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가르침
도서명:별난 가르침
저자/출판사:김춘현/좋은땅
쪽수:386쪽
출판일:2008-09-10
ISBN:9788993368154
목차
▣ 나는 천상 교사입니다
- 가르치는 일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 그의 주위에는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 나는 이런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 내 마음도 아이들의 이름표로 가득 채워져 갔습니다
- 별난 선생님들
- 새 학기가, 새로운 아이들이 나를 들뜨게 합니다
- 스승의 날 나는 마냥 행복했습니다
- 어느때보다 눈물 났던 평교사 선생님 퇴임식
- 우리 교사들에게 힘을 주세요
- 웃음 주는 수업을 하고 싶어요
- 이름을 외우지 못해 아이들에게 미안합니다
- 잊지 못할 제자들
- 처음 발령받는 날 혼난 사연
- 해마다 인사철에 느끼게 되는 나의 소회(所懷)
- 해마다 첫수업이 긴장되는 이유
- 비를 이겨버린 아이들의 함성이 아직도 내 귀에..
▣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 공평하지 않은 삶을 헤쳐나가는 지혜
- 나는 기도합니다
- 나는 아직도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 나를 몰아치지 말아요
- 남을 돕는다는 건 즐거운 희생이 따른답니다
- 모두가 소중한 아이...그러나
- 믿음을 줄 수 있으면 그것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 수능을 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아이들아!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 어머니가 생각나 눈물이 났습니다
- 완벽함보다 모자람이 아름다운 이유
- 졸업하는 아이들에게 당부합니다
- 천성보다 더 좋은 습관 우리 만들어 봐요
- 친절이 실력보다 강하다
- 항상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현재에 최선을 다하세요
▣ 건강한 삶, 행복한 삶
- 500원의 행복
- 가정을 이룬다는 건 서로를 맞추어 가는 일입니다
- 걷기 운동의 좋음과 즐거움에 대하여
- 공원의 일상 이야기
- 공황 장애라는 병을 앓게 되면서 얻게 된 새로운 깨달음
- 담배 연기가 공원 마을을 잠식해가는 현실을 보며...
- 마음****해서 그만...
- 명의(名醫)의 조건
- 술 문화에 대하여
- 아파요? 나도 많이 아파요...
- 여름이 무서워요
- 음악, 그것은 나의 젊음을 찾아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 잠 좀 편히 자고 싶어요
- 찜질방 그 수다스런 이야기
- 탈장 수술을 즐겁게 끝내고 나는 웃습니다
▣ 살며 가르치며
- 그리도 추운 날 소들은 어디로...
- 나는 연예계에 관심이 많답니다
- 내 나이 벌써 오십줄에 들어섰습니다
- 무미건조하고 멋없던 총각 시절 이야기
- 불쌍한 그들을 볼 때면 때 아닌 고민에...
- 스쳐가는 모두에 인연이 가득합니다
- 조금만 양보하고 조금만 더하면...
▣ 나와 우리 가족의 이야기
- 지금 아내가 곤히 자고 있습니다
- 나는 매미 잡기의 명수입니다
- 나의 신체 비밀, 궁금하시죠
- 나의 촌스러웠던 맞선 이야기
- 나의 태몽 이야기
- 내 머리가 빠지고 있어요...
- 말없는 우리 집안의 전통, 쑥스럽사옵니다
- 아내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아내와 함께 한 크리스마스 이브
- 아버지의 눈물
- 가난 때문에...나는
- 당신은 나의 운명
▣ 추억 속으로의 산책
- 개교 기념일 날 송충이 잡으러 먼 길을 떠났어요
- 개구리의 안타까운 죽음
- 버찌의 추억속으로 달려갑니다
- 개와 소의 죽음 이야기
- 교련복을 입고 진흙탕속에서... 치열한...
- 꽁꽁 숨어버린 네잎 클로버
- 나에겐 소중한 빛바랜 앨범
- 나의 배를 강타한 폭음탄 이야기
- 내 손톱에도 붉은 봉숭아물이 가득했답니다
- 그녀와 함께 걸었던 행복했던 금강 길
- 내가 상록원에 갔던 이유는
- 너무 슬픈데도 울지 못하고
- 다슬기 잡으러 왕촌에 가다
- 동네 패싸움, 실로 그것은 위험하기 짝이 없는 전쟁이었습니다
- 똥꼬의 추억
- 똥통에 빠진 운수 나쁜 날
- 바나나 빵집에서 먹기 시합하다가...
- 배 아플 땐 커피 껌이 제일
- 백제 문화재 참가기
- 벌집 쑤시다 하마터면
- 새매 이야기
- 소쩍새가 우는 계절이 오면
- 소풍 단골 추억 깊은 공산성
- 쇠갈고리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 어느 무서웠던 남자 이야기
- 영화보다 오줌 싼 이야기
- 외발썰매가 그리운 계절입니다
- 우리의 영원한 영웅 눈깔 아저씨
- 위험한 장난의 끝은...
- 쥐약 그리고 개의 죽음
- 진정한 방귀 챔피언으로 우뚝 서다
- 짝사랑만 하다 끝나버린 대학생활이 너무 아쉬워요
- 케리, 매리 이야기
- 하늘을 향하여 높이 높이 올랐습니다
▣ 희망을 가꾸는 삶
- 나는 괜찮단다
- 나는 기도합니다
- 나는 꽃이 되고 싶어요
- 내겐 돕고 싶은 마음 뿐이랍니다
- 다정한 이웃들이 나를 즐겁게 합니다
- 당신은 작은 사람입니다
- 둘이라서 좋은 이유는...
- 마음 따뜻한 그들이 있어 행복한 세상
- 새해가 드디어 밝았습니다
- 스쳐가는 모두에 인연이 가득합니다
- 해마다 명절이 되면
- 봄이 오면
-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벗이 있어 행복합니다
▣ 평범한 우리들의 일상 이야기
- 1박 2일과 무한도전의 즐거운 비교
- 자장면 먹으러 중화촌에 갔습니다
- 첫 눈이 오면 마음이 설레는 건
- 토정비결이 궁금한 이유
- 그들을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 할머니 어디 가세요
- 절망을 딛고 희망을 향하여 나아가세요(아픈 이들을 위한 기도)
- 우리 조금만 ...하기로 해요
▣ 사랑하는 이에게
- 그대가 그리울 때면
- 나는 그녀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 나는 그녀를 떠나려 합니다
- 나는 그대밖에 몰라요
- 나를 잊지 말아요...제발
- 내가 그녀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녀는 모를겁니다
- 오늘따라 그대가 사무치게 그리운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