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바구니0

진도 7, 무엇이 생사를 갈랐나 > 사회학

상품간략정보 및 구매기능

진도 7, 무엇이 생사를 갈랐나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황소자리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황소자리
시중가격 15,000원
판매가격 13,5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 진도 7, 무엇이 생사를 갈랐나
    +0원

관련상품

등록된 관련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진도 7, 무엇이 생사를 갈랐나

    9791185093789.jpg

    도서명:진도 7, 무엇이 생사를 갈랐나
    저자/출판사:NHK,특별취재팀/황소자리
    쪽수:230쪽
    출판일:2018-11-15
    ISBN:9791185093789

    목차
    서장 : 5,036명의 죽음-거기에는 구할 수 있는 목숨이 있었다 9
    21년 전, 고베에서 받은 충격 | 5,036명의 사체검안서 데이터 | 최신기술로 가능해진 ‘가시화’와 ‘완전 재현’ | 밝혀진 의외의 사실 | 지진으로 인한 죽음을 ‘세 가지 시간대’로 검증하다

    1장 : 목숨을 앗아가는 ‘질식사’의 진상-지진 발생 직후 21
    지진의 비극을 제대로 전해온 것일까 | 지진 직후 ‘죽음’과의 대면 | 발굴, 5,036명이 남긴 삶과 죽음의 기록 | 사망 시각이 던지는 ‘구조 가능한 목숨이 있었다’는 사실 | 당시의 데이터를 찾아 일본 각지로 | 방대한 데이터를 최신기술로 해석, 열쇠는 ‘세 가지 시간대’ | 지진 직후 ‘가장 위험한 시간대’ | 60퍼센트에 공통된 의외의 사인, 질식 | ‘건물 잔해 아래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의 수수께끼 | 가장 많은 시신을 본 의사

    2장 : 어느 대학생의 죽음-반복되는 비극·진전 없는 내진화 53
    왜 20대에서 ‘질식사’가 많았을까 | 젊은이의 희생이 집중된 지역 | 어느 대학생의 죽음, 고베대학 모리 와타루 씨 | 연립주택 1층을 고른 이유, 효도가 낳은 비극 | 반복되는 비극, 구마모토에서는 왜… | 목숨을 지키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들

    3장 : 시간차 화재의 위협-지진 발생 1시간 이후 81
    시간차 화재, 그 정체를 밝히다 | 시간차 화재의 피해를 본 지역, 나가타구 | 시간차 화재에 휘말린 여성이 있었다 | 두 사람의 생사를 가른 것은 무엇이었을까 | 한 장의 충격적인 사진 | 야부시타 씨의 여동생, 지금도 슬픔을 안고 있는 유족 | 쓸쓸해 보이던 언니의 뒷모습 | 생각지도 못한 형태로 만난 언니

    4장 : 자료가 밝혀준 통전 화재-21년 만의 진실 109
    소방 당국에 묻혀 있는 기록, 시간차 화재의 정체는 | 통전 화재의 전모를 검증하기 위해 | 통전과 화재의 인과관계를 조사, 어느 연구자와의 만남 | 최신기술로 자료를 해석, | 화재와 통전의 인과관계 처음으로 드러나 | 전기가 통한 장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화재가 일어났다 | 실험으로 밝혀진 통전 화재의 위험

    5장 통전 화재에 대비하라 133
    통전 화재는 동일본 대지진에서도 일어났다 | 복구 ‘희망’과 함께 발생하는 통전 화재의 딜레마 | 동일본 대지진의 ‘통전 화재’ 전모는 | 수도직하지진, 전문가가 지적하는 위험성과 위기감 | 최악의 경우에는 6,000명이 위험에 | ‘통전 화재’ 대책은 진전이 있을까? 전력회사의 대책은 | 통전 화재, ‘감진 차단기’로 막는다 | 보급되지 않는 ‘감진 차단기’ 그 이유는? | ‘한 건의 화재도 허용하지 않는다’, 요코하마시의 도전 | ‘화재만 없었더라면…’, 지진 이후 21년, 유족의 마음은

    6장 : 교통정체에 빼앗긴 목숨-지진이 발생하고 5시간 후 165
    턱없이 부족한 구조의 손길 | ‘정말 도움이 되었던 걸까…’, 회한을 풀지 못하는 지원 소방대원 | 회한을 풀지 못하는 지원 소방대원 | 항공사진으로 알아낸 의외의 교통정체 원인은 | 정체를 악화시킨 승용차 이용 | 현지에서 분투한 지역 소방관들의 여한 | ‘○’와 ‘X’ 잊을 수 없는 기억 | 모은 정보를 살리지 못하고 | 구조를 기다렸던 사람들은? | 가족 모두가 묻혀버린 오토리이 씨 | 의식이 있었던 아내의 맥박이 뛰지 않는다 | 지진으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연대 | 미에에서 달려온 아즈마 씨도 힘든 상황에…, | 동일본 대지진으로 다시 일어****통정체, | 살리지 못한 교훈 | 수도직하지진, 그때 도로는… | 후회하기에 앞서, | 히가시나다 소방서 하나야마 씨의 생각

    7장 : 아직도 진전이 없는 근본 대책 213
    내진화는 진척이 있는가 | 지진 방재의 원점 | 지진 피해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 재해는 사회의****점을 파고든다 | 프로그램에서 할 수 없었던 것
    후기 223 | 옮긴이의 말 226
    delivery.jpg
  •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교환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1234-5678

회사명 (주)꼭대기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1,5층 S-537호
사업자 등록번호 795-87-0042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마포-00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dhwnqhd

Copyright © 2001-2013 (주)꼭대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