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학의 위안

도서명:도학의 위안
저자/출판사:송시열/서광사
쪽수:464쪽
출판일:2024-07-10
ISBN:9788930640145
목차
옮기고 해설한 이의 서문 5
일러두기 10
제1단락. 서음(序吟) 17
1. 옛날을 사모함[慕古] 18
2. 눈여겨봄[著眼] 22
제2단락. 자경(自警)과 성찰(省察) 27
3. 스스로 경계함[自警] 29
4. 스스로 탄식함[自歎] 35
5. 술 마시기[飮酒] 38
6. 묵묵히 셈함[默數] 42
7. 스스로 탓함[自咎] 45
8. 송별-손자 회석이 고향에 돌아감에 써 줌[送別] 48
9. 안분[安分] 52
10. 괴이한 일들[怪事] 54
11. 늦은 깨달음[晩悟] 57
12. 스스로 기뻐함[自喜] 59
13. 전혀 정률에 매이지 않음[都無平仄] 62
14. 혼잣말하기[獨語] 66
15. 낮 꿈[午夢] 69
16. 우스갯말[戲語] 72
17. 홀로 섬[獨立] 75
18. 경계할 줄 앎[知戒] 78
19. 호변을 흉내 냄[嫫顰好辯] 81
20. 낮추보고 높여 봄[俛仰] 84
21. 글 읽기 기뻐하여[喜讀] 87
22. 두려워하지 않음[不懼] 90
23. 멀리 둘러봄[遠覽] 94
24. 두 눈이 밝아짐[明開兩眼] 97
25. 스스로 말함[自語] 100
26. 아득한 옛날을 골똘히 생각하기[冥思邃古] 103
27. 소인의 정상을 간파함[看破宵人情狀] 106
28. 작은 행실도 신중히 생각함[思矜細行] 109
29. 우러러 보고 굽혀 살핌[仰觀俯察] 112
제3단락. 중국의 역사와 인물 115
30. 전기를 한가로이 봄[閒看傳記] 117
31. 포희씨를 직접 만남[包犧親見] 120
32. 신농씨가 꿈에 나타남[神農夢見] 123
33. 황제에 대하여 말함[陳辭黃帝] 126
34. 전욱을 깊이 찾음[幽尋顓頊] 129
35. 제곡을 탐구함[窮探帝嚳] 131
36. 당제를 존숭함[欽惟唐帝] 134
37. 순씨를 존숭함[欽惟舜氏] 137
38. 우왕은 흠잡을 수 없다고 말한 것은 중니[無間之言是仲尼] 140
39. 탕왕의 부끄러움을 풀어줌[爲湯慙解釋] 144
40. 문왕이 상제를 마주 대함[文王對越] 148
41. 대무를 마음껏 관람함[縱觀大武] 151
42. 환공과 문공의 공과 죄[桓文功罪] 154
43. 일곱 나라에 짜증남[顰眉七國] 158
44. 진관에서 옛날을 슬퍼함[秦關弔古] 161
45. 한나라의 도를 높이 기림[揄揚漢道] 164
46. 후한을 생각함[思量後漢] 167
47. 슬프다! 촉한이여[吁嗟蜀漢] 170
48. 노적 조조를 깊이 꾸짖음[深誅老賊] 173
49. 전오를 차갑게 바라봄[冷看典午] 176
50. 남북조시대가 짜증남[南北之朝可厭] 179
51. 저런! 저런! 수나라[彼哉彼哉隋氏] 182
52. 선리 당(唐)을 추하게 여김[醜差仙李] 185
53. 오계의 분쟁[五季紛爭] 188
54. 송나라에 눈이 밝게 열림[眼爲明開宋氏] 190
55. 남으로 건너간 것을 길게 탄식함[永嘆南渡] 193
56. 오랑캐 원이 뜻 이룸을 개탄함[感慨胡元得志] 196
57. 성군의 시대를 기쁘게 맞이함[欣逢聖際] 199
58. 우주를 훑어봄[流觀宇宙] 202
제4단락. 도학의 연원과 흐름 205
59. 많은 말이 일을 해침[多言害事] 207
60. 주공 이전과 이후[周公上下] 210
61. 공자를 죽도록 뚫어보고 우러러봄[鑽仰沒身宣聖] 213
62. 안회의 호학을 우러러봄[仰止顏生好學] 216
63. 증참을 우러러봄[參乎仰止] 219
64. 중용에서 깨닫지 못한 것을 탐구함[玩索中庸未得] 223
65. 맹씨를 추존함[推尊孟氏] 226
66. 순경·양웅의 도를 배반함을 물리침[攘斥荀揚反道] 229
67. 왕통과 한유의 장단점[王韓長短] 232
68. 천지의 개벽을 다시 봄[再見乾坤開闢] 235
69. 순공 정명도를 칭송하고 찬탄함[頌歎程純明道] 238
70. 정이천의 엄숙 공경[伊川肅敬] 241
71. 요부의 안락을 자나 깨나 생각함[寤寐堯夫安樂] 244
72. 중성명자 장재를 살펴봄[夷考中誠明子] 247
73. 속수 사마광을 따르며 본받음[追宗涑水] 250
