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고 난처한 미술 전시회
도서명:은밀하고 난처한 미술 전시회
저자/출판사:야마다 고로/유나
쪽수:392쪽
출판일:2024-09-15
ISBN:9791188364428
목차
프롤로그
한눈에 보는 서양 미술 연표
인물관계도
르네상스
북유럽 르네상스
바로크
인상주의
포스트 인상주의
다빈치 Leonardo da Vinci
모나리자는 왜 볼 때마다 표정이 달라보일까?
모나리자를 명화라고 하는 이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 대작은 왜 훼손되었는가?
미켈란젤로 Michelangelo Buonarroti
살가죽만 남은 거장의 자화상
보티첼리 Sandro Botticelli
단순한 고전의 ‘부흥’이 아닌 배가 부른 비너스
소포니스바 Sofonisba Anguissola
팔이 세 개 있는 초상화의 비밀
아르침볼도 Giuseppe Arcimboldo
황제의 얼굴을 채소로 그린 이유
보스 Hieronymus Bosch
자연지향적인 ****주의자들은 지옥에 떨어져도 즐거울 듯
대 브뤼헐 Pieter Bruegel
제 2의 보스가 그린 유머러스한 요괴들
소 홀바인 Hans Holbein
불길한 것을 슬쩍 그려 넣은 것은 단순히 고약한 장난일까?
뒤러 Albrecht Dürer
숙련공의 자부심! 자신을 예수와 비슷하게 그린 이유
대 크라나흐 Lucas Cranach
멋진 몸매만이 ****틱한 것은 아니라고 가르쳐 준 궁정 화가
카라바조 Michelangelo Merisi da Caravaggio
그림과 악행 모두에서 절정을 이룬 천재 화가이****인자
명암이 뚜렷한 작품과 인생
젠틸레스키 Artemisia Gentileschi
**** 피해를 극복하고 위대한 화가가 된 여성
루벤스 Peter Paul Rubens
풍만해야 아름답다!
파트라슈의 시점에서 보면 해피엔드!? ‘플란다스의 개’에 나온 바로 그 그림
렘브란트 Rembrandt van Rijn
수상하게 빛나는 소녀의 정체는?
페르메이르 Johannes Vermeer
큐피드를 복원한 것이 과연 최선이었을까?
프라고나르 Jean Honoré Fragonard
18세기 프랑스 궁정에서는 교태로움이 대유행
고야 Francisco José de Goya y Lucientes
아들을 잡아먹는 로마의 무서운 신에게 고야가 부탁한 마음
앵그르 Dominique Ingres
제대로 그릴 수 있는데도 일부러 길게 그린 상반신
들라크루아 Eugène Delacroix
전쟁 중인데 왜 가슴을 노출하고 있을까?
밀레 Jean-François Millet
〈이삭 줍는 사람들〉에서 엿볼 수 있는 농민 화가 밀레의 갈등
쿠르베 Gustave Courbet
죽을 때까지 권력에 반기를 들었던 신념 있는 반골 화가
마네 Édouard Manet
‘가공은 괜찮지만, 실존은 ****된다고?’ 이상한 규칙에 문제를 제기한 형님
인상파 마네의 알려지지 않은 고뇌
바지유 Frédéric Bazille
젊고 가난한 동료들을 도왔지만 인상파 전시회를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멋진 청년
모네 Claude Monet
차마 그리지 못했던 얼굴과 행복
인상파는 폄하당하지 않았다!
르누아르 Pierre-Auguste Renoir
몸에 보이는 미스테리한 반점의 정체는?
드가 Edgar Degas
발레리나의 스폰서 활동에 분개하면서도 집착
인상파를 뒤흔든 살아있는 인형
모로 Gustave Moreau
성자의 머리를 획득!
르동 Odilon Redon
꽃과 눈을 계속 그린 환상 화가
밀레이 John Everett Millais
익사마저 아름답게 그린 배신의 천재
로세티 Dante Gabriel Rossetti
뮤즈의 죽음을 애도하는 가짜 진혼화
나쁜 남자를 농락한 진정한 마성의 여인
드레이퍼 Herbert James Draper
영국에서 마성의 여자를 상징하는 세이렌
대드 Richard Dadd
19세기 영국에서 유행한 요정과 오컬트!
쇠라 Georges Seurat
인상파 전시회의 막을 내린 문제작!
세잔 Paul Cézanne
그림이 서툰 것을 반대로 이용하여 ‘근대 회화의 아버지’가 된 위인
고흐 Vincent van Gogh
‘해바라기’를 여러 장 그린 슬픈 이유
고흐가 귀를 자른 사건의 진상은?
고흐는 정말 자살했을까?
고갱 Eugène Henri Paul Gauguin
취미 화가의 재능이 꽃 핀 퐁타벤
로트레크 Henri de Toulouse-Lautrec
차별 없는 안식처를 찾은 백작
뭉크 Edvard Munch
마음의 외침을 그리다
무하 Alfons Maria Mucha
일본의 영향을 받고, 일본에 영향을 준 무하
루소 Henri Rousseau
유일무이한 초 사차원 화가
거짓말에서 나온 정글 회화
고맙지만 민폐인 이상한 그림 선물
천재도 놀란 사차원 화가
피카소 Pablo Picasso
고뇌하는 천재가 도달한 ‘의미를 알 수 없는 그림’
평화를 기원하는 그림을 그리면서 여자들을 싸우게 한 나쁜 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