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도서명: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저자/출판사:수지,모건스턴,알리야,모건스턴/웅진지식하우스
쪽수:214쪽
출판일:2010-05-27
ISBN:9788901107578
목차
한국어판 작가 서문 - 사랑이란 게 그리 효과적이지 못할지라도
서문 -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사랑을 소화하는 법을 배웠다
[아침] 그럼 아무것도 입지 말고 가!
옷이 많으면 뭐해? 유행이 다 지난걸!
[오후, 귀가] 네 개의 고독이 마주 앉은 식탁
나의 하루는 충분히 지루하고 길었다
[아침, 출발 이후] 겨우 시험점수 하나 갖고 이 난리야?
엄마라는 사람이 저럴 수가……
[토요일 저녁] 어째서 이 아이는 내가 좋아하는 물건만 좋아할까?
그까짓 젖싸개 하나 갖고 웬 난리람
[일요일] 내가 괴물단지를 키우고 있는 걸까?
일요일, 내 소중한 하루가 망가지다니!
[열여섯 살 생일 파티] 하느님, 아직 ****돼요! 잠깐 기다려주세요
걱정 마 엄마, 난 아직 처녀야!
[플루트 레슨] 그래, 난 할 수 있는 만큼은 했어
똑똑한 학생에 예술적 재능까지? 그건 기적이지
[쇼핑] 내가 보기엔 눈곱만한 차이도 없는걸
영화 보러 갈 때 입을 옷을 오늘 꼭 사고 말 거야
[대학 입학 자격시험] 도대체 시험은 우리 둘 중에 누가 보는 거야?
기적이 일어나 쌈박한 답안을 쓸 수 있지 않을까?
[입학 준비] 이 세상 딸들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내 딸
다른 엄마라면 나를 잘 보살펴줄지도 모르지만
옮긴이의 말 - 딸들이 엄마가 되어서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