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탈무드와 새마을 정신 그들이 그립다
도서명:유대인의 탈무드와 새마을 정신 그들이 그립다
저자/출판사:이정환/넥센미디어
쪽수:576쪽
출판일:2021-01-29
ISBN:9791190583527
목차
헌사獻辭 / 3
격려사(새마을 운동중앙회 회장 정성헌) / 11
격려사(대한노인회 회장 김호일) / 17
머리말 - 세계인의 교과서 새마을 정신 / 21
1부 새마을 정신의 뿌리
소원(이어령) / 44
영광은 우리의 것(이은상) / 47
새마을 운동은 유신 잔재일 뿐, 본질인 ‘생명운동’으로 발전시킬 것 / 56
생명공동체 만드는 열쇠로 남북 평화의 문 열어야 / 59
한일회담과 유신 반대하다 투옥됐지만, 민주화운동과 박정희 공 함께 인정해야 / 67
새마을운동중앙회, 50주년 기념식 및 생명살림국민운동 선포대회 / 70
난 박정희 때 세 번 구속됐지만 ‘새마을’은 성공한 운동 / 74
우파는 애국심 팔아서 먹고살고, 좌파는 사람 사는 현장에서 멀어져 / 79
보수단체 맡은 진보원로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장 / 87
난 이념이 아니라 이치 따지는 사람 / 95
가까이서 본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장 / 108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대한노인회에 국비 지원 추진” / 112
위정자들이여! 징비懲毖로 국가 위기 돌파하라 / 117
세종의 리더십은 쓴 말하는 지식인 있어 가능했다 / 120
민주주의 ‘다수결’****점 소통과 타협의 ‘세종스타일’로 보완을 / 123
통일 인재를 키워서 통일 조국의 줄기 튼튼하게 하자 / 127
도산 안창호 선생 / 130
현존 최고 팔만대장경 판본 / 136
정예수군 고구려는 ‘해륙海陸국가’ / 139
개혁가, 다산 정약용, 다산이 살았던 시대 / 145
한민족 DNA를 찾아서 / 151
상도경영商道經營 거상 임상옥 / 159
이순신 장군 리더십 / 167
병역의무 무시하더니 44만 대군이 전멸했다 / 171
장래 징조를 살핀 조선 최고의 군주 세종 / 178
죽어야 한다 최익현의 면암집 / 183
위대한 업적을 이루려면 / 186
강진의 거지, 헨드릭 하멜 / 189
일본인이 알아본 고려청자 / 192
조선시대 천재가 지은 학교 ‘병산서원’ / 195
대한민국을 구한 낙동강 방어와 인천상륙작전 / 199
시련은 성공으로 가는 한 걸음 / 203
영조가 들려주는 애민의 요체, 백성은 갓난아이다 / 207
고선지, 고구려 유민 출신 당나라 장군 / 211
베트남과 6·25전쟁 두 사선死線을 넘다 / 216
핵에 당한 뒤 종이학 1000마리 접은들 뭐하나 / 222
무역 혁명 일으킨 장보고와 해군기지 / 226
문화독립운동가 간송 전형필 / 229
400년전 황종희가 한국에 온다면 / 233
소년 임금 ****사건과 영월미디어 박물관장 고명진 / 236
미국이 행동을 결심했을 때 / 242
칼과 감투 - 세조의 경진북정정책庚辰北征政策 / 246
진포대첩 - 무시무시한 화포로 해적 무찔렀다 / 249
파락호 김용환과 학봉 김성일 종택이 있는 안동 / 252
일본을 경시 했을 때 생긴일 / 258
관동대지진에 학살된 조선인의 아픔 / 262
2부 부국강병의 중심, 그들이 그립다
이승만은 감옥에서 누구를 무엇을 만났을까 / 266
이승만 ‘관棺’ 사이에 숨어 상하이로 밀항 / 273
이승만에서 시작된 한국과 독일경제 협력 / 276
이승만을 잊어도 되는가? / 282
코로나19와 우암의 감옥생활 / 285
아, 박정희 대통령! / 289
새로운 박정희도 나와야 한다 / 294
중화학공업화 설계한 박정희의 ‘경제 브레인’오원철 / 299
새마을 운동 / 303
세계로 뻗는 ‘새마을 정신’ / 311
핵물리학자 이휘소 박사와 박정희 대통령 / 314
박정희 대통령 영전에 바친 보고서 - 박태준 경영 이야기 / 323
이병철과 박태준의 극일 / 330
덩샤오핑이 말했다. 우리가 박태준 수입할까? / 333
호암 이병철 / 337
이건희의 인내, 인내, 인내 / 343
초일류기업의 토대 / 352
이재용의 혁신, 100년 삼성 이끈다 / 356
관정 이종환 / 361
국정교과서로는 죽어도 정주영 못 만든다 / 368
김우중의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 372
가나안농군학교 김용기 장로 / 377
사람을 버리는 순간, 결과는 뻔하다 / 385
일본의 잔학 이데올로기, 왜놈이여 / 392
3부 탈무드와 유대인
?성서?와 ?탈무드? / 398
유대인의 우수성 / 401
이스라엘 영웅, 즈비카 이스라엘 / 408
유대인의 교육은 생존 무기 / 411
이스라엘 민족의 교육 / 414
유대인의 이데올로기 민족생존전략 / 418
유대인의 후츠파식 국가안보 / 422
유대인의 이데올로기 1 / 427
유대인의 이데올로기 2 / 431
유대인의 이데올로기 지식 욕구 / 438
홀로코스트는 추모일 선포까지 60년 걸렸다 / 442
4부 새마을 정신은 도전과 성공이다
세상의 시작은 나무로부터 / 450
나 다운 나를 만드는 인생 / 452
집착하는 자는 망하고, 경청하는 자는 흥한다 / 456
해외사업가를 꿈꾸는 젊은이에게 / 460
절실해야 끝까지 갈 수 있다 / 468
국가 백년대계 기본은 충·효·예 정신 실천 / 473
청년들이여 우리 역사와 우리의 ‘혼’을 바로 알자! / 476
하와이 이민자들의 투혼 / 480
흙수저를 땅에 묻으세요 / 483
기생 앵무의 경제사랑을 기린다 / 487
지조 있는 기생 산홍山紅, 지조 없는 매국노를 심히 꾸짖다 / 491
당신들의 천국에서 만난 서글픈 역사 / 498
처칠, 철의 장막 / 504
태무진 자신을 극복하고 칭키즈 칸이 된 사나이 / 518
링컨의 연설에서 찾은 보수주의 / 523
마이스터 되려는 ‘방랑 기능공’이 독일 기술강국 이끌어 / 529
우리에겐 덩샤오핑 같은 실용주의 지도자가 필요하다 / 534
열정과 끈기가 없는 사회엔 미래가 없다 / 540
알랙산드로스 대왕 / 543
영화 같은 삶을 살았던 혁신가, 스티브 잡스처럼 / 547
찾아보기 / 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