 리모델링의 눈을 키우려면
9. 리모델링 업체의 재무제표를 반드시 확인하라
부실한 업체를 선정했을 때 겪게 될 일들
10. 사랑하는 자녀를 직접 키울까? 맡겨서 키울까?
빌딩 관리회사의 전문성을 100퍼센트 믿지 마라 | 자기 이익이 아닌, 내 이익을 위해서 일하게 하라
11. 70퍼센트에 사서 90퍼센트에 팔면 성공이다
수요를 다양하게 생각하라 | 힘들게 사서 쉽게 팔 것인가, 쉽게 사서 힘들게 팔 것인가
12. 위기 탈출의 수단이자 새로운 기회, 교환거래
나의 애물단지 부동산 탈출기 | 교환거래를 할 때는 시세를 부풀리지 말라
PART5 : 빌딩 투자는 재테크가 아니라 비즈니스다
1. 빌딩 투자는 재테크가 아니라 비즈니스다
사두면 오르는 시대는 이미 옛날 얘기다 | 빌딩 투자, 제대로 하려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다
2. 전업 빌딩 투자를 위한 팁
당장 빌딩 투자를 전업으로 하기 힘들다면 | 본격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법인 설립도 고려해 보라
3. 임차인은 꼼꼼하게 챙기되 아량도 베풀라
임차인과 트러블을 줄이고 임대료를 올리려면
4. 빌딩 투자도 거북이가 토끼를 이긴다
돈이 없어도 부자처럼 투자하라 | 내 손에서 떠난 물건에 미련을 두지 말라
5. ‘무엇’도 중요하지만 ‘언제’도 중요하다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 팔면 좋겠지만 | 팔고 싶을 때가 아니라 팔아야 할 때 팔아라
6. 빌딩 관리만큼 2세 관리가 중요한 이유
엄격하게 키우는 것과 가능성을 죽이는 것은 다르다 | 돈으로 자녀를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 투자도 인생도 기-승-전-가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