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편한 게 아니라 상처받기 싫은 거였다

도서명:혼자가 편한 게 아니라 상처받기 싫은 거였다
저자/출판사:하정희/한밤의책
쪽수:228쪽
출판일:2024-10-07
ISBN:9791191731699
목차
머리말 - 덧셈보다 뺄셈을 잘할 때 인생은 풍요해진다
1장. 나쁜 감정도 내 감정이다
나와의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 최고가 아니어도, 실수해도 괜찮다 | 나쁜 감정도 내 감정이다 |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도망치지 마라 | 후회가 짧을수록 성장은 길어진다 | 가족을 미워해도 괜찮다 | 부모라도 끊어내야 할 때가 있다 | 찌질한 마음도 내 마음이다 | 남을 배려하기 전에 나부터 배려한다 | 몸이 아프면 마음을 살펴야 한다 | 잘 놀 줄 알아야 잘 털어낼 줄도 안다 | 말이 아니라 감정이 ****통하는 것이다 | 화목한 가정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 | 나답게 사는 것이 가장 멋진 것이다
2장. 사람이 싫은 게 아니라 상처가 싫은 거였다
타인의 인정에 매달리지 마라 | 나부터 잘 돌봐야 관계가 풀린다 | 모든 관계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 나는 결코 상대를 바꿀 수 없다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의존하지 마라 | 기대하지 않으면 상처받지 않는다 | 비교하지 않을 때가 가장 멋있다 | 당연한 일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 타인을 돕기 전에 나부터 도와라 | 건전한 갈등이 관계를 숙성시킨다 | 눈에 보이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다 | 사랑은 가스라이팅이 아니다 | 헤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 인생에서 연애가 필수는 아니다 | 깊은 상처는 가까운 사람이 남긴다 | 주류에 속하지 않아도 괜찮다
3장. 더 가까이 다가가도 괜찮다
나를 위해 쓰는 돈을 아까워하지 마라 | 아이의 자존감은 들어주는 만큼 커진다 | 인연은 평생에 걸쳐 찾아온다 | 나이가 들어도 연애할 수 있다 | 표현하지 않으면 공감받지 못한다 | 나의 가장 친한 친구는 나 자신이다 | 힘들 때일수록 가까이 다가가라 | 가장 큰 용기는 나를 용서하는 것이다 | 인간관계는 식물을 대하듯 해야 한다 |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위로를 건넨다 | 좋은 관계는 보이지 않아도 연결돼 있다 | 인간관계를 모질게 끊을 필요는 없다 | 친하지 않다고 섞일 수 없는 건 아니다 | 상대방의 욕구에 귀 기울인다 | 조건 없이 만나고 조건 없이 사랑하라 | 사랑이 깊을수록 이별은 아프다
4장.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자신을 아끼는 사람이 가장 멋있다 | 모든 답은 이미 내 안에 있다 | 마음의 문을 억지로 열면 부서진다 | 쿨한 관계가 반드시 좋은 건 아니다 | 떨어져서 보면 가족에 대한 미움도 옅어진다 | 친해지는 것과 선 넘는 것은 다르다 | 애매한 순간에는 손해 보는 방향으로 결정한다 | 모든 관계에는 필요한 거리가 있다 | 자녀의 성공과 실패는 자녀 몫이다 | 행복은 언제나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한다 | 모든 사람과 잘 지낼 수는 없다 | 부부 사이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 적당한 심리적, 물리적 거리가 필요하다 | 물건과도 적당한 거리를 둔다 | 조언하되 간섭하지 마라 | 끌리는 사람에겐 설명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