74. 장강·한수와 가을볕 같은 회보[江漢秋陽晦父] 253
75. 선공 장식의 벗 사귐[宣公取友] 257
76. 성공 여조겸이 벗을 얻음[成公得友] 260
77. 하남 정호·정이 문하생을 상상함[緬想河南門下] 263
78. 멀리 주문의 여러 선생을 찾아[遠溯朱門諸子] 266
제5단락. 우리의 역사 269
79. 부모와 내 나라가 바둑판같이 작지만[父母吾邦小若棊] 270
80. 삼한·삼국을 탄식함[歎息三韓三國] 273
81. 고려 오백년의 시작과 끝[終始高麗五百] 276
82. 조선왕조의 만세를 노래함[歌誦王家萬世] 279
제6단락. 도학의 문헌, 경부(經部) 및 사·자부 283
83. 『상서』를 소리 내어 읽음[尙古之書誦讀] 285
84. 육의 편장 『시』를 풍영함[六義篇章諷詠] 288
85. 『역』을 읽음[讀易] 291
86. 『춘추』를 이해하지 못함[筆削之書不識] 295
87. 『예』를 읽음[讀禮] 298
88. 『악』의 결락을 깊이 안타까워함[深嗟樂缺] 301
89. 『대학편』을 숙독함[大學之篇熟讀] 304
90. 『논어』에 침잠함[沈潛論語] 307
91. 아성의 책을 쾌독함[亞聖之書快讀] 310
92. 『중용』을 경건히 대하여 탐구하고 풀이함[敬對中庸玩繹] 314
93. 역사서를 읊음[詠史] 317
94. 제자서를 개의치 않음[諸子之書不管] 320
제7단락. 도학의 문헌, 집부(集部)1; 북송5현의 문집 323
95. 주돈이 선생의 책을 극진히 연구함[周子之書硏極] 324
96. 하남 두 정선생의 문집 익히기[熟習河南二集] 326
97. 안락시편에 무릎을 침[安樂詩篇擊節] 329
98. 『정몽』·『이굴』을 탐색함[探索正蒙理窟] 332
99. 속수 사마광의 시와 글을 탐독함[涑水詩書把玩] 335
제8단락. 도학의 문헌, 집부(集部)2; 주희의 문집과 저술 339
100. 회보의 시와 글을 강독함[晦父詩書講讀] 341
101. 늙어가며 『소학』을 겸하여 봄[老去兼看小學] 344
102. 『대학』을 오로지 『장구』에 의거하여 공부함[大學專依章句] 347
103. 『대학』을 『혹문』과 함께 봄[大學兼看或問] 350
104. 『논어』를 오로지 『집주』로 공부함[論語專治集註 352
105. 『논어』를 『혹문』과 함께 봄[論語兼看或問] 354
106. 『7편주석』을 상세히 연구함[詳究七篇註釋] 358
107. 『7편혹문』을 함께 익힘[兼習七篇或問] 361
108. 『중용장구』를 소리 내어 익힘[誦習中庸章句] 363
109. 『중용혹문』을 반복하여 읽음[反復中庸或問] 365
110. 『역』을 오로지 『본의』로 봄[大易專看本義] 368
111. 『시전』에 침잠하여 싫증내지 않음[詩傳沈潛不斁] 371
112. 전례를 오로지 『의례경전통해』에 의거함[典禮專依通解] 374
113. 『한천4례』를 받들어 지킴[敬守寒泉四禮] 377
114. 늘 『통감강목』을 봄[常看綱目] 381
115. 『이락연원록』에 믿음이 감[錄有淵源信及] 384
116. 『명신언행록』을 열람함[看閱名臣言行] 387
117. 『초사집주』를 봄[看到楚辭集註] 390
118. 무슨 일로 『참동계고이』를 지었나[何事參同考異] 393
119. 『창려고이』를 상세히 연구함[詳究昌黎考異] 396
120. 『연평문답』을 깊이 음미함[深味延平問答] 398
121. 아침저녁으로 『문공전집』을 대함[早夜文公全集] 401
122. 『주문어류』를 탐색함[探索朱門語類] 404
123. 자양의 글을 독실히 좋아함[惟紫陽書篤好] 407
제9단락. 관물(觀物)과 함양(涵養) 411
124. 절로 흥이 일어[漫興] 412
125. 초목을 한가로이 바라봄[閒看草木] 415
126. 곤충을 묵묵히 관찰함[默察昆蟲] 417
127. 오곡의 파종[播耰五穀] 420
128. 털과 깃 달린 짐승을 훑어봄[流觀毛羽] 423
129. 크게 보기[大觀] 426
130. 큰 것을 말함[語大] 429
131. 작은 것을 말함[語小] 431
132. 홀로 있을 때 삼감[謹獨] 434
133. 경계하고 두려워함[戒懼] 437
제10단락. 결음(結吟) 439
134. 하나의 원두에 이르러 말이 없음[到一原頭不語] 441
해제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