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 > 나라별 에세이

아무것도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



도서명:아무것도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
저자/출판사:김신회/놀
쪽수:296쪽
출판일:2018-09-03
ISBN:9791130619026

목차
Prologue 억지로 얻은 긴 휴가

#1 그래도 나에겐 내가 있다
나는 당신이 아니랍니다 │ 이만 원짜리 딸기 │ 우정도 변화한다 │ 나를 위한 주문 │ 재미없어도 재미있을 수 있어 │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써 완벽해진다 │ 생일엔 밥 │ 하나도 ****변한 내 모습에 안도함 │ 자기계발서 읽는 작가 │ 본전 생각 ****나는 호의 │ 내가 지은 내 이름 │ 나에게 좋은 사람

#2 게으르게 산다는 건 멋진 일
휴일엔 맥모닝 │ 외모에 대해 말하지 않겠습니다 │ 월간 김신회 │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것들의 귀여움 │ 루틴을 만들자 │ 몸이 악을 쓰고 있다 │ 부모님의 기대는 꺾으라고 있는 것 │ 작업의 마음가짐 │ 금기 미니멀리즘 │ 기분이 ****좋을 때를 조심하자 │ 반성보다 연민 │ 사과의 타이밍 148

#3 나에게 상냥하게, 남에게 유연하게
때로 감정은 정당성을 필요로 한다 │ 숨 쉬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 암울이와 동네 친구들 │ 선물은 파자마 │ 악플에 대응하는 무플 │ 엄마가 될 수 없을 것 같아서 │ 잘하는 걸 해 │ 아빠랑 다시 시작하기 │ 솔직함이라는 방어막 │ ****써요, 미래 일기 │ 십 년 만의 파리 │ 감정은 느끼는 것, 상처는 드러내는 것

#4 나를 의심하지 않기로 했다
영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 간접화법의 늪 │ 에세이 덕후 │ 이제는 내 피부를 받아들일 때 │ 동네에서 맛있는 떡볶이집을 찾았다 │ 엄마를 좋아하지 않아도 괜찮아 │ 여기 온 거 후회 ****해요 │ 마흔의 미혼을 위한 질문 │ 두 번째 독자 │ 거절하는 연습 │ 나를 사랑하는 것에 대하여

Epilogue 작지만 확실한 희망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