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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2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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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걷는나무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걷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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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2

    9788901205359.jpg

    도서명: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2
    저자/출판사:박광수,엮음,/걷는나무
    쪽수:224쪽
    출판일:2015-09-24
    ISBN:9788901205359

    목차
    서문

    1. 끝내 하지 못한 말

    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_ 성미정
    비단길 1_ 이성복
    너는 내게 너무 깊이 들어왔다_ 곽효환
    겨울 사랑_ 문정희
    당신을 사랑했습니다_ 알렉산드르 푸시킨
    농담_ 이문재
    그대 안에서 살기를 원합니다_ 에드워드 오브라니스
    그리울 땐 그립다고 말하렵니다_ K. 리들리
    손_ 아마무라 보쵸
    사랑의 물리학_ 박후기
    아침_ 하상만
    이모에게 가는 길_ 양애경
    어느 날 하느님이_ 박의상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_ 반칠환
    아말피의 밤 노래_ 사라 티즈테일
    지평선_ 막스 자콥
    백년_ 문태준
    너에게 쓴다_ 천양희
    섬_ 손세실리아
    푸른 밤_ 나희덕
    교대역에서_ 김광규
    청어를 굽다 2_ 전다형
    코트_ 비키 피버
    슬프다_ 정현종
    늙은 어머니의 발톱을 깎아드리며_ 이승하
    숲_ 정희성
    선운사에서_ 최영미
    첫사랑_ 윤보영
    별 2_ 김완하
    반올림_ 박철
    인연_ 최영철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_ 라이너 마리아 릴케
    멀리서 가까이서 쓴다_ 박남준

    2. 언젠가 너를 다시 만난다면
    밤기차_ 안상학
    지금 하십시오_ 찰스 스펄전
    아이에게_ 배창환
    완행열차_ 허영자
    성숙한 사랑_ 앤 랜더스
    친구가 되기 위해서_ 허명희
    폐허 이후_ 도종환
    간격_ 안도현
    사랑에 빠질수록 혼자가 되라_ 라이너 마리아 릴케
    세월의 강물_ 장 루슬로
    이별 편지_ A. 프란체스카
    치술령 망부석_ 신혜경
    오래된 여행가방_ 김수영
    잃고 얻은 것_ 헨리 롱펠로
    연두가 되는 고통_ 김소연
    마디, 푸른 한 마디_ 정일근
    원시_ 오세영
    천사의 손길_ 마야 안젤루
    서귀포_ 이홍섭
    오동나무 그늘_ 이윤학
    후회하는 나_ 이시하
    사랑, 그것_ 이선영
    창가에서_ 칼 샌드버그
    사막_ 오르텅스 블루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_ 울리히 샤퍼
    사랑은 아픔이다_ 미셀 쿠오스트
    참나무_ 알프레드 테니슨
    여행_ 이진명
    안개 속 풍경_ 정끝별
    드라이아이스_ 김경주
    첫사랑_ 고재종
    햇살에게_ 정호승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_ 이기철

    3. 당신도 나를 떠올리며 행복하기를
    새벽밥_ 김승희
    구부러진 길_ 이준관
    부부_ 함민복
    지금_ 크리스천 퓌르히테가트 겔러트
    그때는 기억하라_ R. 펀치즈
    버팀목에 대하여_ 복효근
    삶은 감자 세 알_ 정진규
    꿈 꽃_ 황동규
    나이_ 이븐 하즘
    고마운_ 켈리 클라손
    봄의 목소리_ 헤르만 헤세
    길이 보이면 걷는 것을 생각한다_ 칼릴 지브란
    오늘_ 정채봉
    13평의 두 크기_ 유안진
    자두_ 이상국
    사랑 노래_ 나기철
    행복_ 나태주
    습관을 생각함_ 윤제림
    빈곳_ 배한봉
    철들다_ 최서림
    익숙해진다는 것_ 고운기
    어느 날_ 김상옥
    여기_ 다니카와 슈운타로
    해가 지면 울고 싶다_ 문형렬
    가슴의 서랍들_ 최승호
    혼자 가는 길_ 헤르만 헤세
    눈물을 갖기 원합니다_ 칼릴 지브란
    발견 8_ 황선하
    딸년을 안고_ 김사인
    나는 날마다 나를 반죽한다_ 안명옥
    송도 앞 바다를 바라보면서_ 장기려
    여보! 비가 와요_ 신달자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_ 메리 R. 하트먼
    아침의 향기_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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