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 먹고 뱉은 말이 시가 되다
도서명:홍시 먹고 뱉은 말이 시가 되다
저자/출판사:박병윤,엮음,/겨리
쪽수:252쪽
출판일:2021-05-17
ISBN:9791197275647
목차
책을 엮으면서 …… 002
1부 ㆍ 홍시 먹고 뱉은 말이 시가 되다
100세 할머니의 기도 ㆍ 018
100세 할머니의 소원 ㆍ 019
공출과 도적질 ㆍ 020
자운영꽃 눈물 ㆍ 022
영감 땡감 ㆍ 024
감칼 ㆍ 026
어머니의 백 번째 생신 ㆍ 027
자기 본심을 지키는 삶 ㆍ 029
나, 빨치산 토벌 지대장이라우 ㆍ 030
쌈 잘하는 놈 ㆍ 032
하늘도 울었다 ㆍ 034
매운탕 맛을 알어? ㆍ 036
막걸리 맛은 말여 ㆍ 038
호시호(好?虎) ㆍ 040
곶감 철학 ㆍ 042
삶터 ㆍ 044
장군봉 ㆍ 046
우리 아버지는요 ㆍ 048
감 따기의 진화 ㆍ 050
망태기 영감탱이 ㆍ 051
여뀌 ㆍ 052
2부 ㆍ 호랭이 물어가네
경로당 수다 1-못 먹어도 고고 ㆍ 060
경로당 수다 2-개 팔자 상팔자 ㆍ 062
경로당 수다 3-주님의 뜻 ㆍ 063
경로당 수다 4-자슥들 속 ****씨기고 ㆍ 064
경로당 수다 5-물이 좋아서 그려 ㆍ 066
경로당 수다 6-****만 차고 ㆍ 069
경로당 수다 7-****가 **** ㆍ 070
경로당 수다 8-알어야 면장이지 ㆍ 071
경로당 수다 9-눈꾸녁도 고자여 ㆍ 074
경로당 수다 10-양촌리 커피 ㆍ 075
건강이 최고지라 ㆍ 076
막걸리 같은 인생 ㆍ 077
병 ****걸리는 법 ㆍ 078
길 ㆍ 079
고개 숙인 벼 ㆍ 080
자업자득 ㆍ 081
멧돼지 ㆍ 082
밤티 쌈터 ㆍ 083
배롱나무 ㆍ 084
농부의 마음 ㆍ 086
작은 일의 소중함 ㆍ 087
꿀 피부 ㆍ 088
꽃돼지 ㆍ 089
곰바위 ㆍ 090
동상면 사람들 ㆍ 092
부녀회장 ㆍ 093
단지마을 ㆍ 094
고종시 마실길 ㆍ 096
3부 ㆍ 다시 호미를 들다
시골 울음소리 ㆍ 102
박새 ㆍ 103
아름다운 길 ㆍ 104
강아지 ㆍ 105
하얀 눈사람과 썰매 ㆍ 107
공기는 달고 맛있지 ㆍ 108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 ㆍ 110
황혼살이 ㆍ 111
누룽지 맛 ㆍ 113
아들을 낳으려면 ㆍ 114
논두렁 썰매장 ㆍ 115
아버지의 지게 ㆍ 116
오솔길 숲 ㆍ 118
전원일기 ㆍ 119
두더지와 들쥐의 공생 ㆍ 121
산초 밭에서 ㆍ 122
고향 ㆍ 123
앞마당 ㆍ 125
은행잎 ㆍ 127
까치밥 1 ㆍ 128
까치밥 2 ㆍ 129
황혼 무지개 ㆍ 130
자연 밥상 ㆍ 131
농부 연습 ㆍ 132
4부 ㆍ 문필봉에 뜬 달
바보새 ㆍ 136
세상에서 제일 예쁜 것 ㆍ 138
봄 ㆍ 139
녹슬지 않는 삶 ㆍ 140
오가며 ㆍ 141
그 길 ㆍ 143
연석산 오가는 길 ㆍ 144
결 ㆍ 146
세상은 ㆍ 147
태어나기 전 그곳ㆍ 148
창가의 아침 ㆍ 151
산수유 길 ㆍ 152
강가로 간 민달팽이 ㆍ 154
가을 한쪽 ㆍ 156
행복의 씨앗 ㆍ 158
옹달샘 아침 ㆍ 160
겨울 서정 ㆍ 162
내 고향 집 바매기 ㆍ 164
다시 찾은 내 고향 우리 동상면 ㆍ 166
5부 ㆍ 고향에 그린 수채화
홍시ㆍ 170
고향의 향기 ㆍ 172
낭만 가도 ㆍ 173
배롱나무 이야기 ㆍ 175
시인과 벼루와 물과 산 ㆍ 176
용연과 용마골의 설화 ㆍ 178
못다 한 정 ㆍ 180
어머니 ㆍ 182
좌우명 ㆍ 184
남촌에서 화풍이 불어 ㆍ 185
운산회심 ㆍ 186
시(?) ㆍ 187
비가 오나 눈이 오나ㆍ 188
만경강 ㆍ 190
폭포가 전하는 말 1 - 아픈 것 다 뱉어라 ㆍ 192
폭포가 전하는 말 2 - 벼랑에도 봄이 오네 ㆍ 194
폭포가 전하는 말 3 - 가장으로서 ㆍ 195
폭포가 전하는 말 4 - 어머니 ㆍ 196
폭포가 전하는 말 5 - 가족 ㆍ 197
폭포가 전하는 말 6 - 곶감 찬가 ㆍ 198
폭포가 전하는 말 7 - 땅콩 ㆍ 200
6부 ㆍ 마을이 시(詩)시(?)로 물들다
여산재의 노래 ㆍ 204
여산재 ㆍ 206
고향의 가을 ㆍ 208
산 너머 고향 길 ㆍ 210
고향 소리 ㆍ 212
그곳 ㆍ 214
고향에 그리움을 묻다 ㆍ 216
꽃집 풍경 ㆍ 218
그리운 연석산 ㆍ 220
감골 풍경 ㆍ 222
마중물 사랑 ㆍ 224
꿈꾸는 집 ㆍ 226
농부는 등이 먼저 젖는다 ㆍ 228
시인네 배추밭 ㆍ 230
채송화 ㆍ 231
그리운 것들은 땅에 묻을 일이다 ㆍ 232
늦가을 ㆍ 234
가을 편지 ㆍ 235
호미 ㆍ 236
서평 ㆍ 출간에 부쳐
박성일-가슴 한구석에 시 하나쯤 품고 산다 ㆍ 240
김현조-동상면의 시(詩)시(?)한 오도송(悟道頌) ㆍ 241
국중하-『홍시 먹고 뱉은 말이 시가 되다』출간에 부쳐 ㆍ 243
윤흥길-살 속에 박힌 모래알의 아픔을 체액으로 감싸고 ㆍ 248