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흐린 날엔 힘껏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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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흐린 날엔 힘껏 산다
저자/출판사:양광모/푸른길
쪽수:220쪽
출판일:2024-10-10
ISBN:9791172670160
목차
시인의 말
Ⅰ 힘과 용기, 희망을 주는 시
멈추지 마라│희망│희망 2│나보다 더 푸른 나를 생각합니다│새벽│자명종│살아 있는 한 첫날이다│가장 위대한 시간│소나무를 생각한다│삶이 내게 지쳤냐고 묻는다│삶이 내게 소리치라 말한다│방법은 없다│그대가 태풍을 원한다면│우리가 자유를 자유롭게│이길 수 없는 것들│봄은 어디서 오는가│봄│별│별빛을 개어│힘을 냅니다│고드름│아직은 살아가야 할 이유가 더 많다│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심장이 두근거린다면 살아 있는 것이다
Ⅱ 실패와 상처를 위로해주는 시
가장 넓은 길│작은 위로│꽃이 그늘을 아파하랴│바닥│작은 슬픔일 뿐│눈물 흘려도 돼│잊지 마라│눈물을 위한 기도│애기동백│슬픔이 강물처럼 흐를 때│분수噴水 앞에서│소금꽃│꽃화분 등에 지고│그대 아시는지│살아가는 일이 어찌 꽃뿐이랴│다시 일어서는 삶│내가 나를 업고│겨울나기│겨울 나목│의문│다음은 제236번 붉은 달 슬픔입니다│건너가는 법│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그대 가슴에 어둠이 밀려올 때│그 길
Ⅲ 사람과 사랑이 힘들게 할 때 읽는 시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행복의 길│동행│1/10│괜찮냐고│안부를 묻다│아버지, 깊고 푸른 바다│어머니│부부│연리지 부부│짝│고마운 일│이제야 알았네 그려│떡국을 먹으며│추석│인연│눈길│참 좋은 인생│꽃│미움이 비처럼 쏟아질 때│용서 하나 갚겠습니다│사과│그래도 사랑입니다│사랑은 만 개의 얼굴로 온다│내 안에 머무는 그대│당신이 보고 싶어 아침이 옵니다│기다림
Ⅳ 인생과 행복에 관한 지혜를 알려주는 시
인생│무료│인생 예찬│눈부시다는 말│행복│별로 살아야 한다│당근│인생의 무게를 재는 법│하루쯤│생일生日│고마워요,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인생을 배웁니다│만학晩學│누군가 물어볼지도 모릅니다│우리에게 없는 것들│나는 배웠다│우산
Ⅴ 커피와 술, 음식에 관한 시
밥만 먹자고 이 세상까지 왔겠는가│커피│커피를 마시듯│블랙커피│커피 한 잔만큼의 사랑│삶이 내게 뜨거운 커피 한 잔 내놓으라 한다│푸른별 카페│술잔 마주 놓고│술│권주가│캬│자작을 좋아하다│라면│고구마│국수│순댓국│해장국│밥향
Ⅵ 동식물, 자연, 장소, 여행의 시
52 고래│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새│잠자리│민들레│6월 장미에게 묻는다│존넨쉬름│능소화│해바라기│국화│코스모스│동백│소나무│산│바다│바다 9│바다 31│와온에 가거든│비양도│원대리에 가시거든│겨울 원대리│선운사│선암사│하동에서 쓰는 편지
Ⅶ 시간과 계절, 기도의 시
봄 편지│가을│가을은 단 하나의 언어로 말하네│겨울 편지│비 오는 날의 기도│눈 내리는 날의 기도│아침의 기도│부부를 위한 기도│사랑을 위한 기도│신년 축시 - 축복의 촛불을 밝히세│새해│2월 예찬│4월이 오면│5월의 말씀│7월의 시│8월의 기도│9월의 기도│10월 예찬│12월의 기도│12월 31일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